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동물의료센터(대표원장 김종만)가 10월 21일(수) 대전 라마다 호텔에서 CT 리뉴얼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소형견 근골격계 질환의 영상진단을 주제로 마련된 이날 세미나에는 대전·충청 지역의 협력 병원 진료진 50여명이 모였다.
숲동물의료센터에 도입된 최첨단 CT의 정밀 진단 역량을 알리고, 지역 병원과의 진료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연자로 나선 충북대 수의대 장동우 교수는 소형견 근골격계 질환의 영상진단을 임상 증례 위주로 소개했다.
앞서 숲동물의료센터는 올해 캐논사의 Aquilion Serve160 Multi-slice CT 모델을 신규 도입했다. 대전·충남 지역 최고 사양의 컴퓨터 단층촬영 장비로, 인공지능(AI) 기술과 저선량 필터로 방사선 노출은 줄이면서 더욱 선명한 영상을 얻을 수 있다.
빠른 촬영 속도로 환자의 마취 시간을 가능한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숲동물의료센터 김종만 원장은 “최신 CT 장비 리뉴얼을 기념해 지역 동물병원 원장님들을 모시고 임상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병원과 협력해 환자를 돌보고, 수의학 발전과 교류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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