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스템솔루션, 일본 재생의료 기업 J-ARM과 반려동물 세포치료 협력

J-ARM 유키오 타케네 대표, 벳스템솔루션 본사 방문…9월 10일 설명회 프라이빗 세션서 선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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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맞춤형 원내 세포치료 솔루션 전문 기업 ㈜벳스템솔루션(대표 구민)이 일본의 대표적인 반려동물 재생의학 선도기업 J-ARM(Japan Animal Regenerative Medicine)과 반려동물 세포치료 연구 협력에 나선다.

J-ARM 유키오 타케네 대표가 협력 논의를 위해 한국을 찾아 9월 4일(금) 벳스템솔루션 본사를 방문했다. KU동물줄기세포 치료센터 센터장 김의진 교수, ㈜바이오프론트 서정구 대표가 함께 자리해 한·일 양국의 수의재생의학 발전 방향과 구체적인 연구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왼쪽부터) 벳스템솔루션 구민 대표, J-ARM 유키오 타케네 대표, KU 동물줄기세포치료센터 김의진 센터장, 바이오프론트 서정구 대표

J-ARM은 15년 이상 일본 전역의 동물병원에 표준화된 세포 배양 프로토콜을 공급하며 수의재생의학 분야의 독보적인 임상 데이터와 안전성을 입증해 온 선도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논의를 통해 반려동물 세포치료 전반에 대한 공동 연구를 추진하는 한편, 국내 동물병원 임상 현장에 맞춘 ‘면역세포치료’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난치성 질환 및 종양 환자를 위한 NK세포 치료 프로토콜의 국내 평가를 우선 진행하면서 ▲임상 타깃 설정 ▲학술 데이터 공유 ▲한·일 수의 임상 네트워크 구축 등 포괄적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국내 동물병원 내 줄기세포 배양 인프라 구축을 선도해 온 벳스템솔루션은 이번 협업을 발판 삼아 기존 줄기세포 중심의 치료 영역을 면역세포치료까지 확장하고, 유효성 검증을 거쳐 내년 상반기 정식 론칭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J-ARM 유키오 타케네 대표는 오랜 기간 일본 임상 현장에서 축적된 세포치료의 균일한 품질 관리와 프로토콜 안정성 노하우를 공유했다.

벳스템솔루션 구민 대표는 “일본 재생의학 시장을 이끌어온 J-ARM의 검증된 기술력과 당사의 원내 배양 인프라 노하우가 결합해 포괄적인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면역세포치료를 비롯해 한국 수의 임상 환경에 최적화된 고품질 세포치료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벳스템솔루션은 이번 협력 성과와 고도화된 시스템을 공유하기 위해 오는 9월 10일 서울 강남역 근처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제10회 동물병원 원내 배양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총 2부로 진행된다. 1부는 파트너즈 병원을 위한 비공개 세션으로, J-ARM 협력 기반의 ‘면역세포(NK세포) 치료 영역’과 자체 구축 중인 ‘원내 배양 세포외소포체’ 가이드라인 등 최신 파이프라인을 독점 공개한다.

이어지는 2부 공개 세션에서는 단순 시설 구축(인프라 조성)을 넘어, 세포치료가 각 진료과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병원의 독자적인 전문 진료과목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벳스템솔루션만의 고도화된 운영 프로그램을 발표한다.

설명회 참석 후 1개월 이내에 원내 줄기세포 배양 시스템을 도입하는 병원을 대상으로 50만 원 상당의 배양 필수 소모품 패키지를 무상 지원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벳스템솔루션, 일본 재생의료 기업 J-ARM과 반려동물 세포치료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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