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식용금지
국민 86% 개고기 안 먹지만 개식용 금지 찬성은 57%뿐
개식용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6%가 개고기를 안 먹겠다고 답했다. 반면 개식용을 법으로 금지하자는데는 57%가 찬성해 절반을 조금 넘겼다. 동물보호단체 한국...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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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식용 종식 기자회견장 방문한 김건희 여사 ‘불법 개식용 없어져야’
개식용 종식을 위한 국민행동(이하 국민행동)이 3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식용 종식 특별법 국회 처리와 정부 로드맵 수립을 촉구했다. 이날...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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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44명 개식용 종식 결의안 발표…“개식용금지법 반드시 통과”
여야 국회의원 44명이 모여 ‘개 식용 종식 촉구 결의안’을 발표했다. 국회 연구단체 동물복지국회포럼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박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중랑을)이...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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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모란시장 개시장 완전 철폐했다고? 아직도 개고기 팔고 있어”
8월 15일 광복절 성남시 모란가축시장 앞에서 불법 개 사체 운반 규탄 및 모란 개시장 완전 폐쇄를 요구하는 시민 대집회가 열렸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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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식용 경매장 단가 마리당 18만6천원..누렁이보다 진도개가 더 많아
개식용 경매장에서 유통되는 개의 경매단가가 마리당 18만6천원(구매금액 기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견종별로는 식용목적으로 만들어진 누렁이(도사 또는 도사혼종)보다도 다양한 유형의 진도개가 더...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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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식용 농장 그만두고 밭농사 짓는데 너무 좋아요”
동물복지국회포럼이 18일(화) ‘개 식용 종식, 현재와 미래’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현재까지 국내 18개 개농장을 폐쇄한 HSI(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 Humane...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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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농장 10곳 중 9곳 자가진료…구더기 범벅 등 위생 문제도 심각
동물복지국회포럼이 개식용을 주제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여야 모두 개식용금지법을 발의했고, 김건희 여사도 개식용종식을 언급했으며, 개고기를 먹는 국민이 10% 수준에 그치는 만큼,...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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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식용 종식 특별법 제정하라’ 초복 앞두고 개식용 금지 촉구 집회
동물보호단체들이 초복을 앞두고 개식용 금지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개식용 금지의 사회적 공감대가 이미 있다고 주장하며 국회와 정부의 결단을 촉구했다. 동물권행동...
202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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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때가 됐다’ 개식용 종식 촉구 국민대집회 8일 보신각에서 개최
2023 개식용 종식 촉구 국민대집회가 7월 8일(토) 12시 서울 종각역 보신각 앞에서 진행된다. 대한육견협회는 근처에서 맞불집회를 예고했다. 개식용 종식을 촉구하는...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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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개 식용 종식 특별법 대표발의 ‘마침표 찍겠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사진, 서울 강서병)이 28일 ‘개 식용 종식을 위한 특별법안(개식용종식법)’을 대표발의했다. 전임 정부에서 환경부장관을 역임한 한정애 의원은 동물복지국회포럼 공동대표도...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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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벳 345회] 손흥민 차별 막는 개식용금지법 발의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이 개식용금지법을 대표발의했습니다. 야당도 개식용금지특별법(손흥민차별예방법)을 통과시키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여기에 김건희 여사가 동물단체와의 간담회에서 ‘대통령 임기 내 개식용 종식’을...
20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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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단체들 “김건희 여사 개식용 종식 의지 표명 적극 지지”
대한육견협회가 개식용 종식을 언급한 김건희 여사와 동물보호단체 규탄 집회를 열고 김건희 여사를 고발한 가운데, 이번에는 동물단체들이 김 여사 및 정부·정치권의...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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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견협회 “김건희 여사 공개사과 없으면 대통령실에 육견 반납”
김건희 여사가 동물보호단체와의 비공개 간담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임기 안에) 개식용 종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한육견협회가 ‘김건희 여사를...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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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육견협회 “개식용 금지할 거라면 수십억 원씩 보상해야”
여야가 모두 개식용 금지 입법을 추진하고, 김건희 여사도 동물보호단체와의 비공개 간담회에서 개식용종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개식용금지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가 무르익고...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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