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쏘드™ 임상 시험 참여할 개·고양이 IBD 환자를 모집합니다

벡스퍼트·서울대, 바쏘드 임상시험 3개월간 진행

등록 : 2021.04.29 16:43:05   수정 : 2021.04.29 16:45:16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벡스퍼트가 개발한 개·고양이의 염증성장질환(IBD) 치료 보조 프로바이오틱스 항산화효소제 ‘바쏘드™(BASOD)’의 임상시험이 서울대 수의대 내과학교실에서 진행된다.

벡스퍼트와 서울대 수의대 내과학교실 측은 바쏘드™의 임상시험을 위해 염증성장질환(IBD)을 앓고 있는 반려견과 반려묘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반려견의 경우, 생후 1년 이상의 반려견 중에서 3주 이상 구토, 설사, 식욕감퇴, 체중감소 등의 장 질환이 지속되는 환견이면 신청할 수 있다(성별 및 품종 무관).

반려묘의 경우에는 3주 이상 증상이 지속되면서, 장 전층 생검을 통한 조직검사에서 IBD로 확진을 받은 생후 1년 이상 환묘가 모집 대상이다(성별 및 품종 무관).

IBD 이외의 만성 합병증을 동반했거나, 음식알러지, 섬유-반응성 장질환 및 항생제-반응성 장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심각한 간·신장 기능 장애나 임신 또는 수유 중인 개·고양이도 지원할 수 없다.

바쏘드™ 임상시험에 참여할 경우, 초진 비용을 제외한 연구 기간 동안 진료 및 치료 비용이 지원된다(개 165만원 상당, 고양이 105만원 상당).

임상 기간은 3개월이다.

바쏘드™ 임상시험에 참여하고자 하는 IBD 반려견, 반려묘의 보호자는 아래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전화 : 031-292-8061, cs.team@vexpe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