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캐닌코리아, EBS 세나개와 함께 사료 2톤 기부

등록 : 2022.09.26 12:57:25   수정 : 2022.09.26 12:57:27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로얄캐닌코리아가 EBS1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이하 세나개)’와 함께 김제에서 구조된 개 102마리를 위한 사료 2톤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세나개에서는 김제의 한 사육시설의 사연을 전했다. 식용 목적으로 길러지던 개 102마리를 동물보호단체 ‘어독스’가 구조했고, 설채현 수의사가 이를 방문해 개들을 살피고 새 입양처를 만나는 모습을 담았다.

로얄캐닌은 구조된 개들이 빠르게 영양 상태를 회복할 수 있도록 로얄캐닌 쉘터 독 사료를 기부했다.

이수지 로얄캐닌코리아 대외협력팀장은 이번 구호활동과 사료지원을 통해 구조된 개들이 하루 빨리 더 나은 삶을 꿈꿀 수 있길 바란다며 “로얄캐닌 생산공장이 있는 김제 지역의 구조견들을 위한 사료를 기부할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로얄캐닌코리아는 유기동물 보호와 반려문화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와 함께하는 펫티켓 캠페인, 한국동물병원협회 및 서울시수의사회와 함께한 ‘생활 속 동물복지’ 교육 행사 및 사료기부, 온라인 유기동물 입양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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