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코리아, 반려묘 신장+심장+간+췌장+방광 복합 질환 동시 관리 위한 ‘멀티오간’ 출시
영양학적 타협을 최소화하는 식이 솔루션 ‘프리스크립션 다이어트 멀티오간’

힐스코리아가 신장, 심장, 간, 췌장, 방광의 복합 질환 영양 관리에 특화된 제품인 ‘프리스크립션 다이어트 멀티오간(Multi-Organ)’을 출시했다.
반려묘의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고령화가 진행됨에 따라 여러 장기의 복합적인 관리가 필요한 케이스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임상 현장에서는 질환별로 상충되는 영양학적 요구가 발생해 식이 처방에 딜레마를 겪는 경우가 많다. 힐스코리아의 ‘멀티오간’이 이 같은 영양학적 타협의 딜레마를 줄여줄 수 있는 유용한 식이 솔루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혈당과 신장 동시 관리
고양이의 혈당 관리를 위한 고단백·저탄수 식이와 초기 신장 질환 관리를 위한 단백질 및 인 제한 식이는 영양 목표가 정반대로 충돌한다. ‘멀티오간’은 이러한 단백질과 탄수화물 간의 충돌 상황에서 최적의 타협점을 제공한다.
수용성 및 불용성 섬유질이 최적으로 배합된 고식이섬유 포뮬러를 통해 식후 혈당의 안정적인 관리를 도우면서도, 초기 신장 질환 관리가 필요한 환묘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지 않도록 인과 단백질의 균형을 맞췄다.
심장 및 신장 복합 관리
신장 관리를 위해 단백질을 제한하면 심장 질환이 있는 반려묘에게 필수적인 근육량 유지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 ‘멀티오간’은 적절한 수준의 고품질 단백질을 유지해 반려묘의 제지방량을 지켜주는 데 도움을 주며, 나트륨 조절과 높은 수준의 오메가3(EPA/DHA)를 제공해 심근 기능 보호와 전신 염증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심장과 신장을 동시에 관리해야 하는 고양이들은 미네랄 조절뿐만 아니라 건강한 심근 대사 지원이 필수적이다. 멀티오간에는 심장 근육의 대사를 돕는 타우린과 L-카르니틴이 충분히 첨가되어 타 질환 관리 시 심장 부담을 줄이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비뇨기 복합 질환 관리
‘S+OX SHIELD’ 기술 적용으로, 비뇨기 질환을 포함한 복합 질환을 앓고 있는 반려묘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었다.
힐스의 S+OX SHIELD 마크는 RSS와 소변의 pH, 소변의 안정성 확인(COT 검사)을 통과한 제품에 적용되며, 칼슘 옥살레이트 결석과 스트루바이트 결석 환자의 결석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액티브바이옴+ 키드니 디펜스
최근 신장 관리 시 프리바이오틱스 보충이 장내 유해 대사산물 생성을 억제해 신장 부담 저하에 유용하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Gut-Kidney Axis). 이는 장내 요독소 생성 감소를 통해 신장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임상적으로 매우 주목받는 접근법이다.
멀티오간에 적용된 힐스의 독자적인 ‘액티브바이옴+ 키드니 디펜스’ 기술은 프리바이오틱 섬유소(귀리 베타글루칸, 프락토올리고당)와 삼투압 조절, 항산화, 항염증 물질(베타인)의 배합 기술로, 위장관 마이크로바이옴 불균형을 억제하고 요독소 생성 감소를 통해 신장 기능 유지를 돕는다. 베타인, 귀리 베타글루칸, 프락토올리고당의 조합이 장내 미생물 불균형(dysbiosis) 개선을 지원한다.
힐스코리아 관계자는 “멀티오간은 하나의 제품으로 여러 장기의 영양 관리를 동시에 지원하기 때문에 어떤 질환을 우선해야 할지 고민하셨던 수의사분들의 딜레마를 덜어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복합적인 영양 관리가 필요한 반려묘의 특성상, 소화기 부담을 줄이고 식이 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10~14일에 걸친 점진적인 전환 급여를 강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멀티오간 신제품은 반려묘의 상태와 기호성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1.81kg 건사료와 156g 습식 캔 사료 2종으로 출시됐다. 보호자는 동물병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