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축산위생연구소, AI 방역 강화

등록 : 2013.04.29 18:16:42   수정 : 2013.11.26 11:04:40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충청북도 축산위생연구소는 최근 중국에서 신종 조류인플루엔자(N7H9)로 인한 사망자가 확인됨에 따라 도내 농장에 대한 소독강화 및 방역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청북도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가능성이 높은 철새의 이동기인 매년 10월부터 다음해 5월 말까지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해 구제역․AI특별방역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축산위생연구소는 AI특별방역대책 추진과 더불어 방역조치사항으로 가금류 사육농가의 철저한 소독 등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도내 가금류에 대한 AI 검사 128호 1,626건 검사결과 감염되지 않았으며, AI바이러스유입은 없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또한 충청북도축산위생연구소는 AI 의심가축 발견 시 즉시 인근 가축방역기관에 신고해 주길 당부했으며, 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한 방역조치 일환으로 철새의 주 서식지인 무심천변 등에 대한 광역 소독방제차량을 이용한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