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에 휘말리기 싫어서 동물학대 신고 안 합니다˝

국민 10명 중 1명은 동물학대를 목격해도 별도의 조처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0월 7일부터 10월 23일까지 국민 5천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농림축산식품부의 ‘2020년 동물보호 국민의식조사’ 결과다.

동물학대를 목격했을 때 국가기관(경찰, 지자체 등)에 신고한다는 응답은 53.4%였으며, 동물보호단체 등에 도움을 요청한다는 응답은 48.4%였다. 학대자에게 학대를 중단하라고 직접 요청한다는 응답은 23.4%였다(복수 응답 허용).

반면, 응답자의 11.1%는 동물학대 사건을 목격하고도 별도의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고 답했는데, 이는 전년(2019년, 21.8%) 대비 대폭 감소한 수치다.

조처를 하지 않는 이유 1위는 ‘시비에 휘말리기 싫어서(49.0%)’였다.

그 뒤를 ▲개인 사정이므로 다른 사람이 개입하는 것은 부적절한 것 같아서(19.5%) ▲신고 및 신고 이후 절차가 번거로울 것 같아서(12.8%) ▲신고해도 처벌받지 않을 것 같아서(9.9%) ▲신고하는 방법을 몰라서(7.7%) 등이 이었다.

국민 2명 중 1명 “동물학대 처벌 약하다”

동물 구타·방화는 처벌 필요하지만, 반려견 산책 안 시켰다고 처벌하는 건 “글쎄…”

동물학대라고 생각하는 행위에 대한 법적 처벌 필요성을 묻는 말에는 모든 항목에서 과반수의 응답자가 법적 처벌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단, 동물을 물리적으로 학대하는 행위(구타, 방화 등)에 대해서는 대부분(96.3%)이 법적 처벌을 해야 한다고 답했지만, 반려견을 며칠씩 산책시키지 않는 등 동물의 본능적 습성에 맞는 행동 기회를 제공하지 않는 행위에 대해서는 절반(55.4%)만 처벌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반려동물 입양경로 1위 `지인에게 받음`,월평균 양육비용 11.7만원

반려동물 보호자 10명 중 7명 “주변 지인에게 동물 받았다”

반려동물의 입양경로 1위는 역시 ‘지인 간 거래’였다.

지난해 10월 7일부터 10월 23일까지 국민 5천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농림축산식품부의 ‘2020년 동물보호 국민의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반려동물 보호자 10명 중 7명(69.1%)이 ‘친구·친척 등 지인’으로부터 반려동물을 입양한 것으로 나타났다(무료 57.0%, 유료 12.1%).

지인으로 반려동물을 입양한 비율은 전년(61.9%) 대비 8.2%P 늘어났다.

농식품부의 ‘동물보호 국민의식조사’는 물론, 다른 설문조사에서도 반려동물 입양경로 1위는 항상 ‘지인’이다.

펫숍에서 구입했다는 응답은 18.6%로 3년 연속 감소했다(2018년 31.3%, 2019년 23.2%). 단, 펫숍 이외에 반려동물 관련 영업자(브리더를 제외한 동물판매업자)까지 포함할 경우 24.2%로 비율이 늘어난다.

보호시설에서 입양했다는 응답은 전년(9.0%) 대비 반 토막(4.8%) 났으며, 브리더로부터 입양했다는 응답 비율은 4.7%였다.

유료로 반려동물을 입양·분양받은 경우, 평균 입양비용은 반려견 44만원, 반려묘 43.7만원이었다.

반려동물 보호자 10명 중 3명 “양육포기 또는 파양 고민”

응답자의 28.1%는 키우는 반려동물을 양육 포기하거나 파양을 고려했었다고 응답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서울/경기 등 수도권보다 읍면지역에서의 (양육포기·파양 고려) 응답률이 높았으며, 남성(34.1%)이 여성(24.1%)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양육포기·파양 고려 이유 1위는 ‘물건 훼손, 짖음 등 동물의 행동문제'(29.4%)였으며, 그 뒤를 ▲이사·취업 등 여건 변화(20.5%) ▲예상보다 지출이 많음(18.9%) ▲동물이 질병에 걸리거나 사고를 당함(14.0%) 등이 이었다.

반려견 월평균 양육비용 17.6만원

반려묘 월평균 양육비용 14.9만원

한편, 반려동물 마리당 월평균 양육비용은 11.7만원이었으며, 반려견은 17.6만원, 반려묘는 14.9만원이었다. 개, 고양이 외의 기타 반려동물(햄스터, 토끼, 앵무새 등)의 월평균 양육비용은 2.6만원이었다.

반려견의 경우 수도권 > 수도권 외 동지역 > 수도권 외 읍면지역 순으로 양육비 지출이 컸다.

*동물학대에 대한 태도에 관한 기사가 이어집니다.

경기도수의사회·연성대 반려동물과 MOU 체결

경기도수의사회(회장 이성식, 사진 왼쪽)와 연성대학교 반려동물과(학과장 이수정, 사진 오른쪽)가 28일(수) 오후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앞으로 ▲기술정보 교환을 통한 상호 발전적인 산학협력 구축 ▲학생 현장실습 및 현장 견학, 취업 협조 ▲산업체 연수, 연구 및 교재 공동개발 ▲ 교육과정 공동개발 및 운영 협조 등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이수정 연성대 반려동물과 학과장은 “산학협력을 통해 동물병원 실무에 대한 다양한 조언을 듣고 상황에 맞춰 우수한 동물보건 인력수급으로 동물병원의 발전을 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성대 반려동물과 동물병원 실습실

한편, 지난해 3월 첫 신입생을 선발한 연성대 반려동물과는 이날 단독건물(자연과학관)로 이전을 완료하고 정식 개관식을 개최했다.

건물 1층에는 반려동물 미용 강의실 및 실습실이, 2층에는 반려동물 예절교육·행동교육·훈련 교육이 가능한 실내 동물훈련 실습실과 강의실이 마련됐다.

3층에는 동물보건 강의실과 일선 동물병원을 재현한 최적의 동물병원 실습실을 갖췄으며, 4층에는 훈련사, 지도사, 클리커 마스터 등 자격증 취득 시 테스트 재현이 가능한 실외 훈련 트랙장(CD1 모의훈련)을 구축했다.

개관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국내 반려동물 관련 학과 중 최고의 시설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40명, 올해 60명을 모집한 연성대 반려동물과는 크게 훈련, 미용, 보건의 3가지 직무로 나누어 학생들의 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바쏘드™ 임상 시험 참여할 개·고양이 IBD 환자를 모집합니다

㈜벡스퍼트가 개발한 개·고양이의 염증성장질환(IBD) 치료 보조 프로바이오틱스 항산화효소제 ‘바쏘드™(BASOD)’의 임상시험이 서울대 수의대 내과학교실에서 진행된다.

벡스퍼트와 서울대 수의대 내과학교실 측은 바쏘드™의 임상시험을 위해 염증성장질환(IBD)을 앓고 있는 반려견과 반려묘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반려견의 경우, 생후 1년 이상의 반려견 중에서 3주 이상 구토, 설사, 식욕감퇴, 체중감소 등의 장 질환이 지속되는 환견이면 신청할 수 있다(성별 및 품종 무관).

반려묘의 경우에는 3주 이상 증상이 지속되면서, 장 전층 생검을 통한 조직검사에서 IBD로 확진을 받은 생후 1년 이상 환묘가 모집 대상이다(성별 및 품종 무관).

IBD 이외의 만성 합병증을 동반했거나, 음식알러지, 섬유-반응성 장질환 및 항생제-반응성 장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심각한 간·신장 기능 장애나 임신 또는 수유 중인 개·고양이도 지원할 수 없다.

바쏘드™ 임상시험에 참여할 경우, 초진 비용을 제외한 연구 기간 동안 진료 및 치료 비용이 지원된다(개 165만원 상당, 고양이 105만원 상당).

임상 기간은 3개월이다.

바쏘드™ 임상시험에 참여하고자 하는 IBD 반려견, 반려묘의 보호자는 아래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전화 : 031-292-8061, cs.team@vexpert.co.kr

현대자동차그룹,도심형 반려동물 모빌리티 서비스 M.VIBE 시범 운영

현대차그룹이 전기차를 활용한 반려동물 대상의 도심형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보인다.

현대차그룹은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즐겁고 건강한 생활을 위해 이동, 의료, 미용, 숙박 등 다양한 펫 서비스를 제공하는 ‘M.VIBE’ 사업을 오는 8월 말까지 약 4개월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M.VIBE(Mobility new VIBE, 엠바이브)는 반려동물의 이동과 활동(의료, 미용, 숙박 등)을 연계한 것으로 고객이 각각의 서비스를 직접 확인하고 예약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앤 통합형 모빌리티 서비스다.

현대차그룹은 서비스 기획, 운영 플랫폼 개발 및 차량 개조를 맡았고 KST모빌리티는 서비스 운영을 담당한다. 의료 서비스와 펫 용품 구매 서비스 파트너사로는 이리온동물병원 청담점이 참여한다.

엠바이브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앱을 통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원하는 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으며 펫 용품도 구매할 수 있다. 예약은 일주일 전부터 당일 2시간 전까지 가능하다.

보호자 1인 동반 시 소형견·중형견 기준 2마리까지, 35kg 미만의 대형견은 1마리까지 탑승할 수 있으며, 보호자 2인 동반 시 최대 1마리까지 탑승할 수 있다.

출발지로 돌아오는 왕복 개념의 리턴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데, 리턴 서비스 이용 시 반려동물 픽업과 함께 앱으로 구매한 펫 용품을 받아볼 수 있다.

현대차그룹과 이리온동물병원은 엠바이브를 서울 일부 지역에서 시범 운영한 후 면밀한 검토를 거쳐 지역, 서비스 등을 개선 및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5월 9일까지는 이동 서비스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병원 관계자는 “이리온동물병원은 전문화된 진료와 함께 미용, 교육, 호텔, 유치원, 펫 용품 구매가 가능한 프리미엄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이라며 “이번 현대차그룹 엠바이브 제휴를 시작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가며 최고의 반려동물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민 10명 중 9명 ˝반려동물 소유자 의무교육 시행해야˝

반려견 보호자의 동물등록제에 대한 인지율이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0월 7일부터 10월 23일까지 국민 5천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농림축산식품부의 ‘2020년 동물보호 국민의식조사’ 결과, 반려견 소유자의 79.5%가 동물등록제를 알고 있다고 응답했다.

반려견 보호자 10명 중 2명 “동물등록제 몰라”

동물등록했다는 응답률 72.1%

2019년(68.1%) 대비 11.4%P 증가한 결과지만, 반려견 보호자 10명 중 2명은 여전히 동물등록제를 모르고 있어 문제라는 지적이다.

반려견을 등록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72.1%로 전년 대비 4.8%P 증가했다. 2015년(25.3%) 응답률과 비교하면 5년 만에 응답률이 3배가량 늘어났다.

반려견 소유자의 준수사항(외출 시 목줄 착용 등 기본적인 펫티켓)에 대한 인지율은 61.2%로 전년(49.4%) 대비 11.8%P 증가했다.

반려견 보호자 중 준수사항을 준수한다고 답한 응답률은 68.4%로 전년(62.9%) 대비 증가한 반면, 반려견 미소유자가 인식하는 반려견 소유자의 준수사항 준수 정도는 22.4%에 그쳤다. “단속되는 경우가 드문 것 같다”는 이유가 가장 많았다(48.1%).

펫티켓 준수 여부에 대한 반려견 보호자와 비반려인 간의 극명한 인식 차이가 확인된 것이다.

국민 86.7% “반려동물 소유자 의무교육 도입 필요해”

한편, 반려동물 소유자 의무교육 도입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86.7%를 차지했다.

전년(74.8%) 대비 11.9%P 증가한 수치로, 국민 대다수가 의무교육의 필요성을 느끼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반려동물 소유자 중에서 의무교육이 필요하다는 응답률이 전년(62.6%)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해 83.8%를 기록했다. 비반려인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보호자 스스로 교육 필요성을 인정한 것이다.

*월평균 양육비용, 동물학대에 대한 태도, 입양 및 분양 경로, 양육 포기 및 파양에 관한 기사가 이어집니다.

현재은 교수의 외이염·중이염 진단 및 관리 웨비나 2강,5월 4일 시작

만성 외이염, 중이염 등 반려동물의 귀 질환 진단과 내과적 관리에 대한 웨비나 2강이 개최된다.

에듀벳 주최로 열리는 이번 웨비나에서는 아시아수의피부과전문의(DAiCVD)인 건국대동물병원의 현재은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현재은 교수는 해부학적 구조부터, 약품의 선택과 외용제 활용, 만성 외이염의 체계적인 접근법과 공격적인 해결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1강(귀 질환의 접근과 외이염의 일반 관리 지침)은 5월 4일(화) 밤 9시에 진행되며, 5월 6일(목)에 재방송된다.

2강(만성 외이염과 중이염의 진단과 치료적 접근)은 5월 11일(화) 밤 9시에 진행되며, 5월 13일(목)에 재방송된다.

수의사와 수의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이번 웨비나에 참여할 수 있다.

에듀벳 측은 “반려동물의 귀 질환은 일상적으로 만나는 질환으로 수의사들을 괴롭히기도 한다”며 “이번 강의가 진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에듀벳 홈페이지(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웨비나 신청은 5월 3일(월) 오후 6시에 마감된다.

`야생동물 질병 전문인력 양성 특성화대학원` 운영할 대학 모집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이 ‘야생동물 질병 전문인력 양성 특성화대학원’을 운영할 교육기관을 모집한다.

특성화대학원의 목적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야생동물 질병의 예방과 대응·관리 역량을 갖춘 석·박사급 전문인력 양성이다.

지원 분야는 포유류 질병(ASF), 조류 질병(AI) 분야고, 지원대상은 포유류 질병(ASF), 조류 질병(AI) 분야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거나 교육과정 개설 계획 중인 대학원 및 대학원 대학이다.

지원 기간은 총 3년이며, 1차년도 사업은 올해 9월부터 내년 8월까지 진행된다. 3개 정도의 대학원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대학에는 ASF, AI 등에 특화된 교육과정 개발, 운영인력 인건비, 교육시설 구축비 및 실험·실습 재료비 등이 지원되고, 학생에게는 장학금, 현장 교육 훈련비, 국내 학술대회 참가비용 등이 지원된다.

정부지원금 대비 10% 이상 현금 또는 현물로써 민간부담이 가능한 대학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5월 18일(화) 18시까지다. 질병관리원 측은 5월 중으로 대학원 선정을 완료한 뒤 6월 초 사업협약이 체결한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환경부 홈페이지(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고] 잘 버는 동물병원이 점점 더 잘 번다

“잘 버는 동물병원이 더 잘 번다”, 통계적으로도 사실일까? -지니계수와 로렌츠 곡선을 활용한 동물병원 소득 격차와 상위 10% 이익 집중도 분석 : 양이삭 수의사

임상수의사 사이에서 흔히 언급되는 속설 가운데 “시간이 지날수록 잘 버는 동물병원은 더 잘 벌고, 안 되는 동물병원은 더 안 된다” 는 말이 있다. 이는 많은 현업 수의사들의 경험으로부터 구전되었기에 검증 없이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경향이 있지만, 실제 국가통계상으로도 그러한 경향이 나타나는지(시간이 지남에 따라 매출/수익의 상위 병원과 하위 동물병원 간 격차가 커지고 있는지) 확인한 경우는 없었다.

이에 지난 기고문 (통계청 MDIS 데이터셋을 이용한 2018년 기준 수의업 사업자 매출·이익 분석, 상위 10% 동물병원 연매출 13.5억원, 영업익 1.6억원(클릭) 등)과 같은 데이터를 활용, 지난 10여 년간 수의업 사업자들의 지니계수와 로렌츠 곡선, 상위 10% 동물병원의 매출/이익 집중도를 산출하고, 기타 보건사업자군과 비교했을 때 수의업 사업자 간 이익 불평등은 어느 정도 수준인지 살펴보기로 한다.

경제적 불평등을 나타내는 지수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흔히 활용되는 것은 로렌츠 곡선과 지니계수다.

로렌츠 곡선은 값(소득)이 낮은 순서대로 대상(인구)을 정렬해, 총계를 1로 설정하고 x축에 대상의 누적 비율을, y축에 소득의 누적 비율을 표시해 개별 값을 연결한 선이다.

모든 대상이 완전히 동일한 소득을 가진다면 y=x인 직선이 되지만 현실에는 소득분배의 격차가 있기에 이 선은 곡선을 이루며, 로렌츠 곡선이 y=x 선으로부터 멀어질수록 소득의 불평등이 심하다고 볼 수 있다. 이때 지니계수는 y=x선과 로렌츠 곡선 사이의 면적을 y=x선 아래 삼각형 전체 면적으로 나눈 값으로 정의된다. 지니계수는 0에서 1 사이 값을 가지며, 1에 가까울수록 소득의 불평등이 심한 상태를 나타낸다.

지니계수는 한 사회에서 전체적인 소득분배의 불평등 정도를 정량적으로 나타낼 수 있지만, 특정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분석은 어렵다는 맹점도 지적된다. 이에 참고할만한 또 다른 지표로서 상위 10% 소득집중도(상위 10% 고소득자가 전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함께 산출했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잘 되는 동물병원은 실제로 더 잘 된다.

2018년과 2008년의 수의업 매출 로렌츠 그래프

2018년과 2008년의 수의업 영업이익 로렌츠 그래프

2008년부터 2018년까지 연도별 수의업 사업자의 매출/이익 지니계수

2008년부터 2018년까지 연도별 상위 10% 사업자의 매출/이익 집중도

수의업 전체의 (매출)지니계수는 2008년 0.514에서 2018년 0.548로, (영업이익)지니계수는 2008년 0.512에서 2018년 0.6으로 상승했다. 연도별 상위 10% 수의업 사업자의 (매출) 집중도는 2008년 0.424에서 2018년 0.456으로, (영업이익) 집중도는 2008년 0.356에서 2018년 0.377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영업익 상위 10% 동물병원이 전체 사업자군 수익의 38%를 가져간다.

꺾은선그래프에서 나타나듯 과거 10년간 수의업의 사업자 간 매출/이익 격차는 지니계수, 상위 10% 집중도 어느 지표로 보더라도 전체적으로 상승 추세에 있다. 특히 영업이익 지니계수의 가파른 상승이 두드러지며, 이는 개별 동물병원 경영 양태에 따른 수익 양극화가 겉으로 보이는 매출격차보다도 더 클 수 있음을 암시한다.

2. 잘 되는 1인 동물병원도 더 잘된다.

혹시 이러한 결과가 실제 양극화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 아니라, 단지 과거보다 대형 동물병원의 비율이 높아졌기 때문은 아닐까? 그래서 연도별로 종사자수가 3인 이하인 데이터만을 따로 분리해 실질적인 1인 동물병원 그룹으로 간주하고 분석했다.

2018년과 2008년의 3인 이하 수의업 매출 로렌츠 그래프.

2018년과 2008년의 3인 이하 수의업 영업이익 로렌츠 그래프.

2008년으로부터 2018년까지 연도별 3인 이하 수의업 사업자의 매출/이익 지니계수

2008년으로부터 2018년까지 3인 이하 수의업 상위 10% 사업자의 연도별 매출/이익 집중도

3인 이하 수의업 사업자의 (매출)지니계수는 2008년 0.496에서 2018년 0.529로, (영업이익)지니계수는 2008년 0.5에서 2018년 0.59로 상승했다. 연도별 상위 10% 3인 이하 수의업 사업자의 (매출) 집중도는 2008년 0.298에서 2018년 0.438로, (영업이익) 집중도는 2008년 0.325에서 2018년 0.334로 상승했다.

즉, 분석대상을 종사자 3인 이하 사업장으로 한정하더라도 동물병원 간 매출/이익 양극화는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 다른 보건사업자 전문직역군과 비교했을 때 수의업 내부의 소득 격차는 큰 편이다.

마지막으로 수의업 내부의 사업자 간 소득 격차 수준이 다른 업종과 상대적으로 비교했을 땐 어느 정도 수준인지 파악하기 위해, 수의업과 같은 기준을 적용한 의원, 한의원, 치과의원의 지니계수와 상위 10% 수익(영업이익) 집중도를 산출했다.

2018년 기준, 수의업과 타 업종의 영업이익 로렌츠 곡선 비교

2018년 3인 이하 사업자 기준 수의업과 타 업종의 영업이익 로렌츠 곡선 비교

2018년 3인 이하 사업자 기준, 수익(영업이익) 지니계수 및 상위 10% 집중도

분석결과 4개 업종의 3인 이하 사업자 가운데 동물병원의 지니계수(0.59) 및 상위 10% 사업자 수익집중도(0.344)가 가장 크며, 치과의원의 지니계수(0.426) 및 상위 10% 사업자 수익집중도(0.155)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동물병원 개원은 타 의료계열 전문직역의 개원보다 기대수익의 불확실성이 크지만, 직역 내부에서의 경쟁을 이겨내고 상위 그룹이 되었을 때 가져갈 수 있는 열매(수익의 상대적 크기)도 크다고 볼 수 있다.

이상의 분석자료가 현업에 계신 분들, 혹은 임상(개원)을 희망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마친다.

*통계청에서 실시하는 서비스업조사는 업종별로 지역, 종사자 수, 매출규모 등을 감안해 표본집단을 설정하는 표본조사로 시행됩니다. MDIS의 원자료는 모든 개별사업자의 자료가 아닌 표본조사 대상의 원자료를 의미하며, 모집단 (추정)데이터 산출을 위해 사업자승수로 표본을 보정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무적으로 동물병원에서 (수의업이 아닌 다른 사업자 역시 마찬가지로) 발생하는 모든 매출이나 비용이 해당 사업자 명의로 처리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 조사/분석결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영업이익이 마이너스인 경우 0으로 보정해 분석한 결과임도 알려드립니다.

통계 원자료는 MDIS 포털(https://mdis.kostat.go.kr/) 에서, 서비스업 조사 통계 자체에 대한 설명자료는 나라통계운영 홈페이지(http://www.narastat.kr/metasvc/svc/SvcMetaDcDtaPopup.do?confmNo=101027) 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식이와 피부 관계` 힐스 웨비나 5월 13일 개최…강사는 ICADA 드보어 교수

힐스코리아가 2021년 두 번째 웨비나를 개최한다. ‘식이와 피부의 관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웨비나의 강사는 ICADA 전 의장인 더글라스 드보어(Douglas J. Deboer) 교수다.

미국 위스콘신-메디슨 수의과대학 수의피부과학 교수인 드보어 교수는 UC 데이비스 수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미국수의피부전문의(DACVD)이자 개 알러지성 피부질환의 각종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ICADA(International Committee on Allergic Diseases of Animals) 13명의 회원 중 한 명이다.

특히, ICADA의 의장을 역임할 정도로 수의피부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평가받는다.

5월 13일(목) 저녁 9시에 아이해듀를 통해 방영되는 이번 웨비나에서 드보어 교수는 식이 알러지의 발병기전, 진단, 식이 제한 유도 시험을 수행하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식이 제한 유도 실험에서 중요한 상업 사료의 품질과 함께, 피부질환에 도움이 되는 사료 원료의 작용기전도 설명한다.

웨비나 참여 후 설문조사에 응시한 수의사/수의대생에게는 힐스 에코백(200명)과 스타벅스 기프티콘(100명)이 증정된다.

수의사와 수의대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번 웨비나를 시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힐스코리아 웨비나 페이지(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의업무 수호` 수의사 의무‥불법처방·사무장병원 고리 끊겠다

대한수의사회 농장동물진료권쟁취특별위원회(이하 특위, 위원장 최종영)가 불법 처방, 사무장 병원으로 얼룩진 진료시장에 자정 노력을 촉구했다.

최종영 위원장은 28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1 수의양돈포럼에서 “수의고유업무가 침해받지 않도록 수호하고, 올바르지 못한 수의사를 시정토록 노력하는 것이 수의사의 윤리강령”이라며 진료권 쟁취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최종영 대수 농장동물진료권쟁취특별위원장

수의사가 도매상에 종속되면, 약은 점점 더 많이 쓸 수밖에 없다

특위의 최대 현안은 수의사처방제 불법 처방과 사무장 병원 근절이다. 동물약품판매업소(동물용의약품도매상)에 종속된 처방전 전문 수의사가 의약품 오남용을 조장하고 항생제 내성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최종영 위원장은 “도매상이 수의사를 고용하면 인건비를 벌기 위해서라도 약을 많이 팔아야 한다. 처방제 도입 후 항생제 판매량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도매상이 수의사를 고용하거나 농가 진료비를 대납하는 구조에도 문제를 제기했다. 고용이나 대납에 들어가는 비용을 약값으로 충당할 수밖에 없는 구조에서 약을 많이 쓰는 방향으로 쏠릴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불법 처방의 규모와 형태가 보다 심화된다는 점도 우려된다.

당초 은퇴 시기의 수의사가 면허를 대여하는 형태에서, 이제는 한창 현역으로 일하는 젊은 수의사까지 불법 처방 시장에 유입되는 쪽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것이다.

가금 농장에 불법 처방을 남발한 혐의로 지난 20일 특위가 고발한 김제시 임상수의사도 이에 해당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영 위원장은 “처방제 도입 이후로 신규 수의사들이 사무장병원이나 불법 처방전 전문 수의사로 많이 빠졌다”며 “이 고리를 끊어야 후배 수의사들이 독립적인 진료권을 갖고 활동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내년이면 동물용 항생제 전(全)성분이 처방대상으로 지정되는 만큼 이대로면 불법처방전이 더욱 늘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불법 처방전 문제를 근절할 골든타임이라는 취지다.

최종영 위원장은 “대한수의사회 윤리강령에서 수의사에게 수의업무를 수호할 책임도 부여하고 있다”며 “관행에 머무르지 않고 후배들을 위한 길을 고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불법 철퇴 만으론 부족..농장이 수의사 진료·처방 선호할 환경 만들어야

불법 처방 근절 필요성에 대체로 공감하면서도 현실적인 대안을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농장이 언제든 약을 주문해 쓰는 관행의 편리함 대신 농장별 주치의(동물병원 수의사)에 의해 관리되는 형태를 더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한 수의사는 “불법 처방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처벌·단속의 효과는 일시적으로 그칠 수 있다”며 “현재 불법에 부역하는 수의사(처방전 전문 수의사)들이 농장 진료 현장으로 옮겨올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도매상과 사무장 병원, 처방전 전문 수의사로 연결되는 불법 처방의 공급 측면을 막는 것과 함께 농장에서 불법 처방을 요구하는 수요도 줄여나가야 한다는 취지다.

이 수의사는 “농장이 수의사에 의한 관리를 선호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 정책도 필요하다”면서 “필요하다면 불법 처방을 내리는 수의사들과도 충분히 소통하며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양돈수의사회, `한국돼지수의사회`로 거듭난다

한국양돈수의사회(회장 고상억)가 ‘한국돼지수의사회’로 명칭을 변경한다.

양돈수의사회는 28일 KT 대전인재개발원에서 개최한 2021년도 제1차 정기총회에서 돼지수의사회로의 명칭 변경안을 의결했다.

동물병원협회, 공중방역수의사협의회를 제외한 대한수의사회 산하단체는 축종별 임상수의사 단체로 구성되어 있다.

양돈수의사회를 제외하면 소, 말, 가금, 고양이, 수생동물, 실험동물 등 목적동물을 수의사회 명칭으로 채택하고 있다. 최근 출범한 꿀벌수의사회도 ‘양봉’이 아닌 꿀벌을 이름에 반영했다.

반면 양돈수의사회는 ‘돼지를 기르다’는 의미를 지닌 양돈(養豚)을 표기하고 있다. 양돈수의사회의 전신인 돼지임상병리연구회, 돼지질병연구회가 목적동물인 ‘돼지’를 채택했던 것과도 다르다.

이날 총회에서는 찬성 33, 반대 11로 명칭 변경안이 가결됐다.

고상억 회장은 “당분간 양돈수의사회 명칭을 사용하면서, 현재 추진 중인 사단법인 설립에 ‘한국돼지수의사회’를 등록명칭으로 활용하겠다”면서 “사단법인 설립이 완료되면 양돈수의사회가 돼지수의사회로 자연스럽게 전환되는 형태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야생동물 수의사도 아무튼 출근` 임승효 수의사 출연

(사진 :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 캡쳐)

국립공원공단 야생동물의료센터 임승효 수의사가 지난 27일(화) 밤 방영된 MBC ‘아무튼 출근!’에 출연해 야생동물 수의사의 업무를 소개했다.

MBC 신규 예능 ‘아무튼 출근!’은 직장인의 직장 생활을 엿보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2017년 충북대 수의대를 졸업한 임승효 수의사는 2018년부터 국립공원공단 야생동물의료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날 임승효 수의사는 반달가슴곰을 위한 특제 간식 제조부터 말똥가리 수술까지 야생동물 수의사의 하루 일과를 소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임승효 수의사는 “야생동물이 좋아 수의사라는 직업을 선택했다. 야생동물이 굉장이 경이롭고 신비하다고 느꼈고, 다른 직업은 생각해보지 않았다”며 야생동물수의사라는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야생동물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27일 방영된 아무튼 출근 8회에는 임승효 수의사와 함께 국가대표 서퍼 문리나, 집배원 한창훈이 같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분은 네이버, 티빙 등을 통해 다시보기 할 수 있다.

베터플릭스 슬개골 클래스&심장학 웨비나 신규 과정 오픈

메디컬 에듀 테크 전문기업 쓰리디메디비젼(대표이사 김기진)이 서비스하는 베터플릭스(veterflix.com)가 2주년을 맞아 다양한 신규 교육 과정을 시작한다.

슬개골 클래스는 참관 및 개별지도가 포함된 온·오프라인 특별 과정으로 진행되며, 슬개골을 1000회 이상 집도한 치료멍멍동물병원 이준섭 대표원장이 Course Master로 나선다.

이번 슬개골 클래스에서는 AOVET에서 권장하는 핀을 이용한 경골 고정술을 배울 수 있다. 수술 시간이 짧으며, 강한 고정력으로 수술 후 회복이 빠르고 깁스 없이도 안정적으로 힘을 전달·유지할 수 있어 선호되는 수술법이다.

영상 강의 3회, 참관 3회, 어시스트 1회, 일대일 개별지도 1회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집중 교육을 위해 기수당 3명으로 인원을 제한한다. 현재 1기와 2기 수강 신청을 받고 있으며, 신규 과정 런칭 기념으로 20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교육생 선착순 마감).

클래스에 관심이 있는 수의사들을 위한 슬개골 탈구 수술 교육 과정 맛보기 무료 강의도 마련됐다. 4월 29일(목) 12시, 1시에 런치특강(웨비나)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이번 무료 웨비나는 베터플릭스 웹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다. 무료특강 신청하기

심장학 교육은 총 7회에 걸친 웨비나 과정이다. 소동물 임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심장질환들의 이론, 진단법 및 내과적 관리에 대해 학습할 수 있다.

웨스턴 동물의료센터의 오승국 내과 과장이 Course Master로 나서며 MMVD, 폐성 고혈압, 고양이의 HCM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부터 다양한 약물의 특성 및 용량 조절, 약물 조합에 대해 자세히 강의한다.

베터플릭스 관계자는 “심장에 대한 내과적 접근을 통해 많은 임상 수의사들이 궁금했던 부분들을 해결해줄 수 있는 교육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얼리버드 신청 시 35% 할인과 함께 교재를 무료로 제공하는데, 얼리버드 신청 기간은 4월 28일(수)~4월 30일(금)까지, 단 3일이다.

한편, 수의 분야의 교육용 3D 영상콘텐츠를 제공하는 베터플릭스는 외과, 내과, 치과, 안과, 피부과, 영상의학, 마취, 정형외과 등 다양한 진료 과목별 교육 컨텐츠로 니즈에 따른 맞춤형 교육이 가능해 수의사회원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베터플릭스 슬개골 클래스 자세히 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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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한국임상수의학회 춘계학술대회,5월 22일 온라인 개최

한국임상수의학회(회장 김남수)의 2021년 춘계학술대회가 5월 22일(토)에 개최된다. 이번 학회는 ZOOM을 통한 온라인학회로 진행된다.

지난해 학회 역사상 처음으로 춘계, 추계학술대회를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한 바 있는 임상수의학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올해 춘계학술대회도 온라인 개최를 결정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5월 22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각 수의과대학 임상대학원생들과 일선 임상수의사들의 증례발표가 강의실별로 나누어 이어진다.

특히, 최근 ‘수의사의 정신건강’이 주요 화두로 떠오른 만큼, 서울대 김은영 교수(서울대학교 보건진료소 정신건강의학과)의 특강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김은영 교수는 오전 10시부터 1시간 30분가량 특강을 진행한다.

초록 제출은 4월 30일까지이며, 학술대회 사전등록 기간은 5월 22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임상수의학회 홈페이지(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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