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벳, 동물병원 분변검사 혁신 ‘파라테스트-에코’ 공급..선착순 100개 무료 증정
포르말린 대신 친환경·저독성 전용 보존액 ‘그린픽스’ 도입으로 안전성 확보
포르말린 대안 ‘그린픽스’로 안전성과 보존성 모두 잡아
실온에서 최대 15일간 검체 보존 가능, 운송 및 외부 수탁 검사 편의성 극대화
동물병원 전용 온라인몰 ‘블루벳’이 반려동물의 분변을 이용한 기생충 검사 과정을 획기적으로 간소화한 분변검사 제품 ‘파라테스트-에코(Paratest-Eco)’를 전격 취급한다.
‘파라테스트-에코’는 검체 채취부터 검사 준비까지의 전 과정을 단순화하여, 기존 분변검사 시 동물병원이 감수해야 했던 부담을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분변 기생충 검사는 검체 보존을 위해 발암성 물질로 분류되는 포르말린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병원 내 취급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됐다. 반면 ‘파라테스트-에코’는 제조사가 포르말린 대안으로 개발한 전용 용액 ‘그린픽스(Greenfix)’를 사용한다. 블루벳은 “그린픽스는 생분해성과 낮은 독성을 가진 친환경 용액이면서도 기생충의 형태를 완벽하게 보존해 안전하고 정확한 검사를 돕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별도의 냉장 시설 없이 실온에서 최대 15일까지 검체를 안정적으로 보존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검사 채취 후 즉시 진단이 어려운 환경이거나 검체를 운송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높은 편의성을 제공한다.
원심분리 없는 15분 쾌속 진단, 동물병원 건강검진 항목 확대 기대
‘파라테스트-에코’의 또 다른 강점은 ‘원심분리 과정의 생략’이다. 자연 침전 방식을 채택해 별도의 원심분리 장비나 시약용 물을 추가하지 않고도, 검체 준비 후 약 15분이면 침전 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
이러한 신속성과 편의성은 동물병원이 일상 진료나 정기 건강검진 프로그램에 분변 기생충 검사를 손쉽게 추가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반려동물의 연령이나 생활환경에 맞춘 세분화된 예방 진료 항목 구성에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블루벳 관계자는 “동물병원 진료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혁신적인 제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취급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파라테스트-에코 공급을 통해 임상수의사들의 분변검사 부담을 줄이고, 동물병원의 건강검진 항목을 한층 다양화하여 반려동물 건강 관리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파라테스트-에코’는 동물병원 전용 온라인몰 블루벳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현재 제품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100개 샘플을 무료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