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마사회, 말산업 발전·수의학 전문인력 양성 협력한다

말산업 발전 및 말 임상 플랫폼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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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원종필 건국대 총장,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건국대학교와 한국마사회가 말산업 발전에 힘을 모은다. 말 수의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 말 질병 진단·치료 연구 협력을 강화한다.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과 건국대학교 원종필 총장은 7월 8일(수) 한국마사회 본관에서 말산업 발전 업무협약을 맺고 이같이 합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말 수의 분야 교육 및 임상실습 프로그램 운영 ▲수의과대학·동물병원과 연계한 말 질병 진단·치료 연구 등에 협력한다.

이를 위해 건국대 수의대와 동물병원은 한국마사회가 운영하는 말 임상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학부생·대학원생 대상 실습교육을 확대한다. 말 질병 진단과 치료 분야 공동연구를 통해 미래 말 수의 전문가 양성에도 적극 협력한다.

이 밖에도 말산업에 기반한 노인 일자리 창출과 여가문화 조성, 고령사회·저출생 관련 공동연구도 추진한다.

원종필 건국대 총장은 “말산업의 사회적 가치 확산은 물론 미래 말 수의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연구 발전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건국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고령화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말 수의 분야 미래 전문가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말산업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교육·연구 협력의 새로운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건국대·마사회, 말산업 발전·수의학 전문인력 양성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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