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주제는 수의사들의 ‘삶의 질’입니다.
동물병원 원장들은 물론, 대학동물병원에서 전공수의사(임상대학원생)들까지 주당 근무 시간이 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전공수의사들의 경우, 주당 근무 시간은 길면서도 수입은 매우 낮은 상황이었습니다.
위클리벳 478회에서 수의사들의 낮은 ‘삶의 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출연 : 문희정 아나운서, 이학범 데일리벳 대표(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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