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수의사회, 건국대 수의대 바이오필리아에 백신 후원

자체의료봉사 활동 지원하기 위해 백신 후원..“미래 수의인재 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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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수의사회(회장 황정연)가 수의대생들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 서울대 수의대 봉사동아리 팔라스를 후원한 데 이어, 이번에는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봉사동아리 바이오필리아(지도교수 윤헌영, 회장 김지훈)의 자체 동물의료봉사활동을 돕기 위해 예방접종 백신을 후원했다.

3일(금) 건국대 수의대에서 열린 백신 후원 전달식에는 바이오필리아에서 윤헌영 지도교수(건국대동물병원장), 김지훈 회장, 강예진 재무부장이 참석했고, 서울시수의사회에서는 이민수 총무이사, 권일 대외협력이사, 서울수의약품 박종길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백신 전달뿐만 아니라, 수의료 공익 실천과 미래 수의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이날 서울시수의사회가 후원한 개, 고양이 종합백신 등 반려동물 백신들은 오는 9월 진행될 바이오필리아의 자체 의료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황정연 서울특별시수의사회 회장은 “미래 수의사인 학생들의 열정과 봉사 정신이 우리 사회에 큰 가치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서울시수의사회는 앞으로도 수의과대학 학생들의 공익적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동물복지 증진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훈 건국대 수의대 바이오필리아 회장은 “서울특별시수의사회의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백신을 의미 있게 활용하여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동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답했다.

한편, 서울특별시수의사회는 앞으로도 대학과의 협력 및 미래 수의사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시수의사회, 건국대 수의대 바이오필리아에 백신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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