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양이수의사회 KSFM 봉사단체 `묘연`,첫 공식활동

KSFM, 고양이만을 위한 봉사단체 '묘연' 발족...서울시 TNR 동참

등록 : 2020.10.16 13:23:39   수정 : 2020.10.16 13:40:21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한국고양이수의사회(KSFM, 회장 김지헌)의 봉사단체 ‘묘연’이 11일(일) 첫 공식활동을 펼쳤다. 묘연은 서울시 TNR 사업의 하나로 이날 ‘서울동물복지센터 구로’에서 진행된 길고양이 중성화수술에 동참했다.

백결 고양이수의사회 동물복지 이사는 “앞으로도 길고양이와 유기 고양이 보호를 위한 봉사활동에 활발하게 참여하는 ‘묘연’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고양이수의사회는 최근 고양이를 전문적으로 케어하는 봉사단체 ‘묘연’을 만들었다.

기존 수의사 봉사단체 중 고양이만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가 없던 상황에서, 고양이의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을 펼치기 위해서다.

묘연은 앞으로 수의사와 보호자들이 함께 하는 길고양이 인식 개선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