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돼지·염소·말..다양한 축종 질병진단 표준화 노력

검역본부, 수요자 맞춤형 포유류 질병진단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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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위생시험소 방문 부검실습 교육 (사진 : 농림축산검역본부)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가 시도 및 민간 질병진단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수요자 맞춤형 포유류 질병진단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월) 밝혔다.

포유류 질병진단 교육은 질병진단기관의 진단 능력 향상, 협력체계 강화 등을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심화교육과 맞춤형 교육, 원격병리진단, 시험소 방문 교육, 증례발표회 등 다양한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소·돼지뿐만 아니라 염소·말 등 다양한 축종의 부검부터 원인체 검사까지 전반적인 진단 과정을 실습하는 ‘심화 교육’은 5개월(4~8월) 간 18명이 수료했다.

검역본부는 심화 및 맞춤형 교육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영상통화를 활용한 원격병리진단을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축에 대한 병리학적 현장진단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도입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 방문 교육에서는 각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 수요에 초점을 맞춘다.

구복경 검역본부 질병진단과장은 “2026년에도 현장에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국내 동물질병 진단기관의 진단 표준화와 진단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소·돼지·염소·말..다양한 축종 질병진단 표준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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