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서스 측은 “전국 모든 곳의 반려동물이 편하게 숨쉬길 바라는 마음으로 프로젝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FiO2 ICU는 케이지 내의 산소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여 의료진이 처방한 산소농도를 자동 조절·유지해 주는 장비로, 최근 일선 동물병원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기존 케이지에도 적용할 수 있으므로 모든 동물병원에 설치할 수 있음에도, 대형동물병원에만 설치할 수 있냐는 문의가 있다고 한다.
1~2인 동물병원 대상 특별 혜택
“동물병원에 찾아오는 아이들의 호흡부터 편하게 해준 뒤 적절한 조치와 치료를 해주고 싶다. 작은 규모 동물병원에도 FiO2 ICU 시스템과 산소발생기 RAK를 설치할 수 있는가”라는 소망동물병원의 문의가 이번 프로젝트 기획으로 이어졌다.
옥서스는 프로젝트 기간 동안 1~2인 동물병원을 대상으로 자동산소농도 유지 시스템인 FiO2 ICU와 산소발생기 RAK에 대한 월 할부, 렌탈 등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개별 병원에 따라 맞춤 혜택이 제공되므로, 자세한 내용은 문의해야 한다.
대형 동물병원과 신규 동물병원의 필수 장비로 자리 잡아가는 옥서스 제품
최근 ‘반려동물의 호흡을 편하게 해준 이후 치료를 시작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이 알려지며, FiO2 ICU 시스템과 RAK 산소발생기를 설치하는 대형동물병원이 늘어나고 있다. VIP동물의료센터, 죽전동물메디컬센터, 구리 더케어동물의료센터 등이 옥서스 제품을 설치했다.
또한, 천안 아리스타동물의료센터, 동탄 이음동물의료센터 등 신규 개원 동물병원의 옥서스 제품 설치도 늘고 있다.
옥서스 제품을 설치한 동물병원 수의사들은 “기존에는 어쩔 수 없이 감에 의존해서 입원장 내 산소농도를 조절했지만, FiO2 ICU 시스템의 자동 산소농도 유지 기술 덕분에 데이터 기반의 정확한 조치가 가능해졌다. 아픈 반려동물들이 더 빨리 회복될 수 있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동물들이 편하게 숨부터 쉴 수 있기 때문에 낯선 환경에서의 불안감이 줄어드는 장점도 있으며, 입원장을 자주 여닫으며 산소농도가 달라지는 문제점도 해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미세먼지, 코로나19 등으로 ‘호흡의 중요성’ 점차 커져
옥서스 인터시스템, 소개 파트너 모집 중
옥서스 측은 “생명 활동에서 호흡만큼 중요한 것이 없으므로, 모든 병의 치료에서도 호흡이 중요하다”며 “코로나19로 줄어든 외출과 미세먼지 등을 고려하면 반려동물이 사람보다 더 답답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전국의 모든 반려동물이 편하게 숨 쉴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별 소개 파트너를 모집하고 있다”며 “많은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전국의 모든 반려동물이 편하게 보호자들과 오랜 시간 함께 지낼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국마즈(유)(대표이사 정선우, https://kor.mars.com/)가 코로나19 확산 저지에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의료자원봉사자 등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와 존경,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로부터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의료진과 의료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수어로 표현한다.
현재 SNS상에서 릴레이 캠페인으로 진행 중이며, 손바닥 위에 주먹 쥔 엄지를 올린 수어를 사진이나 영상으로 촬영하고 #덕분에캠페인, #덕분에챌린지, #의료진덕분에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게시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한국마즈 정선우 대표이사는 재택근무 중인 직원들과 함께 챌린지에 참여했다. 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한국마즈는 지난 2월 말부터 재택근무를 시행 중이며, 많은 직원이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여 개인 공간에서 가족과 함께 동참했다.
한국마즈(유) 정선우 대표이사는 “한국마즈 어소시에잇(직원)들과 함께 의료진들에게 감사와 응원을 다시 한번 전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들에게 작은 응원의 메시지가 힘이 되길 바라며, 한국마즈 전 직원과 함께 생활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즈는 글로벌 마즈의 COVID19 기부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난 5월 25일 코로나19 전담 병원인 서울서남병원 의료진 및 의료 자원봉사자들에게 자사 제품 스니커즈와 이클립스 약 5만 개를 전달했다.
또한,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길고양이 보호단체를 위해 경기도수의사회 함께 3차례에 걸쳐 2.1톤의 고양이 사료를 후원하기도 했다.
내부적으로는 2월부터 선제적인 재택근무를 도입하여 정부 지침을 철저히 따르고 있으며, 직원 안전을 위해 전 직원 마스크 배부, 코로나 블루 예방 멘탈 케어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며 코로나19의 슬기로운 극복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진행 중이다. 참고로, 한국마즈는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10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일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여기저기서 진행 상황을 묻는 전화가 왔다. 때에 따라서는 짜증도 났다. 예전 구제역 때의 가장 큰 폐단 중 하나인 보고문화가 그대로 재현되고 있었다. 밥은 고사하고 거의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며 잠도 오지 않아 쪽잠으로 밤을 세웠다. 그 와중에도 여기서 상황보고, 저기서 상황보고… 각종 보고들이 끊이지 않았다.
여건상 집이 먼 이유도 있었지만, 여러 사람이 함께 자기 일인냥 같이 움직이는데 집에 갈 생각을 못했다. 나중 얘기지만 한 달 만에 집에 갔다 온 것 같다.”
“의심신고가 들어오는 날이면 마치 내가 시험대에 올라있는 것처럼 떨리고 잠도 오지 않았다. 씻는 것은 고사하고 먹고 싶은 생각도 없었다. 새벽을 뜬잠으로 설치다 겨우 아침에 눈을 뜬 뒤 그저 주변에서 “먹자”하면 그게 아침이고, 방금 먹었나 싶었는데 점심이고, 정말 허기질 때 어둑해지면 저녁이었다. 점차 시간개념이 없어졌다”
故 정승재 주무관 – 파주ASF백서 담당자 수기에서 발췌
파주시가 2019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과 극복 경험을 담은 ‘파주ASF백서’를 1일 공개했다.
300여 페이지 분량의 백서에는 연다산동 최초발생농가로부터 의심신고가 접수된 9월 16일부터 파주시 사육돼지 전두수에 대한 선수매 후살처분 조치가 완료된 10월 19일까지 약 한 달 간의 사투가 담겼다.
살처분, 수매, 통제초소 운영을 포함한 대응체계부터 대응 과정 중에 초래된 논란과 극복노력, 향후 개선방안을 망라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을 비롯한 공직자와 자원봉사자, 피해농가들의 인터뷰도 실렸다. 과중한 방역업무로 인한 과로가 이어지다 지난 3월 쓰러져 유명을 달리한 故 정승재 수의사의 수기도 눈길을 끌었다.
국내 ASF 발생농가 14개소 중 5개소가 파주시에 위치하고 있다. 당시 파주시에서 사육되고 있던 돼지 125,878두가 수매·살처분됐고 아직까지 재입식이 이뤄지지 않았다.
파주시는 살처분·통제초소 등 방역비용과 살처분 보상금을 포함한 직접적인 경제손실 규모를 812억원으로 추산했다.
(파주ASF백서에서 발췌)
매뉴얼 없어 살처분 용역 부실계약 우려..보여주기식 생석회 살포는 이제 그만
백서는 파주시의 가축전염병 전담조직이 가축사육규모에 비해 숫자와 전문성에서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779농가에서 226만 마리의 가축을 키우는데 반해 농축산과 가축방역팀은 6명에 불과하다(공중방역수의사 포함 수의사 3명).
백서는 “전담조직의 부실은 초기대응 국면인 의심신고 접수 이후의 컨트롤타워 역할 미흡으로 이어진다. 방역 기자재 공급, 살처분 용역계약 등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관련 협력체계 시동에 지연을 일으키기도 한다”며 축산·동물보호 관련 업무에서 벗어난 가축방역 전담조직으로 재편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살처분 용역의 부실계약도 문제로 지적됐다. 표준 매뉴얼이 없는 상태에서 시간에 쫓기다 보니 용역업체가 터무니없는 비용을 청구하거나 용역업체의 투입 인력·자재 등 현황 파악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것이다.
백서는 “현장 여건에 따라 다르지만 돼지 2천두 살처분 시 3억원 내외의 용역비가 하루 만에 투입된다”며 향후 살처분 규모별로 차등을 둔 살처분 기준금액을 미리 만들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공공차원의 이동식 렌더링 확보 필요성도 거론됐다. 경기지역에 렌더링 시설이 연천과 포천에 2개소뿐이라 하루 돼지 처리량이 4~6천두에 불과하다 보니, 대부분의 살처분이 FRP 매몰방식으로 진행됐다는 것이다.
방역초소에서 기계적으로 반복되고 있는 생석회 살포 문제도 지목됐다.
생석회는 물에 닿을 때 발생하는 열과 강알칼리성 작용으로 소독효과를 보일 수 있지만, 물과 만나지 않으면 별 소용이 없다. 또한 물과 닿으면 쉽게 굳기 때문에 차량소독을 실시할 때마다 물을 뿌린 후 다시 생석회를 살포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
백서는 “이번 ASF에도 생석회가 공급됐지만 과거와 마찬가지로 물과 희석되어 액상으로 변하거나 굳어져 버렸다”며 “이제는 보여주기 위한 방역보다 적재적소에 맞는 방역이 필요한 시대”라고 꼬집었다.
백서는 “축사와 거점소독시설, 농장 출입구에서는 반드시 (생석회가 아닌) 소독제를 사용하고, 생석회가 만능 소독재로 둔갑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백서를 통해 드러낸 방역 행정에 대한 면밀한 고찰로 변화와 개선을 꾀해야 한다”며 “우리 모두에게 아픔을 주었던 故 정승재 주무관의 헌신과 수고를 결코 잊지 않고 발전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국수의임상포럼 (KBVP, 회장 김현욱)이 12일 예정되어 있던 ‘사람과 반려동물의 진드기 매개질환’ 원헬스 심포지엄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KBVP 측은 “수도권에 코로나19 감염 위험성이 지속됨에 따라 심포지엄을 iHAEDU를 활용한 온라인 웨비나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KBVP는 반려동물 임상 분야에서 하루종일 개최되는 심포지엄을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온라인 개최를 통해 관심 있는 분들의 참가가 더 늘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수의계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종의 전문가 직업군들의 참여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올해 KBVP 원헬스 심포지엄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중심으로, 바베시아, 에를리히증, 아나플라즈마증 등 다양한 참진드기 매개질환을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사람의 사례 및 생태학적인 측면에서 다룬다. 또한, 반려동물의 진드기 예방 및 진드기 감염에 대한 동물병원 대응 가이드라인도 만들 예정이다.
KBVP 원헬스 심포지엄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온라인 참가 신청은iHAEDU 홈페이지(클릭)에서 할 수 있다.
이날 연자로 나선 피그매니저동물병원 전수동 수의사는 다산성 모돈 보급과 질병 관리 개선을 통한 생산성 개선에 주목했다.
전수동 수의사는 “종돈 개량으로 산자수는 증가했지만, 종돈의 유전능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는 농장이 많다”며 질병 문제와 사양관리 등을 요인으로 꼽았다.
피그플랜 기준 상위 번식성적을 보이는 농가는 2009년 26두 수준이었던 PSY가 2019년 30두 이상으로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하위 10% 농장은 0.3두 증가(17.9→18.2)에 그쳤다는 것이다.
특히 종돈이 가진 질병을 PS농장에서 막기 어려운 만큼, PS농장에서 질병상황을 개선하려면 해당 질병이 없는 종돈의 도입을 전제조건으로 지목했다.
이를 위한 종돈장의 차단방역·모니터링과 함께 혹시 모를 유입 가능성에 대비한 PS농장의 대비 필요성도 조언했다. 종돈장의 모니터링도 규모에 한계가 있다 보니 돈군에 감염된 지 얼마 안된 질병의 경우 포착해내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종돈장에서 인지되지 못한 질병이 유입될 위험에 대비해 도입한 돼지를 일정기간 격리하고, 기존 돈군에 대한 환경적응 프로그램도 필요하다.
(돈플래너 양돈웨비나 강의내용 중 발췌)
돼지 유행성폐렴은 마이코플라스마(Mycoplasma hyopneumoniae)에 의해 촉발되는 호흡기 질병이다. 호흡기계의 방어력을 약화시켜 다양한 2차감염과 폐렴으로 이어진다.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 돼지유행성설사병(PED) 등에 비해 주목받지 못하고 있지만, 그에 못지 않게 큰 경제적 손실을 일으킨다는 지적이다.
전수동 수의사는 “미국은 최근 유행성폐렴에 대한 관심이 크고, 유행성폐렴 음성 종돈장·PS농장이 늘어나 생산성도 개선된 반면, 대부분의 한국 농장은 양성으로 여기는 상황”이라면서도 국내에서도 유행성폐렴 음성 농장이 조금씩 늘어나고 향상된 생산성을 보이고 있다고 지목했다.
그러면서 유행성폐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농장 돈군의 감염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양성 농장이라면 도입되는 후보돈에 대한 환경적응 절차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감염돼지의 병원균 배설기간 감염 후 약250일까지로 굉장히 길다는 점은 환경적응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다. 자돈 수직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후보돈이 어린 일령에 노출되어야 하는데, 국내 후보돈 입식환경에서는 초산돈이 여전히 유행성폐렴균을 배출하는 상태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마이코플라스마 노출을 위해 요구되는 양성돼지의 숫자가 크다는 것도 환경적응을 어렵게 만든다.
때문에 백신도 현실적 대안 중 하나로 제시된다. 감염을 완벽히 막아주지는 않지만 배설량과 임상증상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전수동 수의사는 “음성 후보돈을 도입하는 양성 PS농장에는 마이코플라스마 백신을 우선적으로 접종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면서 “노출을 줄여 농장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올인·올아웃”이라고 조언했다.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이번 웨비나의 주요 내용을 돈플래너 유튜브 채널에 제공할 예정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AI, 구제역 등 재난형 동물감염병 대응에 정부 주도에서 벗어나 수의사 중심의 목소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한수의사회 허주형 집행부는 재난형동물감염병특별위원회(위원장 조호성)를 신설, 30일 용산역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장을 맡은 조호성 전북대 교수는 “이제껏 대한수의사회는 반려동물 임상수의사의 단체인 느낌이 강했는데 (재난형동물감염병특위를 신설하자는) 허주형 회장의 제안이 신선했다”며 “지금도 수의전문가들이 농림부든 환경부든 정부 대책을 조언하기는 하지만, 코로나19 사태의 의사처럼 수의사들이 주도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ASF 대응에서 드러났듯 부처별로 흔들리는 재난형 동물감염병 대응의 중심을 잡기 위해 수의사들이 객관적으로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것이다.
특위 위원으로는 전남대 수의대 이봉주 교수와 강원대 수의대 오연수 교수, 케어사이드 선우선영 박사, 국립생태원 김영준 실장, 북한 수의사 출신 조충희 연구원이 참여했다. 위원 다수가 농식품부와 환경부의 ASF 대응에 자문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조호성 교수는 “이미 위원분들 각자가 동물감염병 방역대책을 자문하거나 관련 연구를 기획하는 등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며 “특위는 이들 활동을 모아 중심을 잡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구상을 전했다.
코로나19 추이를 감안해 올 하반기 중으로 재난형 동물감염병 대응에 관한 포럼을 주최하는 것이 1차 목표다. 회원 수의사들과 국민들이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담은 책자 발간도 타진한다.
재난형 동물감염병이 모두 국경을 넘나드는 동물질병(Transboundary animal disease)인만큼 국제협력도 과제다.
허주형 대한수의사회장은 “방역당국 실무자들이 해외와 교류가 미흡할 경우 수의사회 주도로 민간이 역할을 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향후 재난형 동물감염병 문제가 발생할 경우 특위를 중심으로 수의사회가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