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수협 월간캠페인 개시, 첫 캠페인은 ‘나는 대한민국 수의사다’
공중방역수의사회 교류와 사회 기여 도모하는 캠페인 매달 시행, 2월 캠페인 주제는 회비 납부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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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공중방역수의사협회(회장 이진환, 이하 대공수협)가 공중방역수의사 회원의 상호 교류와 사회 기여 증진을 위해 월간 캠페인을 진행한다.
월간 캠페인은 공중방역수의사 회원의 인격 도야, 상호간 유대 증진, 성실 복무 독려, 수의계 및 사회 기여 등을 주제로 하며, 매달 서로 다른 주제로 미션이 제시되고, 미션 수행 인증 사진을 SNS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캠페인 주제는 ‘나는 대한민국 수의사다 – 대한수의사회비 납부’다.
캠페인을 총괄한 대공수협 강승구 기획조정이사(충남동물위생시험소 공주지소, 18기)는 “대한수의사회비 납부는 수의사의 의무이자, 개인으로서 대한민국 수의사의 권익을 지킬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 회비 납부를 통해 연대된 회원 수를 늘려 수의사회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캠페인 주제 선정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은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단, 캠페인 기간 이후에도 대한수의사회비는 정상적으로 납부할 수 있다고 대공수협은 밝혔다.
한편, 지난해까지 공중방역수의사는 배치기관 소재지의 지부수의사회에 소속되어 지부수의사회를 통해 대한수의사회비를 납부했었다. 그러나, 2025년 제3차 대한수의사회 이사회 의결에 따라 올해부터 지부수의사회를 통하지 않고 대한수의사회 중앙회에 직접 회비를 납부한다. 대공수협은 대한수의사회와 협의를 거쳐 공중방역수의사의 대한수의사회비 납부를 중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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