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니캐티케어 “홍콩으로 캐니캔서 수출..제이콥슨제약과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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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니캐티케어(CaniCatiCare)가 “지난달 30일, 홍콩 제약회사인 제이콥슨제약(Jacobson Pharmaceutical)과 반려동물 암 정밀진단 솔루션 캐니캔서(CaniCancer)의 정식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캐니캔서는 반려견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요 7가지 주요 악성 암에서 나타나는 23종의 암 돌연변이를 진단 분석 및 검사하고, 해당 결과를 기반으로 맞춤형 표적항암제를 24시간 이내 제안하는 서비스다.

캐니캐티케어 측은 “3년간 약 70만 달러(USD) 규모의 수출 계약”이라며 “홍콩 시장을 시작으로 범아시아권 반려동물의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캐니캐티케어에 따르면, 제이콥슨제약은 홍콩 내 250여개 동물병원 공급망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캐니캔서 기술의 현지 공급, 유통, 서비스 운영을 위해 협력한다. 구체적으로 2월부터 캐니캔서의 정식 공급을 개시하고, 홍콩 시장을 중심으로 서비스 운영 및 현지 확산을 추진한다.

캐니캐티케어는 “반려동물 정밀 암 돌연변이 유전자 검사 및 맞춤형 표적항암제 제안 기술이 아시아권 동물의료 시장에서 상용 서비스로 채택된 것”이라며 “해외 상장 제약사를 통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양사는 또한, 캐니캔서 기술을 중심으로 보호자 대상 캐니캔서프리(CaniCancer-Free), 고양이 암 치료에 적용 가능한 캐티캔서(CatiCancer) 등 다양한 확장 모델에 대한 글로벌 적용 가능성도 단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케니캐티케어 “홍콩으로 캐니캔서 수출..제이콥슨제약과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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