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20주년 맞이한 한국펫사료협회

반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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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펫사료협회(KPFA, 회장 김상덕)가 12일(화) 저녁 6시 반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설립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펫사료협회 회원사 소속 펫푸드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허주형 대한수의사회장, 이성식 경기도수의사회장, 정병곤 한국동물약품협회 회장 등 수의계 인사들도 참석했다. 또한,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 이기재 한국펫산업연합회 회장, 김현우 농림축산식품부 반려산업동물의료팀장 등 동물단체, 산업계, 정부 관계자들도 자리했다.

지난 2003년 ‘한국펫산업협회’로 설립된 한국펫사료협회는 2004년 산업자원부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받았으며, 2008년 대구애견엑스포 공동 개최를 시작으로 다양한 반려동물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2011년 12월에는 한국펫사료협회 이름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사단법인 허가를 받았고, 2013년 제1회 대한민국펫산업박람회(K-PET FAIR)로 시작된 케이펫페어는 10년 만에 국내 최대규모의 독보적인 반려동물 전시회로 자리 잡았다.

이외에도 한국펫푸드연구소 출범, 반려동물 보유 현황 및 국민인식조사 수행, 반려동물 연관산업 TF팀 참여, 펫사료 시장 현황과 미래 설명회 개최, 반려동물 영양정보안전위원회 운영, 법령기술위원회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1~3대 김진오 회장, 6~7대 김종복 회장을 비롯한 10명에게 감사패가 증정됐으며, 문홍식 펫푸드연구소장, 윤성창 홍보위원, 최보연 법령기술위원장 등 6명에게 공로패가 증정됐다.

펫푸드 제도 개선방안 중 펫푸드 표시기준 마련에 참여한 조성호 변호사에 대한 위촉식도 진행됐다(농식품법률제도연구소).

김상덕 한국펫사료협회 회장(사진)은 “지난 2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20년을 준비하자”며 이날 행사에 참여한 회원사 관계자들을 독려했다.

허주형 대한수의사회장은 “반려동물 수가 조금씩 줄고 있고, 정부 규제는 늘어나는 등 반려동물 산업이 일대 위기”라며 “반려동물 산업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수의사회도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우 농식품부 반려산업동물의료팀장은 “펫푸드 별도 법안 마련 등 업계 관계자분들이 요구하는 사항을 추진하고자 노력 중”이라며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머리를 맞대고 힘을 합쳐서 펫푸드 산업을 발전시키자”고 전했다.

한편, 정부는 최근 펫푸드 제도개선 협의체를 발족하고 펫푸드 산업 발전을 위한 ‘펫푸드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 중이다.

설립 20주년 맞이한 한국펫사료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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