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부산펫쇼 9월 개최‥무료 사전등록 31일까지

2020 부산펫쇼가 오는 9월 11일(금)부터 13일(일)까지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서 열린다.

KNN이 주최하고 ㈜미래전람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120여개 반려동물 관련 업체가 참여한다.

사료, 간식, 의류, 가구 등 펫 용품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다양한 고양이 용품들을 전시하는 ‘부산캣쇼’도 함께 개최된다.

박람회 이벤트와 참가업체 리스트는 부산펫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8월 31일까지 사전등록 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실습후기] 2020 힐스코리아 하반기 학생실습:정유진 외 5명

7월 22일부터 8월 4일까지 총 2주 동안 힐스코리아의 2020년도 하반기 학생실습에 참여했다. 코로나19로 인해, 2주 중 5일은 재택근무를 경험해볼 수도 있었다.

이번에 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한 학교·학년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Iowa State University, College of Veterinary Medicine의 본과 2학년 정유진, 충남대학교 본과 4학년 이지원, 경상대학교 본과 3학년 김동현, 서울대학교 본과 4학년 김수진, Royal Veterinary College 예과 3학년 한지민, 서울대학교 본과 3학년 백민준까지 총 6명이 이번 학생실습에 참여했다.

힐스코리아의 여러 부서에서 학생실습을 하면서 배운 점과 느낀 점을 중심으로 후기를 작성했다.

PVA(Professional Veterinary Affairs)

수의학술팀(PVA)은 힐스 본사의 사료 관련 연구 결과를 국내에서 마케팅, 영업 등에 잘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팀이다. 수의학술팀의 서정우, 정예서 수의사님께서 이번 학생실습 프로그램을 총괄해 주셨다. 실습 기간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팀이어서 다양한 일을 배울 수 있었다.

실습 첫날에는 좋은 사료에 대해 각자 발표해본 후, 널리 퍼져 있는 반려동물 사료에 대한 잘못된 내용을 바로잡는 시간을 가졌다. 수의대학생인데도, 잘못 알고 있던 내용이 많아서 앞으로 이런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또한, 힐스 처방식 PPT 번역 및 발표하기, 타사와 비교하여 힐스 제품의 셀링포인트 찾기, 자기소개서 작성 및 모의 면접 등의 활동을 했다. PPT를 번역하는 과정에서는 영어를 매끄럽게 번역하기 위해 큰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 같은 내용이라도 한국어로 잘 전달하려면 수정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셀링포인트 찾기 활동에서는 여러 국가의 사료 성분 함량 기준을 자세히 공부하면서, 힐스 사료의 장점을 더욱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전반적으로 사료에 대해 깊은 지식을 얻고, 힐스에서 수의학적 지식이 어떻게 쓰이는지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MKT (Marketing Team)

마케팅팀은 브랜드 전략, 비즈니스 작전, 론칭 방법, 어떤 사료를 수입할지 등 힐스 제품에 관한 모든 것들에 전반적으로 관여하는 부서다.

힐스의 한국 홈페이지 업데이트를 위해, 우리가 직접 힐스 홈페이지를 보면서 방법을 고민해보았다. 힐스 한국 홈페이지와 힐스 미국 본사 홈페이지를 비교하며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지 생각하며, 마치 힐스 정직원이 된 것 같은 기분도 들었다.

힐스 홈페이지 개선방향에 대한 피피티 중 일부이다. 미국 본사 홈페이지를 그대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오역이나, 한국 실정과 다른 내용이 많았다. 또한, 독자적인 홈페이지 제작과 미국 페이지와 연동되는 플랫폼의 차이도 배울 수 있었다.

디지털 시대에 맞춰 홈페이지가 업그레이드되면 더 많은 사람에게 정보를 전파하고, 홍보 효과도 높아지리라 생각한다.

HR(Human Resources)

HR 부서는 Human Resources라는 뜻으로 인사관리를 하는 부서다. 직원의 채용, 인사/급여 설정, 복리후생 등 직원을 후원하는 파트너 역할을 한다.

급여 등 직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일을 담당하므로, 주도권을 가질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힐스의 HR 부서는 직원의 커리어 발전을 돕는 부서였다.

직원이 회사에서 더 알맞은 부서를 찾도록 돕고, 승진을 하면서 자신의 커리어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개별 직원 면담을 통해 직원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었다.

부서 이동을 통해 여러 부서에서 자신의 역량을 키운다면 현 트렌드인 Multifuctional한 인재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힐스가 추구하는 가치인 Caring, Continuous Development, Global Teamwork와도 잘 부합된다.

RA(Regulatory Affairs)

RA는 법, 규정과 연관이 있는 업무를 전담하는 부서다. 힐스 RA팀의 주요 업무는 신제품등록, 한글 표시사항 기재, 제품검사, 국내 사료별 업데이트까지 크게 4가지다.

국내 사료와 관련된 법적 근거는 대부분 사료관리법(주무부처 농림축산식품부)에 기초하는데, 사료 등록을 위해서는 7가지 성분량(수분, 조단백질, 조지방, 조섬유, 조회분, 칼슘, 인)을 명시해야 하고 원료도 모두 기재해야 한다.

사료 등록 이후에도 주기적으로 현물검정, 자가품질검사, 무작위검사와 같은 검사를 꾸준히 시행해야 판매를 이어갈 수 있다.

RA팀은 본사 규정과 해당 국가 행정부처 사이에서 회사가 공정한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이바지하는 부서인 것 같았다. 겉으로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RA팀의 역할이 회사 발전에 필수적이라고 느꼈다.

CDT(Customer Development Team)

CDT 부서는 Customer Development Team의 약자로 영업팀을 의미한다. CDT에서는 영업에 관한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 동물병원, 펫샵 등이 주요 유통 채널이었다. 처방식 사료(Prescription Diet)의 경우 동물병원을 통해서만 유통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현장 방문을 할 수 없어 아쉬웠지만, 그 외에 CDT 부서에서 하는 업무를 배울 수 있었고, 정보를 가공하고 시각화하여 실질적인 영업 활동에 적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다.

영업을 위해서는 시장 조사가 필수적이다. 한 번은 동물병원 분포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시장의 흐름과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

정보로의 접근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하므로, 빠르고 정확하게 정보를 찾을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CDT부서 실습을 통해 나름대로 정보를 찾는 방법을 확립할 수 있어서 좋았다.

총 2주간의 실습 기간 동안 힐스의 여러 부서 업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는데, 이를 통해 힐스의 조직도와 업무가 자연스레 머릿속에 도식화됐다. 각 부서 업무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단순히 업무를 지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담당해봤기 때문에(번역, 홈페이지 수정 제안서 작성, 상품 및 성분 비교, 일반식과 처방식 사료 비교 등) 업무 이해가 더 잘 된 것 같다. 특히, 담당자분들이 업무의 목적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셨고, 업무 후에 피드백을 해주었기 때문에 일을 하면서 동시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또한, 대부분의 업무가 팀 단위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업무적 협업’을 하는 방법도 체득할 수 있었다.

실습 과정 중에 우리를 담당해주셨던 힐스코리아 수의사분들과 이야기할 시간이 있었는데, 학생들의 마음을 잘 이해해주셨고, 궁금해하는 부분들에 대해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셨다. 이런 시간이 아니면 쉽게 여쭤볼 수 없는 내용이었기 때문에, 너무 소중하고 유익했다.

아직, 자신의 진로를 명확하게 정하지 못한 수의대학생이라면 꼭 힐스 실습을 해보길 추천한다. 힐스 실습은 정말 체계적이고 실습생 친화적이며, 배울 것이 무궁무진하게 많다.

실습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은 ‘나와 맞고, 좋은 분들과 일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것이었다.

힐스에 계신 분들이 모두 너무 좋은 분들이어서, ’이런 환경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힐스코리아의 모든 분과 특히 PVA팀에서 실습을 총괄해 주신 서정우, 정예서 수의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제주시 `8월 휴가철에 동물 버리지 마세요`

제주시가 유실·유기동물의 발생 및 사회적 갈등이 지속 증가함에 따라 여름 휴가가 집중되는 8월에 대대적인 동물보호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홍보 캠페인은 동물등록제 대상 확대, 유기·학대 시 처벌 강화 등 바뀐 동물보호법과 주요 반려견 에티켓(펫티켓)에 초점을 맞췄다.

자료 : 제주시(2020년 8월)

참고로 제주시의 유기동물 발생 두수는 2018년 5,182마리, 2019년 5,712마리였으며, 올해는 6월까지 3,144마리로 증가 추세다.

제주시는 “시 동물보호명예감시원, 동물보호단체 등과 홍보반을 편성·운영하여 휴가철 사람이 집중되는 피서지, 휴가지에서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동물보호·복지에 대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공원, 산책로 등 반려인이 반려견과 함께 자주 이용하는 장소에 현수막을 걸어 동물학대 방지 메시지도 전파할 예정이다.

제주시는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건강한 도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가금농가 저병원성 AI 다시 증가 `겨울철 고병원성 AI도 위험 높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올겨울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고병원성 AI 예방을 위해 선제적 방역관리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8월 6일까지 전세계 고병원성 AI 발생건수는 전년 대비 3배가량 증가했다. 중국, 대만, 베트남 등 국내 도래 철새와 이동경로가 겹치는 주변국에서도 발생이 2배 늘어났다.

국내에서 H9N2형 저병원성 AI 발생도 다시 늘어나고 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국내 6건에 그쳤던 H9N2형 AI가 올해 8월까지 23건 발생했다. 피해가 크지 않지만, 유전자 변이를 통해 고병원성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농식품부는 “올겨울 철새를 통해 국내에 고병원성 AI가 유입된다면 가금농가에서 발생 위험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31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0 AI 대비 심포지엄’에서 송창선 건국대 교수는 “올해 발견된 H9N2형 AI는 국내에 없던 바이러스”라는 점을 지목했다.

H9N2형 AI가 철새를 통해 전파되는 바이러스가 아님에도 해외에서 국내 가금농가로 유입된만큼, 고병원성 AI의 농가유입 가능성을 무시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방역실태가 미흡한 농가들도 확인된다. 농식품부가 지난 4월부터 전국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방역점검을 실시한 결과 277호의 미흡농가가 확인됐다. 이들 농가에서는 전실, 울타리, 그물망 등 방역시설이나 출입통제 등에서 문제점이 발견됐다.

농식품부는 “2020년 겨울 대비 AI 방역대책을 추진한다. 전국 가금농가 일제점검에서 취약점을 발굴하고 온라인 방역홍보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철새도래지 축산차량 출입통제구간을 지난 겨울보다 확대 설정하고 9월부터 조기 운영할 계획이다. 최근 검출되는 H9N2형 AI 차단을 위해 가축거래상 계류장에 대한 검사 점검도 추진한다.

농식품부는 “가금농가는 농가 내로 AI가 유입되지 않도록 전실, 그물망, 울타리 등 방역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방역수칙을 빠짐없이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수의사회·장안대 바이오동물보호과 MOU 체결

경기도수의사회(회장 이성식)와 장안대학교 바이오동물보호과(학과장 오희경)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1일(화) 오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수의사회 사무실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이성식 경기도수의사회장, 송민형 경기도수의사회 홍보분과위원장, 장안대 바이오동물보호과 오희경 학과장, 손아름 교수가 참석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연구 활동과 지식 정보의 교환 및 위탁 교육 등 산학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장안대는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우수한 전문 인력 양성과 공급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성식 경기도수의사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 진출을 돕고 동물복지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희경 장안대 바이오동물보호과 학과장은 “경기도수의사회와 윈-윈해서 산업계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동물보호복지 발전을 위해서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국내 첫 야생동물 보호 생추어리, 경북 봉화에 들어설까

사육곰을 구조해도 국내에는 보호할 시설이 없다. 동물자유연대도 사육곰 22마리를 구조해 미국으로 보내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사진 : 동물자유연대)


사육곰을 비롯한 야생동물을 구조해 보호할 생추어리가 국내에도 들어설까. 경북도청이 첫 청사진을 그렸다.

경북도는 내년부터 봉화군 춘양면 일원에 245,600㎡ 규모의 ‘국립 백두대간 생추어리’ 조성을 추진하고 이를 위한 설계비 예산확보에 나선다.

생추어리는 야생동물이 자연환경 속에서 지낼 수 있도록 격리 보호하는 생태서식시설이다. 국내에서는 ‘불법 사육되는 사육곰이나 폐업 동물원의 야생동물들을 구조해도 따로 보호할 수 있는 여건이 없다’는 문제가 지적되면서 해법 중 하나로 떠올랐다.

경북도와 봉화군은 춘양면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인근 24만여㎡ 부지에 방사장, 검역치료센터, 생물다양성교육센터 등을 갖춘 생추어리 조성을 추진한다.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380억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조성사업을 위한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를 마치고 사업계획을 만들기 위한 설계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야생동물 생추어리 조성 필요성을 주장해온 동물보호단체도 즉각 환영의 뜻을 전했다.

동물자유연대는 11일 논평을 내고 경상북도의 야생동물 생추어리 추진 결정에 정부가 화답할 것을 촉구했다.

동물자유연대는 “동물원 폐원으로 오갈 곳 없는 동물과 공중안전 위험도가 높은 동물, 철창 속에서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 있는 사육곰 150여마리의 터전이 마련될 것”이라며 “정부는 생추어리 마련에 전향적인 태도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녹십자수의약품,수의대 봉사동아리에 동물약품 후원

서울대 팔라스 활동모습

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이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임상봉사 동아리 팔라스(PALLAS)에 동물약품을 후원했다.

팔라스는 지난 1976년 창립되어 국내 유기동물보호소 동물의료 봉사활동과 해외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펼치고 있다.

녹십자수의약품은 닥터스킨액, 스팟라인, 카토비타 등 약 10여 종의 약품을 ‘팔라스’에 지원했다. 지원한 약품들은 7월 24~26일까지 3일간 진행된 팔라스의 당진시 동물보호소 봉사활동에 사용됐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외면받는 국내 유기 동물들의 질병 예방을 위한 동물의료 봉사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동물과 사람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동물약품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코로나19 동물감염 총 32마리…고양이가 19마리로 가장 많아

8월 7일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동물은 총 32마리인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덴마크와 네덜란드의 28개 밍크농장에서 집단 감염된 사례도 있다.

세계동물보건기구 OIE는 코로나19(covid-19) 포털을 운영 중이다

2월 26일 홍콩 반려견 감염을 시작으로, 고양이, 사자, 호랑이 등에서 감염 보고

주로 무증상…일부 개체에서 호흡기증상 확인

전 세계 최초의 동물 코로나19 감염 사례는 홍콩에서 나왔다. 지난 2월 26일, 코로나19 확진자 여성이 기르던 17살 포메라니안이 양성 결과를 보인 것이다. 해당 개체는 현재 사망했으며, 사망 원인은 코로나19가 아니라 노령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 이후 홍콩에서는 개 2마리, 고양이 5마리의 감염이 추가로 확인되며 현재까지 8마리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

홍콩에서 시작된 코로나19 동물감염 사례는 벨기에, 미국, 프랑스, 스페인, 독일, 러시아 등으로 이어졌으며, 현재까지 11개국에서 총 32마리가 감염됐다(2020년 8월 7일 기준).

고양이가 19마리로 가장 많았으며, 개 11마리, 사자 1마리, 호랑이 1마리가 감염됐다. 사자와 호랑이는 미국 뉴욕 브롱크스 동물원에 있던 야생동물이었으며, 지난 4월 초에 감염이 확인됐다. 전 세계 최초 야생동물 코로나19 양성 사례였다.

상당수 개체는 무증상이었으며, 일부 양성 개체에서 호흡기증상 등이 확인되기도 했다.

덴마크와 네덜란드에서는 밍크사육농장에서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발생해 관심을 끌었다.

현재까지 총 28개 밍크사육농장에서 감염이 보고됐는데, 밍크가 직원에게 코로나19를 전파했을 가능성이 제기되며, 최초의 ‘코로나19 동물->사람 전파’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한편, 현재 세계동물보건기구 OIE는 코로나19 포털을 운영하며, 전 세계에서 발생하는 동물감염 사례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다.

백산동물병원 `위급상황 시 반려동물도 구해주세요`


백산동물병원이 응급상황에서 반려동물도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도록 ‘함께 살아가는 안심 캠페인’을 펼친다고 7일 밝혔다.

보호자가 외출한 상태에서 집에 화재나 긴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남겨진 반려동물은 위험에 처한다. 구조가 반드시 필요하지만, 외부인이 집에 반려동물이 있는지, 몇 마리인지 알 수 없다면 구조되기 어렵다.

백산동물병원이 실시하는 ‘함께 살아가는 안심 캠페인’은 집 출입문과 지갑에 반려동물 정보를 표시해 응급상황에서 반려동물이 안전하게 구조될 수 있도록 유도한다.

1인 가구 보호자가 불의의 사고를 당한 경우에도 비상연락처가 적힌 구조요청 카드를 지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면 도움이 된다.

김기훈 백산동물병원장은 “반려동물 인구 천만명 시대에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인식도 함께 성장해야 한다”며 “응급상황에서 반려동물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함께 살아가는 안심 캠페인’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기자수첩] 수의사가 의대 정원 확대 반대 시위현장에 가보니

장맛비가 잠깐 그친 7일(금) 여의도의 낮은 무더웠다. 끈적한 공기가 불쾌감을 자극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흘렀다.

국회의원회관에서 예정된 오리농가 AI 방역대책 토론회는 오후 2시부터였다. 같은 시각, 근처인 여의도공원에서는 대한전공의협의회가 24시간 파업과 병행해 ‘2020 젊은의사단체행동’ 시위를 벌였다.

관심이 갔던 오리농가와 수의사의 패널토론은 토론회 후반부로 예정되어 있었다. 여의도에 온 김에 잠깐 시위현장에 가보기로 마음먹었다.

‘모여봐야 얼마나 왔겠냐’고 반신반의했던 생각은 현장에 도착하자 180도 바뀔 수밖에 없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집회 참가 절차를 기다리는 전공의, 의대생들의 줄이 여의도 공원을 가득 메웠다(위).
여의대로 4차선을 차지한 집회에는 주최측 추산 1만명이 참가했다(아래).


코로나19로 인해 시위참가자의 체온 측정과 문진표 작성을 실시했는데, 이를 기다리는 참가자들의 줄이 여의도공원에 끝도 없이 이어져 있었다. 여의대로의 절반인 4차선이 전공의와 의대생들로 가득 찼다. 주최측 추산으로 1만명에 달했다고 한다.

집회에 참여한 의사들도 놀라는 눈치였다. ‘우리(의사) 단결력이 이 정도였어?’라며 농담조로 나누는 이야기도 귀에 들어왔다.

코로나19로 부족해진 혈액공급을 위해 집회 참가자들이 헌혈 릴레이를 벌이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오리 AI 국회토론회 참가를 위해 급히 발걸음을 돌리면서도 ‘반복되는 수의대 신설 움직임에 수의계는 이정도로 대응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비수도권과 기피 전공의 의사를 채우기 위해 의대 정원부터 늘리고 보자는 식의 주먹구구 정책은, 농장동물 수의사·가축방역관이 부족하니 수의대 정원부터 늘리고 보자는 식의 시각과 별반 다르지 않아 보여서다.

최근 부산대학교가 수의대 신설 추진을 공식화했다. 차정인 신임 총장이 공약으로 내걸었다. 의과대학 정원확대 방침이 발표된 후에는 정부 내부에서 수의과대학의 정원 관련 검토 움직임이 있다는 후문도 들린다.

수의사 대부분이 수의대 정원 확대는 어불성설로 받아들일 것이다. 긴 말이 필요없다. 문제는 수의사가 아닌 정부나 대중들이 납득할 수 있는 객관적 근거와 설득력이다.

수의계에서는 의대 정원 확대와 관련해 반복적으로 인용되는 ‘인구 천명당 의사수 OECD 통계’ 같은 기초자료도 찾기 어렵다. 수의학교육과 수급규모를 포함한 수의사 양성을 두고 정부의 정책계획 자체가 없다. 이 같은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정부에 기초통계 확보 선행을 요구해야 한다.

아울러 의사들이 지역의사나 기피전공 지원자를 늘리기 위해 수가체계 개편을 근본 대책으로 지적하는 것처럼, 수의사도 농장동물 수의사 충원과 가축방역체계 효율화를 위한 근본 대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해야 한다. 불길이 엉뚱한 수의대 신설로 옮겨붙기 전에 말이다.

오리농가 AI 중복검사에 지친다‥농장전담수의사 체계 필요

농가별 전담 수의사를 중심으로 오리농가의 AI 예찰을 효율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고병원성 AI의 주요 확산 원인으로 지목된 오리농가에 다수의 모니터링 검사가 도입되면서, 검사 자체로 인한 피해가 커졌다는 것이다.

이개호·서삼석·김승남 의원과 농수축산신문이 7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한 오리농가 AI 방역대책 개선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서는 중복되는 AI 모니터링에 대한 문제제기가 이어졌다.

출하전 검사하고 이틀만에 도축장 검사 또 할 필요 있나’

농가, 방역주체별 검사·방문 중복 심해 힘들다 호소

박하담 금호농장 대표는 “출하 2~3일전에 ‘출하전 검사’를 해놓고 바로 도압장에 가면 또 ‘도축장 검사’를 한다”며 “무의미한 중복검사는 과감히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다.

충북 진천에서 오리를 키우는 한 농가도 “인후두 검사로 실시하는 출하전 검사로 인해 폐사하는 개체가 여럿 나온다”며 “겨울철 특별방역기간이 아닐 때도 검사가 너무 많고, 출하전 검사를 했음에도 도축장 검사를 또 하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분변검사에 비해 인후두검사가 AI 감염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다. 사람에서 실시하는 코로나19 검사와 비슷한 셈이다. 다만 포획과 검체수집 과정에서 오리가 받는 스트레스가 큰 것이 단점이다.

김만섭 오리협회장은 “특별방역대책기간이나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됐을 때는 인후두 검사를 실시하더라도, (비발생상황인) 평시에는 분변검사로 모니터링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농가별로 폐사체를 제출해 모니터링하는 ‘폐사체 검사’도 도마에 올랐다. 전영옥 예진농장 대표는 “농장주가 시험소로 폐사체를 직접 제출하다 보니 교차오염 위험이 크다”고 말했다.

예찰 기관이 너무 많다 보니 농가가 힘들다는 지적도 나왔다. 박하담 대표는 “오리 입식 후 출하까지 45일여가 걸리는데 그동안 읍면사무소, 시군청, 동물위생시험소, 방역위생지원본부, 검역본부가 돌아가면서 (농장에) 너무 많이 온다”고 말했다.

나주에서 오리를 기르는 또다른 농가는 “매주 3회는 검사하고, 5번씩 공무원들이 나와 점검한다. AI를 누가 확산시키는 것인가”라며 분통을 터뜨리기도 했다.

허주형 대한수의사회장

농가별 수의사로 예찰 일원화 해야..허주형 회장 `농장전담수의사 제도 필요`

일선 가금수의사인 손영호 반석엘티씨 대표는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종료된 후에도 검사 강도가 유지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위험성이 없는 평시에도 경직된 방역을 개선하기 위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그 대안으로 수의사 중심의 농가 주치의 제도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여러 방역주체가 각자 모니터링을 중복해서 펼치기 보다, 농가별로 수의사가 모니터링 검사와 예찰을 전담하고 필요시 방역당국에 보고하는 체계가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영암에서 오리를 기르는 한 농가는 “수의사가 농가를 예찰해주는 보조사업이 큰 도움이 된다”며 수의사 1명이 오리농가 20~30개소를 담당해 예찰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전영옥 대표도 “가금 전문 수의사가 없다 보니 어려움은 있지만, 5년여간 보조사업이 이어지면서 농가들도 큰 도움을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힘을 보탰다.

허주형 대한수의사회장은 “가축전염병 방역에 당국과 농장만 있고 가운데에 수의사가 없다”며 “농장전담수의사 제도 추진이 제 공약이기도 하다. 오리를 포함한 농장의 방역관리를 위해 임상수의사의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대균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국장(CVO)도 “AI가 계속 발생하여 원인을 찾다 보니 검사도 점차 늘어났다”며 “농가 차원에서 너무 잦은 검사와 많은 방문이 힘들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만큼, 특별방역대책기간과 평시의 체계를 나누는 문제는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재환 교수의 수의영상의학과 베이직 파트 2 수강생 모집

김재환 교수와 함께하는 수의영상의학과 베이직 교육과정이 시작됐다.

메디칼에듀테크 기업 쓰리디메디비젼(대표이사 김기진)이 운영하는 베터플릭스가 지난 7월 29일 김재환 교수와 함께하는 수의영상의학 베이직 정기교육과정을 첫 강의를 운영했다.

첫번째 강의에서는 방사선 검사로 가장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근골격 질환을 다뤘다. 흔한 질환인 뼈 종양, 퇴행성 관절염, 슬개골 탈구 및 전십자인대 파열 등에 대해서, 전반적인 골절 및 골절 치유의 합병증 평가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번 수의영상의학 베이직 정기교육과정은 오는 12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CT, MRI에 대한 내용도 다루며, 건국대 수의대 김재환 교수의 심장 및 복부초음파 스캔 영상이 제공되어 수의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베터플릭스는 “예상보다 훨씬 많은 수의사분이 교육을 신청해 주셨다”며 “더욱 품질 높은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베터플릭스 촬영분

해당 교육은 온라인(웨비나)으로 진행되며 본방송이 끝난 직후 바로 재방송을 볼 수 있다. 정해진 시간에 온라인 교육을 수강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본방송 종료 후 다음날 오후까지 재방송을 제공한다.

현재 파트2 교육신청(3회~6회 강의)이 진행 중이며 8월 12일까지 신청해야 원활한 수강이 가능하다. (교육과정 자세히보기)

한편, 베터플릭스(www.veterflix.com)는 수의학 교육의 새로운 교육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온라인 교육플랫폼이다. 현재 수의외과, 치과, 임상해부학, 마취세미나, 안과, 정형·신경외과 등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7월부터 ‘영상의학과 베이직’ 웨비나 과정을 시작됐다. 현재 수의응급중환자의학 웨비나 수강생도 모집 중이다.

여름 휴가철 유기동물 급증‥7월 13,700 마리 `연중 최고치`

유실·유기동물 월별 발생량 추이
(자료 : 농림축산식품부)


지난달 전국에서 발생한 유기동물이 13,700마리로 집계돼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여름 휴가철 유실·유기동물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지도단속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7월 31일 기준으로 집계된 지난달 유실·유기동물은 13,700마리다. 전월보다 830마리, 올해 3월보다 약 3,500마리 증가한 규모다. 최근 3년간(2017~2019) 7월 평균 발생두수(12,732)보다도 늘어났다.

특히 올해는 최근 3개년 평균치보다 지속적으로 더 많은 유실·유기동물이 발생하고 있어 당국이 우려하고 있다.

당국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지자체 공무원, 동물보호단체 등과 합동홍보반을 편성해 동물등록제 참여와 목줄·인식표 착용, 동물학대 금지를 포함한 유실·유기 방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안유영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과장은 “내년부터 반려견을 구매할 경우 동물등록을 완료토록 하고, 학대·유기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등 제도 개선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휴지기제, 오리농가 열악한 시설 때문? `축사 현대화사업 정비해야` 지적도

손영호 수의사는 7일 오리농가 AI 방역 개선 국회토론회에서
농가 시설개선을 위한 정부 지원사업 정비 필요성을 지목했다.


고병원성 AI를 예방하기 위해 오리농가 사육을 중단시키는 겨울철 사육제한 정책은 뜨거운 감자다. AI 다발지역과 방역취약농가에 오리가 없을수록 AI 예방효과는 확실하지만 그만큼 산업에 미치는 악영향도 크기 때문이다.

사육제한이라는 초강수가 나온 배경에는 오리농가의 자체 방역에 대한 불신이 자리하고 있다. 이개호·서삼석·김승남 의원과 농수축산신문이 7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한 국회토론회에서 농가 시설개선 필요성이 거듭 제기된 것도 이 때문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AI 방역대책을 발제한 김대균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국장의 발표자료를 두고서 작은 해프닝이 일어났다.

비닐하우스 기반에 구멍 뚫린 방조망과 축사가 담긴 2017년 고병원성 AI 발생농가의 사진을 제시하자, 농가들이 ‘이제 그런 수준의 농가는 많지 않다’고 항변한 것. 해당 농가는 이미 다른 축종으로 갈아탔다는 지적도 나왔다.

하지만 오리가 닭에 비해 시설면에서 열악한 것은 사실이다.

동국대학교 연구팀이 지난해 실시한 ‘오리 사육시설 개편방안’ 연구에서 전국 오리농가의 76.3%가 비닐하우스형 가설건축물로 조사됐다.

가금수의사인 손영호 반석엘티씨 대표는 “타 축종에 비해 간이건축물의 비율이 높고, 축사 단열시설이 미흡해 동절기 온도 저하로 면역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며 “AI 수평전파와 관련이 높은 왕겨살포 등의 사육시스템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내 발생한 고병원성 AI의 절반 이상이 오리농가에 집중된 만큼, 오리농가에 시설지원이 시급하다는 것이다.

이날 토론패널로 나선 최기수 농수축산신문 대표도 “오리농가가 자율방역의 신뢰를 얻으려면 시설이 개선되어야 한다”고 지목했다.

이를 위해 축사시설 현대화사업을 정비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손영호 대표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축사시설 현대화사업에서 오리농가의 지원 비율은 3% 수준으로 매우 낮다”고 지적했다.

현대화사업에 참여해 대출을 지원받더라도 원금을 회수하는데까지 걸리는 시간이 육계보다도 2배 이상 길어 어려움이 있다는 점도 지목했다.

현대화사업의 축종별 비율을 정비하거나, 열악한 오리농가에는 자부담 비용을 보조하는 등의 지원책을 검토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만섭 오리협회장은 “농가의 열악한 사육시설이 과도한 방역조치의 원인이라면, 지금부터라도 사육시설을 개편해나가야 한다”며 “농가의 수익이 상대적으로 적다보니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국 수의대생 모인 데일리벳 제8기 학생기자단,8일 발족

소통하는 수의사신문 데일리벳 제8기 학생기자단이 8월 8일(토) 발족했다. 데일리벳 학생기자단은 8일 VIP 동물의료센터 성신여대점 세미나실에서 2020년도 여름 워크숍을 열어 7기로부터 학생기자단 활동에 대한 인수인계를 받았다.

데일리벳 학생기자단은 전국 10개 수의과대학에서 매년 1명씩 선발되며, 각 학교의 소식을 전하고 수의계에 대한 예비수의사들의 관심을 높이는 활동을 한다. 이번 8기 학생기자단 모집에는 전국 10개 수의과대학에서 총 23명의 학생이 지원한 바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 7, 8기 학생기자단은 VIP 동물의료센터 성신여대점에서 김성수 원장 지도하에 견학을 한 후 3기 학생기자단장이었던 김소연 수의사의 동물용 의약품 시장에 대한 특강을 들었다. 이후 7기 활동 후기 발표 및 수료식에 이어 8기 임원진을 선발했다.

7기 최우수 기자상은 건국대 이예빈 학생(본2)에게, 최다기사상은 전북대 오준영 학생(본3)에게 수여되었다.

또한, 8기 학생기자단장에는 건국대 옥세린 학생(본2)이, 부단장에는 전북대 이성주 학생(본3)이 선임됐다.

옥세린 데일리벳 제8기 학생기자단장은 “학교를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학생의 입장에서 수의계의 소식을 활발히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단장으로서 활동하게 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데일리벳 제8기 학생기자단 : 채정화(강원), 옥세린(건국), 김다원(경북), 정해인(경상), 정세민(서울), 신지혜(전남), 이성주(전북), 김민서(제주), 최지영(충남), 윤서현(충북)

옥세린 기자 celineohk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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