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수의사도 아무튼 출근` 임승효 수의사 출연

등록 : 2021.04.28 14:46:47   수정 : 2021.04.28 14:46:50 경의범 기자 ruddmlqja@dailyvet.co.kr

(사진 :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 캡쳐)

국립공원공단 야생동물의료센터 임승효 수의사가 지난 27일(화) 밤 방영된 MBC ‘아무튼 출근!’에 출연해 야생동물 수의사의 업무를 소개했다.

MBC 신규 예능 ‘아무튼 출근!’은 직장인의 직장 생활을 엿보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2017년 충북대 수의대를 졸업한 임승효 수의사는 2018년부터 국립공원공단 야생동물의료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날 임승효 수의사는 반달가슴곰을 위한 특제 간식 제조부터 말똥가리 수술까지 야생동물 수의사의 하루 일과를 소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임승효 수의사는 “야생동물이 좋아 수의사라는 직업을 선택했다. 야생동물이 굉장이 경이롭고 신비하다고 느꼈고, 다른 직업은 생각해보지 않았다”며 야생동물수의사라는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야생동물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27일 방영된 아무튼 출근 8회에는 임승효 수의사와 함께 국가대표 서퍼 문리나, 집배원 한창훈이 같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분은 네이버, 티빙 등을 통해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