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역본부는 7일 ‘2022년 제1회 농림축산검역본부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 시행’을 공고하고, 수의주사보(수의7급) 42명, 수의연구사 5명, 농업연구사 3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수의주사보 42명은 동·축산물 검역, 가축방역 등 수의 전반 업무를 담당하며, 임용 시점에 김천 본부와 가축질병방역센터, 각 지역본부의 결원부서에 배치된다.
수의연구사 5명은 역학조사과(1명), 동물약품평가과(1명), 구제역밴신연구센터(1명), 해외전염병과(2명)에 배치되며, 각각 ▲동물질병 역학조사 및 위험도 분석기법 연구, 역학시스템 개발 ▲동물용의약외품(소독제, 살충제 등) 및 소독시설 평가 및 평가기법 연구 ▲수의과학기술 개발연구 및 검정․ 진단, 가축질병 발생 역학조사·진단·예찰·연구 직무를 맡는다.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으로 채용하며, 면접시험에서 수의주사보는 영어회화 구술능력 평가를 받고, 수의연구사는 연구적격성 평가를 받는다.
수의주사보는 수의사 면허증 소지자만 지원할 수 있고, 수의연구사는 수의사 면허증 소지자 외에 자격요건을 충족한 다른 학위·자격 소지자도 지원가능하다. 단, 해외전염병과에 배치될 수의연구사(2명)의 경우 수의사 면허증 소지자만 채용한다.
관련 경력자, 관련 논문 보유자, 외국어능력검정시험 성적 우수자, 직무 관련 분야 박사학위 소지자는 우대한다.
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3월 16일(수)~18일(금) 09:00~18:00이며, 서류를 직접 검역본부 운영지원과로 제출(대리접수 가능)하거나 등기우편으로 보내야 한다(직접 제출시 점심시간 12:00~13:00 제외). 택배, 퀵은 접수는 불가능하다.
▲ASF의 역학적 특성에 따른 농장방역 및 돼지수의사회의 역할 ▲중국 ASF 현황 및 ASF 대응 패러다임의 전환 필요성 ▲국내 양돈장의 SIV 발생동향 등의 강연이 마련됐으며, ‘미국 USDA의 ASF 백신개발 진행현황’에 대한 Douglas Glaude 박사(USDA)의 온라인 강의도 예정되어 있다.
이외에도 정부에서 ‘국내 ASF 발생 역학상황’과 ‘양돈장 방역시설 필요성 및 정부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대한수의사회에서 ‘수의사법 개정 내용과 고려사항’을 소개한다.
11시 30분부터 12시까지는 정기총회가 진행된다. 3월 17일까지 연회비를 납부한 정회원에 의결권이 부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