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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벳 352회] 동물진료부 공개 의무화의 문제점
동물병원 진료부 공개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연이어 발의되고 있습니다. 의료법은 진료부 공개를 의무화하고 있지만, 수의사법은 진료부 공개를 의무화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20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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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벳 351회] 처방식 사료 온라인 유통, 원인과 문제점
아픈 반려동물이 질병 치료, 완화, 예방을 위해 먹는 사료를 ‘처방식 사료’라고 부릅니다. 당연히 수의사의 처방, 추천에 따라 구매해야 합니다. 하지만,...
202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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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벳 350회] 개·고양이 암매장 사건, 이번에는 신종펫샵?
얼마 전 양평에서 개·고양이 1,256마리를 아사시킨 사건이 발생해 큰 충격을 줬었죠? 위클리벳 341회, 위클리벳 348회에서 소개한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경기도...
202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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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벳 349회] 대통령 공약이라지만…밀어붙이는 펫보험 활성화
최근 펫보험(반려동물보험) 활성화에 대한 뉴스가 많이 나옵니다. 정부도 아예 펫보험활성화TF를 구성해 운영 중입니다. 펫보험 활성화가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이기...
202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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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벳 348회] 동물보호법 최고형 최초 선고
동물보호법상 동물을 잔인하게 죽이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합니다. 법에는 ‘3년 이하 징역’이라고 명시되어 있지만, 실제 선고는...
20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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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벳 346회] 반려동물↔사람 전파 SFTS, 2차 감염 감시
진드기를 통해 전파되는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는 사람과 동물이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입니다. 2013년 첫 환자 발생 이후 작년까지 1679명이 감염되어 그중...
202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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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벳 345회] 손흥민 차별 막는 개식용금지법 발의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이 개식용금지법을 대표발의했습니다. 야당도 개식용금지특별법(손흥민차별예방법)을 통과시키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여기에 김건희 여사가 동물단체와의 간담회에서 ‘대통령 임기 내 개식용 종식’을...
20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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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벳 344회] 인체약품 제조시설에서 반려동물약 생산 허용
최근 규제심판부가 인체의약품 제조시설에서 반려동물의약품 생산을 허용하라고 농림축산식품부에 권고했습니다. 동물용의약품 생산에 대한 규제를 풀어달라는 제약회사들의 규제개혁 요구가 일부 받아들여진 겁니다....
202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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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벳 341회] 1200마리 개 사체, 어디에서 왔나
경기도 양평의 한 고물상에서 1천 마리가 넘는 개 사체가 발견되어 국민들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경기도 특사경이 긴급수사에 나섰는데, 얼마 뒤...
202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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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벳 337회] 동물진료비 조사하는데 진료횟수는 왜 조사?
지난해 1월 4일 동물진료비 관련 수의사법이 개정·공포되면서 중대진료 사전 설명 및 서면동의, 중대진료 예상진료비 사전고지, 주요 동물진료업 진료비 게시 등이...
202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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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벳 335회] 수의대생이 수의대를 떠나는 이유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수의과대학을 그만둔 학생이 최소 219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부분 본과가 아닌 수의예과 때 학교를 떠났는데요, 어렵게 입학한 수의대를...
202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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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벳 334회] 코로나 특수 끝난 동물병원, 유독 힘들다
코로나19 발생으로 많은 업종이 타격을 입었습니다. 그런데, 동물병원의 경우 오히려 코로나 발생 이후 상황이 나아졌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외출이 줄고 사람과의...
202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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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벳 331회] 갑자기 중단된 동물혈액 공급, 무슨 상황?
위클리벳에서 반려동물 수혈·헌혈 및 공혈견을 주제로 다룬 적이 2번 있습니다. 위클리벳 13회(https://youtu.be/ChRjEIVDLNY)에서 동물혈액은행 논란과 공혈견 복지 문제를 짚어드렸고, 위클리벳 172회(https://youtu.be/2Co759EbOus)에서...
20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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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벳 329회] 문제 있는 반려동물 사료 공개, 과징금도 인상!
그동안 반려동물 사료의 안전성 문제가 여러 번 있었습니다. 많은 동물이 목숨을 잃기도 했습니다. 문제가 심각한데요, 사료의 안전·품질관리 기준이 대폭 강화됩니다....
20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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