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FM 학생회원 얼리버드 400명 모집 종료,2월 1일 정기모집 시작

매월 온라인 고양이 강의, 진로토크쇼·컨퍼런스 참여 혜택

등록 : 2021.01.08 15:27:08   수정 : 2021.01.08 15:30:00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한국고양이수의사회(KSFM, 회장 김지헌)가 전국 수의과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회원제를 도입했다. KSFM 학생회원에는 매달 온라인 고양이 강의, 각종 교육자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정기모집에 앞서 진행된 KSFM 얼리버드 학생회원 모집의 경우, 단 40시간 만에 400명의 학생이 신청할 정도로 높은 관심 속에 마감됐다. 1월 2일 모집 시작 하루 만에 300명이 신청했고, 특별추가모집으로 100명의 학생이 더 가입했다.

KSFM은 수의대생의 고양이 임상 공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주기 위한 학생회원제를 기획했고,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당장, 오는 3월부터 고양이 초보 임상가를 위한 월간 feline 강의가 진행된다.

KSFM 학생회원으로 가입하면, KSFM에서 엄선한 월간 feline 강의( 예방의학, 호흡기, 비뇨기, 행동학, 흉부방사선, 간질환, 일반외과, 심장학, 치과학)를 들을 수 있으며, 지난해 성황리에 열린 진로콘서트(샬롱 드 샤)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각종 교육자료 제공, 컨퍼런스 참여 기회, 추후 수의사 회원 가입 시 가입비 면제 등 풍부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자 대상 설문에서 83.3%의 학생들이 가장 기대되는 학생회원 혜택으로 ‘월간 Feline_F9강의 수강’을 꼽았다. 또한, 54%가 넘는 학생들이 각종 교육자료 제공 혜택을 기대하는 등 고양이 임상 공부에 대한 높은 열정을 나타냈다.

KSFM 학생회원 정기모집은 2월 1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금액은 7만원(월 7천원 상당)이며, 한국고양이수의사회(KSFM) 공식 학생 인스타그램(@ksfm.student)을 통해 자세한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