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니캐티케어
정밀진단·표적치료제·방사선 치료 저변 확대..청사진 그린 수의종양의학연구회
한국수의종양의학연구회(KVOS, 회장 서경원)가 16일(일) 서울 대웅제약 베어홀에서 제3회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동물 환자의 암을 치료하는 국내 수의종양의학은 계속 발전하고 있다. 2020년대부터...
2025.11.18
0
3
“혈액으로 23종 암 유전자 변이 진단” 캐니캐티케어, 반려견 암 선별검사 ‘캐니캔서-프리’ 상용화
정밀의료 기반의 수의진단 기술이 본격적으로 반려동물 영역에 적용되고 있다. 캐니캐티케어(CaniCatiCare)가 직접 개발한 반려견 대상의 유전자 암 선별검사 플랫폼 ‘캐니캔서-프리(CaniCancer-Free)’를 상용화한다....
2025.08.13
0
1
  • 리크루트
  • 커뮤니티
  • 라이프
  • 프리미엄

    대전24시 성심 동물 메디컬 센터에서 인턴 선생님 모십니다.
  • 프리미엄

    서울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양계사업부 Product & Technical Manager (PTM) 구인 공고
  • 반려임상

    서울[웨스턴동물의료센터]에서 각 과별 수의사 인재 분들을 모십니다. (내과,외과,영상의학과,입원실)
  • 반려임상

    서울[헬릭스동물메디컬센터 서초점] 2026 인턴수의사 채용공고
  • 반려임상

    서울(서울) 24시 예담동물의료센터에서 2026년도 인턴수의사 선생님들을 모십니다.
  • 화촉

    유범석 원장(의정부 녹양돌봄동물병원) 결혼
  • 화촉

    강원도청 동물방역과 이유진 주무관 결혼
  • 수상

    정인성 원장 등 2025 대한민국 반려동물 문화대상 수상자
  • 부음

    박성주 원장(안산 삼성동물병원) 모친상
  • 인사

    강원대 수의대 신임 학장에 윤병일 교수
    • 뉴스 순위
    • 조회수
    • 댓글
    • 좋아요
  • 1“30년 지킨 동물병원, 화재로 하루 아침에 사라져” 충북수의사회 모금 운동 진행
  • 2사람앤동물메디컬센터, 900평 규모로 확장 이전 ‘경기 남부 최대규모’
  • 3[위클리벳 479회] 또 지적된 수의직 공무원 부족 사태..내년에 대책 나온다?
  • 4[수의학교육 국회토론회①] 수의대 교수, 미국은 160명 한국은 30명
  • 5“동물의료 공공성 확보해야..” 충남대 수의학연구소 개소 기념 심포지엄 개최
  • 1[위클리벳 479회] 또 지적된 수의직 공무원 부족 사태..내년에 대책 나온다?
  • 2사람앤동물메디컬센터, 900평 규모로 확장 이전 ‘경기 남부 최대규모’
  • 3[수의학교육 국회토론회③] 경제적 유인 없이는 수의사과학자 양성도 없다
  • 4[수의학교육 국회토론회②] 임상교육 개선 핵심 열쇠, 대학병원에 있다
  • 5[수의학교육 국회토론회①] 수의대 교수, 미국은 160명 한국은 30명
  • 1[전문진료 동물병원 인터뷰 48] 한남심장내과동물병원
  • 2“30년 지킨 동물병원, 화재로 하루 아침에 사라져” 충북수의사회 모금 운동 진행
  • 3‘수의료기기 통합 쇼룸 눈길’ 의료기기 유통사 한미, 사옥 리모델링·신규 쇼룸 오픈
  • 4세계 최초 동물용 뇌파 마취심도 측정기 VET CAI 관심 증가..무상 데모 가능
  • 5[수의학교육 국회토론회①] 수의대 교수, 미국은 160명 한국은 30명
    • 최신 기사 댓글
    • 최신 커뮤니티 댓글
  • 모학교는 해부학실습하는 것도 애들 불쌍하다고 다 취소된 전적도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 타교 같은대학 출신교수한테 부탁하지 자교에 들이진 않을듯.. 감귤대는 그렇게 의전까지 넣었잖슴
  • 첫째 치대편입 둘째 자교 수의학과 편입? 꾸역꾸역 편입한 친자식을 강의실에서 대면한 느낌은 어땠을라나
  • 전북대 교수님들이 참 훌륭하죠 학생들도 교수님들 닮아서 정말 훌륭한듯
  • 1. 수의대에 부정부패가 너무 많다. 수의대 교수 자녀가 편입으로 입학한다. 나랏돈을 교수가 횡령한다. 학생에게 돈을 받고 논문을 써준다. 연줄로 교수가 된다. 논문 조작을 한다. 등등 2. 출처도 없는 미신스러운 공부를 한다. 학생들이 만든 족보를 봐도 출처가 어딘지를 모른다. 국시 준비하러 워커힐에 가서 받는 족보도 출처를 모른다. 교수가 강의하는 슬라이드를 봐도 출처를 모른다.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봐도 시험이 어디서 나왔는지 출처를 모른다. 국시 문제를 봐도 출처를 모른다. 도대체 뭘 공부하는 건지를 모른다. 3. 뭔 교수들이 본인들 할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갑질은 어마무시하게 한다. 그러면서 자기들이 넬슨이나 포섬정도 되는 줄 안다. 4. 뭔 원장들도 출처도 없는 치료를 하면서 갑질은 어마무시하게 한다. 그러면서 자기들이 넬슨이나 포섬정도 되는 줄 안다. 5. 본인들이 쓰레기인건 모르고, 누가 비판을 하면 쓰레기들이 모여서 그 사람을 매장하려고 한다. 하나부터 열까지 지금부터 계속 문제점을 써도 10년은 쓸 수 있다. 정신 좀 차리세요.
  • 인증회원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오피니언
    세바코리아와 함께하는 Happy Experts
    고양이에게 물리지 않고 잘 지내는 방법
    최수환 노무사의 인사를 배우다
    수습 직원 해고, ‘그냥’은 안 된다..인정받는 ‘정당한 해고’의 조건은?
    칼럼
    [기고] 동물병원 마케팅은 왜 더 이상 낯설지 않을까
    칼럼
    [증거기반의학] 우리가 놓쳐온 증거: 경험에 관하여
    최민철의 초음파 이야기
    [최민철의 초음파 이야기] 고양이 복부초음파 기초스캔 : 비장
    칼럼
    [증거기반의학] 우리는 무엇을 증거로 삼을 수 있을까요?
    칼럼
    펫로스를 넘어 펫웰다잉(Pet Well-Dying)으로-반려동물의 마지막 동행에 대한 제안
    칼럼
    경구용 히알루론산, 개 관절 건강 개선 효과 입증
    칼럼
    [기고] 라오스로 떠나는 국경없는 수의사회..왜 우리는 국경을 넘는가
    화제의 제품

    BBB 통과 성분으로 노령 반려견 인지기능·소화·관절 동시 케어

    데일리벳 숏폼
    데일리벳 SNS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카카오톡
    Loading...
    파일 업로드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