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박경미·이상명 교수팀 ‘충북바이오헬스산업 혁신 연구상’ 수상

등록 : 2022.05.11 17:23:59   수정 : 2022.05.11 17:27:22 강예린 기자 juliekang@hanmail.net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가 4월 15일(금)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충북바이오헬스산업 혁신 연구성과 발표회’를 개최하고,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 입상자와 ‘우수 R&D 과제 연구성과’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는 박경미 교수팀이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이상명 교수팀이 ‘우수 R&D 과제 연구성과’ 우수과제상을 각각 수상했다.

박경미 교수팀은 ‘각막궤양에서 혈소판 유래 물질인 PLATELET RICH PLASMA와 PLATELET RICH FIBRIN 치료제 유효성 평가’에 대한 연구를 수행했다.

혈소판 풍부 자가혈겔 및 혈소판 풍부 피브린 치료제가 심부 각막 손상에 이식재의 치료 효과를 촉진하는 데 도움을 주는지 확인했으며, 치료제의 유효성 평가를 통해 혈소판 풍부 자가혈겔이 심부 각막궤양에서 빠른 혈관 진입 및 퇴축을 유발함으로써 각막의 두께 및 투명성의 회복을 촉진함을 확인했다.

이상명 교수팀은 ‘NGS기반 장내 비세균성 symbionts 네트워크 규명 및 생물자원 소재 개발’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대표적인 비세균성 symbionts인 박테리오파지와 원충의 유전체 정보를 NGS를 이용한 메타지노믹스 분석을 통해 사람의 질병 및 건강 상태에 따른 상관관계를 밝히고, 박테리오파지/원충 실물자원을 확보하여 향후 비세균성 symbionts 네트워크를 활용한 마이크로바이옴 리프로그래밍 기술 개발과제로 상을 받았다.

한편,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의 충북지역혁신플랫폼인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의 연구성과를 공유·확산하고, 사업에 참여하는 지자체-대학-혁신기관-기업의 협력과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진행됐다.

강예린 기자 juliek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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