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돼지ASF
경기도, 권역 밖 모돈 출하 전 ASF 정밀검사 전면 의무화
경기도가 권역 밖으로 출하되는 모돈에 ASF 정밀검사를 의무화한다. 멧돼지에서 ASF 발생지역이 점차 확산되는데 따른 조치다.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오는 22일부터 경기도내...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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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멧돼지 900건‥오염지역 확대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양성 멧돼지 검출건수가 900건을 넘겼다. 포천, 가평, 춘천, 인제 등 전방위적으로 남하 움직임을 보이며 오염지역이 확산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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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멧돼지, 포천·가평·인제 광역울타리 모두 넘었다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두 번째 겨울을 맞아 강한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서쪽에서는 포천부터 동쪽 인제에 이르기까지 광역울타리 바깥에서 ASF 양성 멧돼지...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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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살처분 피해농가, 24일부터 재입식 본격화
지난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살처분된 경기 북부 양돈농가에 대한 재입식이 본격화된다. 강화된 방역시설 기준을 모두 갖춰 재입식 허가를 받은 농가를 대상으로 오늘(11/24)부터...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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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예찰 강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재발 후 열흘간 추가 의심농장이 발생하지 않은 가운데 방역당국이 예찰을 확대할 방침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0월 18일 경기·강원 양돈농장 1,245호에...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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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ASF, 전날 검사에선 음성‥현장 수의사 중심 예찰 강화해야
대한수의사회 재난형동물감염병특별위원회(위원장 조호성)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모니터링 검사 방식의 개편을 촉구했다. 현장 수의사 중심으로 감염 의심축을 검사 대상에 선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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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ASF 예방적 살처분 농장서 추가 확진‥스탠드스틸 24시간 연장
강원도 화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가 발생한 가운데 예방적 살처분 농장에서 ASF 양성이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멧돼지에서 ASF가 발생하고 있는 경기·강원 북부 소재 양돈농장...
20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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