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수의사회와 동물등록용 무선식별장치(마이크로칩) 공급 업체 아이페티앙 주식회사가 동물등록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대구시수의사회 김준일 회장과 아이페티앙 박인우 대표는 8월 26일(수) 대구시수의사회 사무실에서 동물등록제 활성화와 마이크로칩의 안정적 보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이같이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등록제 실효성을 높이고, 대구시수의사회 회원 동물병원의 동물등록 업무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반려동물 보호자의 인식을 높여 유실·유기 동물 발생을 줄이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동물등록 활성화 캠페인, 보호자 인식 개선 활동, SNS·온라인 및 회지를 활용한 홍보, 설명회 개최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대구시수의사회 김준일 회장은 “동물등록은 유실·유기 방지의 출발점이자 동물병원이 보호자와 가장 먼저 만나는 접점”이라며 “회원 동물병원이 검증된 마이크로칩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철저한 사후 관리로 등록 업무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지역 보호자 대상 인식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인우 아이페티앙 대표는 “대구시수의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동물등록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동물병원과 보호자가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동물등록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수의계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내 반려동물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수의계 현안에 대한 바람직한 국민여론 형성’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