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성평가

기질평가해 맹견 관리한다지만‥현실성 있나 우려
지난달 전면개정된 동물보호법은 맹견 관리를 대폭 강화했다. 맹견은 동물등록, 배상책임보험 가입, 중성화수술과 함께 기질평가를 거쳐 사육허가를 받아야만 기를 수 있다....
2022.05.02
2
개물림사고 막을 반려견 안전관리 방안을 제시해주세요
반려견에 물려 사람이나 다른 동물이 다치는 개물림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정부가 대책 마련을 위한 국민의견 수렴에 나선다. 국민권익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앞으로 2주간...
2020.10.26
0
`모든 개는 물 수 있다` 맹견·개물림, 품종 아닌 개체별 관리로 전환해야
반려견에 의한 개물림사고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맹견 품종에만 집중되고 있는 관련 대책을 ‘개체별 관리’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맹견으로...
2020.10.14
0
반려견 안전관리 심포지엄, 13일 온라인 생중계
농림축산식품부가 온라인 심포지움을 열고 개물림사고 대응 정책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 농식품부는 오는 13일(화) 오후 2시부터 반려견 안전관리 심포지엄을 온라인...
2020.10.12
0
안민석 의원 `개물림 사고 일으킨 개는 맹견으로 지정 가능해야`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 경기 오산)이 품종과 관계없이 개물림 사고를 일으킨 개는 맹견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25일 대표발의했다....
2020.09.29
0
Loading...
파일 업로드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