[논평] 아픈 동물 도울 길 없는 시스템 부재 속에서 고양이 생매장 사건 일어나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논평 – 아픈 동물 도울 길 없는 시스템 부재 속에서 고양이 생매장 사건 일어나 다친 동물은 죽임의 대상...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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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우미견으로 다시 태어난 유기견 500마리 분양
경기도 도우미견 나눔센터가 유기견 500마리에게 새 보금자리를 전했다. 센터는 “설립 4년여만에 500번째 도우미견을 최근 분양했다”고 24일 밝혔다. 2013년 화성시에 문을...
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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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선 후보 동물보호 공약 최종정리！선거 공보에 `동물`언급 심상정 뿐
19대 대통령선거의 공식 선거공보가 발송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자 정보와 분야별 10대 공약을 접수받은 뒤 책자형 선거공보를 전국으로 발송했다. 주요 5명의 후보(기호...
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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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웅담산업 종식을 위한 `사육곰 중성화 수술` 마무리，총 967마리 중성화
우리나라는 중국과 함께 세계에서 웅담채취를 목적으로 곰을 기를 수 있게 허용되어 있는 국가 2곳 중 한 곳이다. 1981년 정부가 농가...
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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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료 사각지대 `유기견 보호소`，봉사로 해결 나선 수의사들
7월 1일부터 반려동물에 대한 자가진료가 금지된다. 비록 주인이라 하더라도 수의사가 아닌 비전문가가 동물 진료행위를 할 경우 자칫 동물학대로 이어질 우려가...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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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은 세계 실험동물의 날…실험동물 위한 다양한 행사 열려
4월 24일 오늘은 UN에서 지정한 세계 실험동물의 날(World Day for animals in Laboratories)이다. 1979년 영국의 National Anti-Vivisection Society (NAVS)에 의해 처음으로...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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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수의사회 동물복지위원회，경기도 포천에서 올해 두 번째 의료봉사
경기도수의사회 동물복지위원회(위원장 한병진)가 올해 두 번째 동물의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23일(일) 배우 이용녀 씨가 운영하는 경기도 포천의 유기견 보호소에서...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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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생명권 존중을 위한 시민 문화제` 4월 29일 인사동에서 열린다
동물유관단체협의회(이하 동단협)가 주최하는 ‘동물 생명권 존중을 위한 시민 문화제’가 4월 29일(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북인사마당에서 열린다. 집회...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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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수의사회·카라 함께 유기동물보호소에 봉사 손길
서울시수의사회 수의료봉사대와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가 23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사설 유기동물보호소 행강집(행복한 강아지들이 사는 집)에서 합동 진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수의료봉사대와...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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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어린이대공원 내 길고양이 모습은 어떨까` 사진전 개최
“서울어린이대공원에는 길고양이도 함께 살고 있어요”. 서울어린이대공원 길고양이들의 표정과 사는 모습을 담은 사진전이 열린다.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와 서울어린이대공원은 길고양이 급식소 운영 1주년을...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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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서울시와 해수부의 남방큰돌고래 대포·금등이 야생방류 결정을 환영한다
서울시와 해양수산부는 오늘(21일) 서울대공원 해양관에서 사육중인 제주 남방큰돌고래 대포와 금등이를 고향인 제주 앞바다로 돌려보내겠다고 발표하였다. 돌고래 바다쉼터 추진위원회는 서울시와 해양수산부의...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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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물원의 돌고래 `금등이，대포` 방류 결정 환영…기자회견 개최
동물보호단체들과 이정미 국회의원(정의당, 동물복지국회포럼 공동대표)이 21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정문에서 서울대공원의 남방큰돌고래 금등이, 대포 방류 결정을 환영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을...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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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수의사회·카라, 반려동물 복지향상 위해 함께 뛴다
서울특별시수의사회와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가 반려동물 복지향상을 위한 상호협력을 본격화한다. 최영민 서울시수의사회장과 임순례 카라 대표는 20일 서교동 카라 더불어숨센터에서 협약식을 열고 이...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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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을 청와대로 보내자` 다음 스토리펀딩 `유기견 퍼스트 도그` 화제
유기견이 퍼스트 도그로써 대통령과 함께 청와대에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한겨레 남종영 기자와 동물권단체 케어, 동물자유연대.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가 함께 ‘대한민국...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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