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학대 커뮤니티 처벌 청원에 靑 “동물병원 표준진료제 도입할 것”

‘길고양이 학대 커뮤니티 수사 및 처벌 촉구’ 청와대 국민청원에 정부가 답했다. 농식품부가 직접 답변에 나섰는데, ‘동물학대’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동물병원 표준진료제 도입방안 마련’을 언급해 ‘생뚱맞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7월 7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길고양이 학대를 전시하는 ****** 갤러리를 수사하고 처벌해달라>는 청원에 올라왔다.

청원자는 “캣맘과 고양이를 혐오하고, 잔혹하게 죽이는 행위가 쾌락을 느낀다는 이유로 고양이를 잡아다가 학대와 고문을 하며 죽이고 인증을 하는 사람들이 모인 갤러리”라고 한 커뮤니티를 지적하며 제대로 된 처벌을 요구했다.

해당 청원은 한 달 동안 25만 559명이 참여해 답변 요건을 충족시켰다.

3일 해당 청원에 대한 답변이 공개됐다. 답변자는 박영범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었다.

박 차관은 “청원에 고발된 갤러리는 현재 폐쇄됐고, 학대물 게시자 등에 대해서는 시·도경찰청에서 수사 중”이라며 “동물을 죽이는 등 학대하고, 학대행위 사진과 영상을 게시한 혐의 등에 엄정한 수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경찰이 동물학대 수사를 강화하고 있고 동물보호법 동물학대 행위 처벌도 강화됐다고 말했다. 사회적 요구가 높아짐에 동물보호복지 향상을 위한 법·제도 개선이 꾸준히 추진되고 있다는 것이다.

박영범 차관은 또한 “2020~2024 동물복지 5개년 종합계획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며 ▲동물학대 범위 확대,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반려동물 학대 예방 교육 강화 ▲동물학대 처벌 강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더니 갑자기 동물병원 진료비 얘기를 꺼냈다.

“반려동물 진료 시 병원마다 진료항목과 진료비 등이 상이해 반려인들 애로 겪어”

“동물병원 표준진료제 도입방안 마련하고 수의사법 개정안 제출”

박 차관은 “반려동물 진료 시 병원마다 진료항목과 진료비 등이 상이하여 겪는 반려인들의 애로 해소를 위해 동물병원 표준진료제 도입방안을 마련했다. 이를 제도화하기 위하여 올해 5월 수의사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농식품부가 올해 5월 제출한 수의사법 개정안은 수의사가 동물의 수술 등 중대 진료를 할 때 보호자에게 사전에 동의를 받도록 의무화하고, 이를 어길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주요 진료항목에 대한 진료비용을 고지해야 하며, 정부가 동물병원의 진료비용 등에 관한 현황을 조사·분석하여 그 결과를 공개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도 신설했다.

동물학대 처벌 촉구 청원 답변에 “반려인의 애로를 해소하겠다”며 수의사법 개정 추진이 언급되자 일선 동물병원은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해당 내용이 없으면 더 깔끔한 답변이 됐을텐데 굳이 ‘동물병원 표준진료제’를 언급한 이유가 무엇이냐는 것이다. 청와대와 문재인 대통령이 이 개정안에 직접 기대감을 표한 것도 (답변에)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추측까지 나온다.

실제 지난 5월 11일 국무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해당 개정안에 대해 “개와 고양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반려동물 질병·사고 시, 보험으로 처리되는 경우가 드물고 적정한 치료비가 얼마인지 가늠할 수도 없다”며 “진료에 대한 표준화된 분류체계를 마련하는 등 특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직접 말했다.

청와대 역시 “반려동물에 대한 의료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동물병원마다 진료 항목이 상이하고 진료비 과다 청구, 과잉 진료 등으로 소비자 불만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개정안으로 동물의료서비스 소비자의 알 권리와 진료 선택권 보장이 강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농식품부는 “국회 입법 절차에 따라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청와대의 기대감에 답한 바 있다.

충북대 수의대 김초원 박사, 세종과학펠로우십 선정

(왼쪽부터) 김초원, 고려은 박사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 김초원 박사후연구원이 2021년도 신진연구지원사업 세종과학펠로우십 대상자로 선정됐다.

올해 과학기술정통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마련한 세종과학펠로우십은 박사후연구원 등 젊은 과학자가 원하는 연구를 수행하여 핵심과학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펠로우십으로 선정된 김초원 박사는 2026년까지 연간 1억원을 지원받아 ‘췌장암 전이 인간화마우스 모델에서 KISS1의 전이 억제 기전 연구’에 나선다.

췌장암 전이 과정에서 2차 종양형성에 관여하는 인자를 발굴하고 전이 억제 기전을 규명하는 연구다. 전이성 췌장암 진행을 억제하고 전이된 환자의 생존율을 증가시킬 수 있는 분자표적치료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다.

김초원 박사는 충북대 수의대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하고 2014년 이후 35편의 SCI논문을 발표했다. 충북대 수의대에서 유전자교정기술을 활용한 항암치료 전략개발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김초원 박사는 동 기관 박사후연수과정 중인 고려은 박사와 함께 올해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사업 박사후국내연수사업 대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고려은 박사는 충북대 수의대에서 내분비계 교란 가능성이 있는 농약이 호르몬 의존성 암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있다.

기초연구사업 박사후국내연수사업을 통해 2024년까지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과 인간화 마우스 모델을 이용한 농약의 호르몬 의존성 암전이에 미치는 영향 평가’를 주제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고려은 박사는 “이전 연구에서 세계적으로 빈번하게 사용되고 있는 3종의 살균제에 대해 난소암 및 유방암을 이용해 내분비 교란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며 “다수의 연구자들에게 농약이 미치는 영향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초석을 마련하고, 인간화 마우스를 이용한 내분비 교란 모델의 연구를 처음으로 시도한다”고 밝혔다.

김초원 박사는 “본 연구가 성공적으로 수행될 경우 기존 항암 치료를 개선하거나 병용하여 사용할 수 있는 유망한 분자표적치료의 타겟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윤서현 기자 dbstjgus981218@gmail.com

국회 상임위 재편‥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새 위원장에 김태흠 의원

국회가 31일 본회의에서 정신석 의원을 국회부의장으로 선출하고 10개 상임위의 위원장을 새로 뽑았다.

이중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신임 위원장으로는 김태흠 국민의힘 의원(충남 보령서천)이 선출됐다.

19대 총선에서 충남 보령·서천 지역구로 당선된 김태흠 의원은 이후 재선에 연거푸 성공하며 3선위원이 됐다. 2017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제20대 국회 농해수위 간사를 역임한 바 있다.

21대 국회에서는 전반기 운영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다 농해수위 위원장으로 당선됐다.

신임 김 위원장은 “농어촌을 위해 미래를 설계하고 발전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농해수위 위원도 소폭 물갈이 됐다.

중기벤처부 장관을 지내고 있는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무소속 박덕흠 의원이 새로 합류했다. 여당의 김영진 의원, 야당의 권성동·정운천 의원은 농해수위를 떠났다.

특히 정운천 의원은 지난 20대 국회에서 동물 진료비 수의사법 개정의 문제점을 지적했고, 작년 국정감사에서 동물용의약품 불법 직구 단속강화를 요구하는 등 수의계 관련 의정활동을 펼친 바 있어 아쉬움을 남겼다.

수의사법, 동물보호법 등을 심의하는 농림축산식품법안심사소위에서도 정운천 의원이 빠지면서, 여당 위원 4명과 야당 위원 2명으로 불균형이 심화됐다.

[한국수의인물사전 97] 전라북도수의사회 초대 회장 `최성호`

한국수의인물사전 97. 최성호(崔成浩, 1913~1980). 이리농림학교 수의축산과 1회 졸업, 전라북도 보건후생국 수의과장, 전라북도 초대 축정과장, 가축보건조합 활성화, 전라북도수의사회관 마련, 전라북도수의사회 사단법인화 주도 및 초대 회장 추대, 대한수의사회 상임이사, 농협중앙회 특수영농부장, 남양유업 전무이사.

1913년 11월 13일 전라북도 정읍군(현 정읍시) 옹동면 산성리에서 최영우의 장남으로 출생하였다.

태인공립소(초등)학교를 졸업하고 1929년 4월 13일 이리농림학교 농과에 입학하였다. 3학년이 되던 해인 1931년 수의축산과가 인가되어 학급이 신설됨에 따라 전과하여 수의축산과 제1회 졸업생(27명)이 되었다. 이들은 일본에서는 인정받지 못했지만,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조선총독부) 면허 수의사로 활동하였다.

이리농림하교 졸업(1934) 후 고향인 정읍군에서 공직을 시작하여 군 축산주임을 역임하였다. 해방과 더불어 미 군정기 초대 전라북도 보건후생국 수의과장을 역임하였는데, 서울대학교 수의학부에서 수의장교 벤저민 블러드(Benjamin Donald Blood) 등이 진행한 산업(농장)동물과 반려동물을 위한 임상 강습회에 참석하는 열정을 보였다.

정부 수립과 함께 농림부로 소속이 변경되어 전라북도 초대 축정과장을 맡았다. 한국전쟁 중에는 인민군에 의하여 투옥되기도 했으며, 건강이 악화되어 1950년 12월 31일 공직을 떠났다. 이 당시에는 육종, 사양을 바탕으로 하는 축산은 기대할 수 없었으므로 자연히 방역 위주의 축산이 될 수밖에 없었다. 따라서 가축병원을 개원하는 수의사가 드물어 경상남도에서는 도립가축병원(1947)이 설치되기도 하였다.

1947년 돼지열병이 전국적으로 크게 창궐하였는데, 전라북도에서는 미 군정청에 돼지열병 피해 보상을 신청(시기적으로 보아 보상 결정은 미 군정기, 지급은 정부 수립 후에 이루어진 듯함)하여 보상금 3,600만 원(현 물가 기준으로 10억 원 정도)을 수령하였다.

이를 모든 피해 양돈 농가를 찾아 공정하게 지급할 수가 없어 축정과 직원이 양돈 농가를 방문하여 피해 보상금 포기 각서를 작성하고 보상금을 가축보건조합에 찬조하여 방역 사업에 사용하게 허락하도록 설득하였다. 축산 농가들은 자신들이 직접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하고 동의하여 주었다. 가축보건조합은 일제강점기 조선농회에서 운영한 일종의 공제조합이다.

이러한 아이디어는 최성호와 이휴(李休)가 제창하고 남궁욱(南宮彧) 등 여러 사람이 수고하여 얻은 결실로, 전북수의사회를 굳건히 하는 이정표가 되었다. 이 무렵 UNKRA(유엔한국재건단) 원조 사업(『전라북도 수의사회 창립 60년사』 103쪽에는 CAC[국제기독교봉사단] 원조 자금으로 기술됨)의 일환으로 들여온 가축 진료 약품이 각 도에 배분되자 축정과에서 무상으로 공급할 수 없으므로 가축보건조합을 통하여 분배하도록 하였다. 또 필요에 따라 공수의를 선정하고 이들이 원조 사업용 진료 약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돼지열병 피해 보상금으로는, 당시에 헐값으로 불하하던 전주, 이리, 군산, 김제, 장수, 무주 등 각지의 귀속재산(과거 일본인 소유의 적산가옥)을 구입하여 각 지역 가축병원 개업 수의사에게 무상 대여해 진료업무에 이용하도록 하였다(정확한 기록이 없으나 7~8개 시, 군으로 추정).

가축보건조합 상무를 맡았던 이휴가 전주를 떠나고 그 기능이 약화되어 가축보건조합이 해체될 처지에 이르자, 무상 임대하였던 가축병원을 사용자에게 싼값으로 불하하고 회수한 자금으로는 혜택받지 못한 일부 타 지역 가축병원에 병원 구입 자금으로 지원해 주었다. 그 나머지 자금으로 1960년 9월 30일 전주시 중앙동1가의 대지 33평 위 2층 건물(23평)에 전라북도수의사회관을 마련하였다.

이처럼 보상금, 가축보건조합, 무상 진료 약품, 공수의 같은 일련의 발상과 사업들을 전북수의사회가 전국 처음으로 주도하였고 사단법인 등록(1952. 10. 8.)까지 하였다. 그는 창립총회에서 초대 회장으로 추대되어 제5대까지 10년 동안 남궁욱, 이방환, 최성훈 등과 더불어 전북수의사회를 이끌었다.

1961년 상경하여 대한수의사회(회장 이남신) 상임이사(1961~1964)를 맡아 4년 동안 중앙회 살림을 책임졌다. 그 후 농협중앙회 특수영농부장과 남양유업 전무이사를 역임한 후 1980년 10월 14일 서울에서 타계하였다. 글쓴이_양일석, 백영기

*이 글은 한국 수의학 100여년 역사 속에서 수의학 발전에 기여를 한 인물들의 업적을 총망라한 ‘한국수의인물사전’에 담긴 내용입니다. 대한수의사회와 한국수의사학연구회(회장 신광순)가 2017년 12월 펴낸 ‘한국수의인물사전’은 국내 인사 100여명과 외국 인사 8명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데요, 데일리벳에서 양일석 전 서울대 수의대 교수를 비롯한 편찬위원들의 허락을 받고, 한국수의인물사전의 인물들을 한 명 씩 소개합니다. 

– 한국수의인물사전 인물 보기(클릭)

네슬레 퓨리나, 고양이 진료를 시작하는 임상가를 위한 웨비나, 8일 개최

네슬레 퓨리나가 고양이 진료를 시작하는 수의사와 고양이에 관심 있는 수의대생을 위한 무료 웨비나를 진행한다.

<고양이 진료를 시작하는 임상가들을 위한 A to Z>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퓨리나 프로플랜 웨비나는 9월 8일(수) 오후 9시부터 ‘애니답(aniDAP)’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강사는 이승진동물의료센터 마이캣클리닉 원장이자 제주대 수의대 고양이내과 겸임교수인 김미령 원장이 맡았다. ‘BSAVA 고양이 임상 매뉴얼(BSAVA Manual of Feline Practice : A Foundation Manual)’을 번역하고 다양한 강연 및 방송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김미령 원장은 이번 강의에서 고양이를 진료할 때 필요한 팁과 질병의 전반적인 특징을 설명할 예정이다.

웨비나는 오후 11시까지 2시간가량 진행되며, 강의 후 30분 동안 질의응답을 할 수 있다. 네슬레 퓨리나는 참가자들과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을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궁금한 점을 즉각 해소해준다는 방침이다.

수의사와 수의대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네슬레 퓨리나 관계자는 “고양이 진료 전 꼭 알아야 할 필수 지식과 흔히 관찰되는 고양이 질병에 대한 핵심 내용을 소개할 이번 강연을 통해 많은 수의사가 고양이 진료에 친숙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네슬레 퓨리나는 최근 고양이 알레르기로 고통받는 이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프로플랜 리브클리어’를 출시했다. 리브클리어는 고양이에게 생리학적·행동학적 영향 없이, 오로지 알러지 원인만을 감소시키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동물병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웨비나 정보 확인 및 신청(클릭)

바이오노트 심장웨비나 2탄, 반려견 심장질환 9월 7일 방영

㈜바이오노트의 ‘심장질환 도장깨기’ 웨비나 시리즈 2탄이 오는 9월 7일 밤 9시에 방영된다.

지난 6월에 고양이 심장질환 진단을 주제로 김성수 VIP동물의료센터 원장이 강연한 웨비나 1탄에는 약 850명의 수의사와 수의대생이 참여해 큰 호응을 보였다.

7일 방영될 2탄에서는 박희명 건국대 교수가 ‘새로운 검사를 통한 만성판막질환을 가진 반려견 오래 살리기’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혈류역학(Hemodynamics) 기본 원리를 바탕으로 심전도 판독과 심장초음파의 주요 개념을 명쾌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반려견 심장질환의 심각도에 따른 치료 가이드를 상세하게 소개한다.

이번 웨비나는 국내 수의사와 수의대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수강신청 및 시청은 아이해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웨비나 수강 후 종료 설문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바이오노트 측은 “앞으로도 무료 웨비나를 통해 형광면역분석장비 ‘Vcheck’의 다양한 바이오마커를 활용한 임상진단·치료 가이드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이오노트는 개의 심근 손상을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Vcheck Canine TnI 키트’의 국내허가를 지난 8월 완료했다. 바이오노트 Vcheck 장비로 측정할 수 있다.

지난해 출시된 NT-proBNP에 이어 심장 바이오마커 포트폴리오를 완성한 셈이다.

웨비나 및 제품 관련 문의는 공식 대리점인 ㈜프로챌코리아(TEL: 031-8084-3010) 또는 ㈜바이오라인(TEL: 031-268-7960)을 통해 가능하다.

[위클리벳 보너스 영상] 길고양이가 얼마나 좋은데

8월 25일에 ‘고양이 중성화사업 실시 요령 논란’을 주제로 위클리벳 258회를 촬영했습니다.

촬영 후 문희정 아나운서님이 한 마디 하셨는데요! 같이 보실까요?

*위클리벳 258회 영상은 9월 4일(토)에 업로드 됩니다.

국민 10명 중 8명 “개·고양이의 식용 목적 도살과 판매, 법으로 금지해야”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가 국민 2,000명 대상으로 동물보호법, 동물원·야생동물 등 동물보호·복지 정책에 대한 인식을 설문조사한 <2021 동물복지 정책개선 방향에 대한 국민인식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설문 대행:(주)엠브레인퍼블릭).

조사 결과, ‘개, 고양이를 죽이고 그 성분이 포함된 음식을 생산, 판매하는 행위’를 법적으로 금지하는데 동의하는 비율이 78.1%였다. ‘매우 동의한다’는 비율도 절반(48.9%)에 달했다.

어웨어는 “개식용 금지에 대한 인식이 큰 폭으로 변화했다”고 평가했다.

30~40대에서 금지해야 한다는 응답 비율이 80% 이상이었던 반면, 60대는 69.4%로 상대적으로 비율이 낮았다. 성별로는 여성(83%)이 남성(73.2%)보다 높은 동의율을 보였다.

어웨어는 “동의율이 다른 행위 유형을 금지해야 한다는 경우보다 낮지만, 여전히 높은 동의율”이라며 “특히, 매우 동의한다고 대답한 응답자가 동의하는 편이라고 대답한 응답자와 큰 격차를 보이는 수준으로 많았다”고 설명했다.

참고로, 어웨어 조사 결과 ‘물, 사료 등 동물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조건을 제공하지 않고 사육하는 행위’(87.6%), ‘질병 및 상해를 입은 동물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는 행위’(84.1%), ‘동물을 서로 싸우게 할 목적으로 제한된 공간에 풀어두는 행위’(83.6%), ‘바닥이 망으로 된 뜬장에 사육하는 행위’(82.9%), ‘관람, 유흥, 오락 등을 목적으로 동물의 습성과 관계없는 행동을 훈련하기 위해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행위’(82.9%), ‘동물을 정상적인 움직임이 어려울 정도로 짧은 줄에 묶거나 좁은 공간에 가두어 사육하는 행위’(82.5%), ‘폭염, 한파 등에 동물을 야외에 방치하는 행위‘(81.5%) 법적으로 금지하는 데 대한 동의율은 모두 80% 이상이었다.

어웨어는 “개, 고양이의 식용 목적 도살, 유통, 판매 등을 법으로 금지해야 한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하고 있다”며 “동물복지 인식 수준 향상과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공중보건과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함을 고려해 법의 사각지대에서 방치되어 온 개, 고양이의 식용 목적 사육과 도살을 제도적으로 금지할 필요성이 있다”고 조언했다.

*어웨어의 <2021 동물보호·복지 정책개선 방안에 대한 국민인식조사>를 바탕으로 동물 관련 영업 강화, 동물등록정보 정기 갱신, 동물보호법의 동물학대 예방 효과 등에 대한 응답을 소개하는 기사를 시리즈로 게재할 예정입니다.

“야외 사육개 80% 중성화 안 되어 있어…농어촌·저소득층 수술 지원해야”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가 국민 2,000명 대상으로 동물보호법, 동물원·야생동물 등 동물보호·복지 정책에 대한 인식을 설문 조사한 <2021 동물복지 정책개선 방향에 대한 국민인식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설문 대행:(주)엠브레인퍼블릭).

조사항목에는 중성화수술 여부와 저소득층 대상 중성화수술 지원사업에 대한 동의 여부도 포함됐다.

반려견·반려묘 중성화 비율 68.0%…중성화 안 한 이유 1위 ‘고통을 줄 것 같아서’

“농어촌 양육 반려동물 절반 이상, 실외 양육 동물 77.5% 중성화 안 되어 있어”

설문조사 결과, 반려견과 반려묘에 대해 중성화수술을 했다는 비율은 68.0%였다.

중성화수술을 하지 않은 이유는 ‘고통을 줄 것 같아서(57.0%)’가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35.6%)’, ‘건강에 좋지 않을까 봐(26.7%)’, 비용이 부담돼서(24.4%)’, ‘새끼를 낳게 하려고(8.9%)’ 등이 이었다.

반려동물의 중성화수술 여부는 ‘사는 지역’과 ‘기르는 장소’에 따라 크게 달라졌다.

농어촌의 경우 반려동물을 하지 않았다는 응답이 절반 이상(54.8%)인 반면, 도심지역의 경우 중성화수술을 했다는 응답이 72.8%였다.

기르는 장소에 따른 차이는 더 컸는데, 실외에서 양육하는 반려동물 10마리 중 약 8마리(77.5%)가 중성화수술이 안 되어 있었던 반면, 실내 양육의 경우 10마리 중 7마리(68.1%)가 중성화되어 있었다.

어웨어 측은 “실외에서 기르는 동물은 중성화수술을 받은 비율이 22.5%에 지나지 않았다”며 “다른 동물의 접근이 가능한 환경일 경우 동물들이 필요치 않은 임신과 출산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국민 10명 중 9명, 저소득층 대상 중성화 지원사업에 ‘찬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중성화수술을 지원하는데 동의한다는 응답은 87.4%였다(그렇다 55.9%, 매우 그렇다 31.5%). 국민 10명 중 9명이 사업에 찬성한다는 것이다.

도심과 농어촌에 따른 차이도 거의 없었다(각각 87.7%, 85.1%).

“중성화수술 정책적 지원에 사회적 공감대 형성”

“중성화수술 필요성 홍보 및 저소득층·농어촌 중심 지원사업 필요”

이번 조사를 수행한 어웨어에 따르면, 미국의 경우 중성화수술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한 1970년대 이후 유기동물 발생률이 급격하게 감소했다고 한다.

현재 캘리포니아주, 버지니아주, 매사추세츠주 등 다수의 주 정부가 중성화수술 여부에 따라 반려동물 등록비에 차등을 두고 있고, 로스앤젤레스시, 라스베이거스시 등 일부 지자체는 4개월령 이상의 개·고양이의 중성화수술을 의무화하고 있다는 게 어웨어의 설명이었다.

싱가포르에서 중성화된 개는 매년 15싱가포르달러(약 1만 3천원), 중성화되지 않은 개는 90싱가포르달러(약 7만 7천원)의 등록비를 부과하며, 중성화수술을 권장하고 있다는 점도 소개됐다.

어웨어는 “이번 조사 결과 저소득층 대상 중성화수술을 지원하는 사업에 동의한다는 응답은 3.17점, 87.4%였다”며 “정부가 반려동물 중성화수술을 정책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데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반려동물의 불필요한 번식은 유실·유기동물 발생의 원인이 될 가능성이 크다”며 “중성화수술에 대한 홍보와 저소득층 또는 농어촌 지역 중심의 지원사업, 반려동물 등록비 차등 부과 등으로 필요치 않은 반려동물 번식으로 인한 유기동물 발생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어웨어의 <2021 동물보호·복지 정책개선 방안에 대한 국민인식조사>를 바탕으로 개식용, 동물 관련 영업 강화, 동물등록정보 정기 갱신, 동물보호법의 동물학대 예방 효과 등에 대한 응답을 소개하는 기사를 시리즈로 게재할 예정입니다.

청년 수의사들 “민법 개정 환영…동물 주무부처 이전·부서 확대해야”

지난 7월 19일 법무부가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라는 내용의 민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가운데, 대한수의사회 청년특별위원회(위원장 조영광)가 개정안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대수 청년위원회는 “입법 내용에 절대적으로 공감하고 동의한다”며 “헌법에도 동물권을 명시함으로써 동물이 사람과 물건 사이의 제3의 지위를 갖게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단순히 동물을 치유하는 직업을 넘어, 사람과 동물을 이어주는 전문가로서 필연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수의사로서 개정안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낸다”고 강조했다.

“물건이 아닌 동물, 비전문가에 의한 학대 행위 없도록 제도적 뒷받침 필요”

“반려동물 의료 주무부처 이관 및 부서 확대 필요”

위원회는 법 개정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감성에 치우친 민법 개정에 그치지 말고 동물권에 대한 국민의식 성장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동물은 물건이 아니므로, ‘치료와 예방’이라는 핑계로 비전문가에 의한 동물학대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강력한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동물 질병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설계 등을 위해 동물의료정보는 새로운 방식으로 관리되어야 한다”며 “표준화된 코드가 없는 상황에서 진료기록의 보관 및 열람, 진료비 사전 고지 등의 규제만 만들어내려는 정부와 정치권의 최근 행태는 단순히 상황을 모면하려는 근본 없는 감성적 포퓰리즘에 의한 미봉책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동물의료에 대한 주무부처 이관과 부서 확대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동물복지 및 동물의료에 대해 보다 적극적이고 심도 있는 정책을 집행하기 위해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아래의 동물복지정책과가 아니라 반려동물 의료에 대한 독립적인 부처가 필요하다는 것.

위원회는 마지막으로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라는 한 줄에 담을 수 없는 모순과 괴리가 (여전히) 무수히 존재한다. 우리의 세상에서 동물이 물건이 아니길 진정으로 바란다”며 “청년 수의사들은 동물의료인으로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수의7급 공무원 25명 채용…원서접수 10~13일

충청남도가 수의주사보(수의7급) 공무원 25명을 채용한다.

충청남도인사위원회는 8월 31일 <2021년도 제7회 충청남도 지방공무원(수의직) 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수의직 공무원 채용계획을 밝혔다.

이번에 채용하는 수의7급 공무원은 총 25명이다. 도 일괄로 채용한 뒤 충청남도 16명, 공주시 2명, 아산시 2명, 논산시 2명, 당진시 1명, 금산군 1명, 태안군 1명에 배치될 예정이다.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으로 채용하며, 필기시험은 없다. 거주지 제한과 성별 제한이 없기 때문에, 수의사 면허증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 기간은 9월 10일(금)~13일(월)이며, 면접은 9월 30일(목)에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데일리벳 리크루트 게시판(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외과전문 ‘더본외과동물의료센터’ 개원 기념 온라인 세미나 개최

외과전문 동물병원 ‘더본외과동물의료센터’가 개원 기념 외과 세미나를 4회에 걸쳐 진행한다.

더본동물의료센터는 “부산·경남 최초 외과전문병원 개원을 기념해 2021 외과 수술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9월 16일(목), 9월 30일(목), 10월 7일(목), 10월 14일(목) 총 4회에 걸쳐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주제는 ▲전십자인대 파열의 모든 것(낭외고정술, TPLO, CCWO) ▲요관결석 이젠 이렇게 수술한다(C-arm 없이 하는 요관 stent, SUB수술) ▲슬개골 탈구 수술 과정 하나하나 자세히 ▲귀질환의 외과적 치료 총정리(검사부터 전이도 절제까지)다.

강의는 김영기 원장(수의외과학 박사)이 맡았다. 참가비는 총 5만원이며 수의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매주 추첨을 통해 참가자 중 한 명에게 50만원 상당의 선물이 증정된다.

세미나에 대한 정보와 신청방법은 위 포스터를 참고하면 된다.

대구·경북수의사회, 계명문화대와 동물보건사 양성 협력

(왼쪽부터 대구시수의사회 박준서 회장, 계명문화대학교 박승호 총장, 경상북도수의사회 박병용 회장

대구광역시수의사회(회장 박준서)와 경상북도수의사회(회장 박병용)이 8월 31일(화) 오후 4시 계명문화대학교 대회의실에서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와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계명문화대는 “이번 협약은 지역 수의사회와 대학이 협력하여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반려동물 산업을 선도할 전문인력과 우수한 동물보건사를 양성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현장 중심 교육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시 상호 정보교환 △세미나, 워크숍 등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현장실습 기회 제공 및 취업에 관한 상호 발전에 관계되는 사항 △동물보호 활동 공동 참여 △기타 산학협동 유지 및 상호 발전에 관계되는 사항에 협력하기로 했다.

계명문화대는 “특히, 펫토탈케어학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새롭게 생겨난 전문직종인 동물보건사 양성을 위한 특화 교육 프로그램 및 실습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은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반려동물에 관한 다양한 인프라와 경험, 네트워크 등이 우수한 동물보건사는 물론, 반려동물 산업을 선도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협약 기관과의 실질적인 협력관계와 지원을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경북수의사회는 앞서 대구보건대, 영진전문대, 영남이공대, 대구한의대와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유기동물 공고 기간 10→20일 + 안락사 때 마취제 의무사용 강화

소병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갑, 사진)이 동물보호센터에서의 고통사를 근절하겠다며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소병철 의원은 “동물보호센터 운영지침에 따라 안락사(인도적인 처리)와 관련해 마취제의 사용, 약제의 사용기록 작성·보관 등을 규정하고 있으나, 일부 동물보호센터에서 마취제를 사용하지 않은 무분별한 고통사가 자행되어 논란이 된 바 있으며, 인도적인 처리와 관련한 기록들을 작성·보관하지 않아 동물을 인도적인 방법으로 처리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어렵다”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현행법은 시군구청장이 농림축산식품부령 기준에 맞는 기관이나 단체를 동물보호센터로 지정할 수 있는데 동물보호센터로 지정받은 기관 등이 유실·유기동물 등의 구조·보호조치를 개농장 등에 위탁한 것 등이 문제가 됐다”고 덧붙였다.

소병철 의원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물 안락사 시 마취제를 사용하지 않으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함 ▲안락사 시행 시 수의사의 이름, 약제의 사용기록 등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사항을 작성해 일정 기간 보관하고, 이를 어기면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함 ▲지정된 동물보호센터는 동물의 구조·보호조치 등 업무를 제3자에게 위탁할 수 없고, 이를 위반하면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함 등의 내용을 담은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8월 31일 발의했다.

또한, 유기동물 분양 공고 기간을 현행 ‘10일’에서 ‘20일 이상’으로 늘리는 내용도 담았다. 참고로 유기동물 공고 기간은 원래 ‘30일’ 이었으나, 예산문제로 2008년 1월부터 ‘10일’로 단축된 바 있다.

소병철 의원은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그동안 무분별하게 자행되던 ‘동물 고통사’를 근절하고, 충분한 분양 공고 기간을 보장함으로써 유실·유기 동물에 대한 실질적인 보호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메타캄과 함께하는 개 정형외과&고양이 발열·관절 질환 웨비나 3강 열린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이 특별한 웨비나를 마련했다.

<흔하지만 낯설어서 지나쳤던개 정형외과 & 고양이 발열 및 관절 질환>을 주제로 3명의 원장을 초대해 3인 3색 실전 강의를 개최하는 것이다.

입증된 효과와 안전성의 통증관리 솔루션 ‘메타캄’과 함께하는 이번 베링거인겔하임 웨비나는 수의사와 수의대생을 대상으로 무료로 개최된다.

우선 9월 8일(수)에는 권기범 예은동물병원장의 ‘흔하지만 낯선 정형외과 질환들과 친해지기(Basic)’ 강의가 진행된다.

9월 15일(수)에는 양승화 DR. DOG 동물의료센터 원장이 강의가 방영된다. ISVPS GP인증의 자격을 갖춘 양 원장은 ISVPS SAS과정에서의 슬관절 질환에 대한 이론 및 대표적 수술(Advance)을 주제로, 직접 촬영한 고퀄리티 영상과 함께 슬개골 탈구 및 TPLO 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9월 28일(수)에는 박자실 다솜고양이메디컬센터 원장)의 ‘고양이 FUO(고양이불명열)에 대한 감별진단 과정 및 노령묘에서 NSAIDs 약물에 대한 고양이 보호자의 compliance 높이는 법’ 강의를 시청할 수 있다.

각 강의는 ‘수의사를 위한 이러닝솔루션 인벳츠(www.invets.net)‘에서 오전 10시부터 밤 12시까지 원하는 시간이 시청할 수 있으며, 8일(수) 밤 9시에는 특별히 권기범 원장의 라이브 실시간 질의응답도 진행된다. 1시간 동안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물어볼 수 있다.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관계자는 “수술에 관한 컴플레인 등으로 정형내외과 처치를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3원장님들의 3색 강의를 놓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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