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 출신 변호사·회계사·변리사 포함’, 경기도수의사회 전문자문단 위촉

변호사·회계사·변리사·노무사 위촉..회원 대상 전문 상담 및 자문 서비스 제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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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정정국 노무사, 이동원 회계사, 손성일 경기도수의사회장, 허성엽 변리사, 조민희 변호사

경기도수의사회(회장 손성일)가 외부 전문자문단을 구성했다. 수의사 출신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자문단은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전문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활동한다.

경기도수의사회 제27대 집행부는 23일(화) 경기도수의사회관에서 외부자문단 위촉식(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수의사회 손성일 회장, 설동준 부회장, 이지연 사무국장과 조민희 변호사, 이동원 회계사, 허성엽 변리사, 정정국 노무사가 참석했다.

위촉된 외부자문단은 각 분야에서 경기도수의사회 회원들을 위한 전문 자문을 시행한다. 경기도수의사회를 통해 상담 및 자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경기도수의사회는 “동물병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률 분쟁, 인사·노무 문제, 세무 이슈, 상표 및 지식재산권 관련 사항 등에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자문단은 또한, 매월 회원들을 위한 전문 칼럼을 제공해 회원들이 실제 현장에서 접하는 다양한 이슈에 대한 실질적인 실무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조민희 변호사, 이동원 회계사, 허성엽 변리사가 수의사 출신인 만큼, 수의사들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수의사회는 “최근 동물병원 경영 환경이 복잡해지고 관련 법규와 제도가 다양해짐에 따라 진료 역량뿐 아니라 법률, 노무, 세무, 지식재산 분야에 대한 대응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전문자문단 운영을 통해 회원들이 안정적으로 병원을 운영하고 불필요한 경영 리스크를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도수의사회 손성일 회장은 “회원들이 진료에 집중하면서도 병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외부 전문자문단을 위촉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수의사 출신 변호사·회계사·변리사 포함’, 경기도수의사회 전문자문단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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