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장교 전문사관 뽑는다‥군필자·여성 지원 가능

만29세 이하 수의사 면허 소지자 채용, 졸업예정 지원자에겐 단기복무장려금 지급도

등록 : 2020.08.31 09:39:14   수정 : 2020.08.31 10:35:38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육군이 수의장교를 포함한 2020년 후반기 장교 전문사관 모집선발 계획을 21일 공고했다.

수의장교는 군의 식품위생, 전염병 방역 등 공중보건을 책임지는 전문사관이다. 군견, 군마 등의 군용동물에 대한 진료도 담당한다.

이번 후반기 전문사관 모집선발에서 수의장교는 2021년 4월 28일 기준 만29세 이하인 수의사가 지원할 수 있다. 남성은 병역의무를 마친 군필자여야 하며, 여성 수의사도 지원할 수 있다.

현재 수의사 면허를 소지한 졸업자와 졸업예정인 본과4학년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오는 9월 22일 기준으로 수의과대학에 재학 중인 졸업예정자에게는 300만원의 단기복무장려금까지 주어진다.

최종합격자는 올해 12월 24일 발표된다. 합격자는 내년 3월부터 양성교육을 받고 4월말 임관할 예정이다.

지원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육군모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