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성명문] 농식품부의 피하주사 허용방침이 불러 올 나비효과를 경계한다!
존경하는 한국고양이수의사회(KSFM) 회원 여러분, 그리고 이 땅의 모든 수의사 여러분. 농식품부의 피하주사 자가치료 허용 방침에 모두가 분노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여러 단체...
201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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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동물 피하주사 전면 허용하려고 미국·영국 핑계대지마라
7월 1일 반려동물의 자가진료 금지를 앞두고 농림축산식품부가 진료허용 지침을 만들고 있다. 1994년 자기가 사육하는 동물에 대한 진료행위(일명 자가진료)를 전면허용한 지...
201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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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성명서] 동물학대를 조장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침 제정을 강력히 규탄한다
동물학대를 조장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행정지침 제정을 강력히 규탄한다 – 경기도수의사회  경기도수의사회는 동물학대를 조장하고 공중보건을 저해하는 행정지침 제정을 시도하고 있는 농림축산식품부를 강력히...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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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성명서] 농림축산식품부의 반려동물 자가치료 인증지침을 강력히 규탄한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반려동물 자가치료 인증지침을 강력히 규탄한다! – 수원시수의사회  농림축산식품부는 수의사법 시행령을 개정하여, 반려동물 자가진료 금지 조항을 마련했지만, 오히려 세부지침에는 의약품...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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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전수협 성명] 농림축산식품부의 자가진료 허용범위 지침(안)을 강력히 규탄한다
지난 19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7월 1일부터 시행될 자가진료 금지법에 대한 허용범위 지침(안)을 공개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러한 지침(안)은 동물의...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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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성명서] 경남수의사회는 농림부 자가치료 허용범위 지침안을 강력 규탄한다
[반려동물 자가 치료 허용범위 지침] 개정 관련 경상남도수의사회 성명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자가 치료 허용범위 지침(안)”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우리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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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기고] 농식품부가 동물복지에 역행하는 길을 가려 한다
장면1 어릴 적 친구처럼 지내던 누렁이란 이웃집 개가 있었다. 어느 날 누렁이가 어른들의 손에 끌려가는 광경을 무심코 보았다. 평소 같으면...
201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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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성명서] 농림축산식품부 `자가치료 인증 지침`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자가치료 인증 지침`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존경하는 서울시수의사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울시수의사회 회장 최영민입니다. 최근 여러 현안문제를 다루며 뼈저리게 느낀...
201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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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성명서] 농식품부의 비전문가 동물학대행위를 조장하는 행정지침을 강력히 규탄한다!
<성명서> 농식품부의 비전문가 동물학대행위를 조장하는 행정지침을 강력히 규탄한다!  항상 공중보건과 동물복지 향상에 힘쓰시는 부산시 및 전국의 수의사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산시...
201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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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농식품부는 문재인 대통령의 동물보호 공약을 무력화시킬 작정인가?
농림축산식품부는 문재인 대통령의 동물보호 공약을 무력화시킬 작정인가? 개농장, 강아지공장의 자가주사 치료 행위 허용은 유기견을 양산하는 구시대의 적폐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새...
20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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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성명서] 농림축산식품부를 강력히 규탄한다―한국동물병원협회
농림축산식품부의 반려동물 자가진료 허용범위 지침(안) 및 수의사 처방대상약품 지정을 강력히 규탄한다 – 한국동물병원협회 KAHA 한국동물병원협회는 작년부터 정부의 반려동물 자가진료 제한(외과수술만...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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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사설] 반려동물 생명권을 무시한 처방제 확대안을 규탄한다
올해 수의사처방제 확대의 성패를 가를 시금석이었던 반려동물용 생물학적제제(백신)가 결국 어그러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견 4종 종합백신을 제외한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 확대 개정고시안을 내부적으로...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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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바란다 ― 한국동물병원협회 회장 허주형
무릇 외국인 노동자를 학대하는 사업주는 내국인 노동자를 학대하고, 동물을 학대하는 사람은 사람을 학대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제 우리 국민 5000만 명이...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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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반려동물 동물보호정책,축산과 분리가 우선이다―명보영
동물보호법이 제정되고 오랜 세월이 지났다. 1991년 동물보호법 제정은 대외적으로 개식용 문제에 대한 대응의 일환이었다. 이후 반려동물 산업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동물보호...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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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찬 변호사의 법률칼럼
[이형찬 변호사의 법률칼럼21] 수의사의 진료부 작성방법 및 유의사항
수의사는 동물을 진료하는 과정에서 진료부나 검안부(이하 ‘진료부’)를 갖추고, 진료하거나 검안한 사항을 기록한 후 서명해야 한다(수의사법 제13조). 이를 수의사의 ‘진료부 등...
20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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