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늘린 제19회 동물사랑 사진공모전, 7월 31일까지 사진·영상 접수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 주제로 개최..시상 규모 및 상금 확대


0
글자크기 설정
최대 작게
작게
보통
크게
최대 크게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는 ‘제19회 동물사랑 사진·영상 공모전’이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가 주최하는 동물사랑사진공모전은 매년 개최되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일상의 소중한 순간과 따뜻한 교감을 담은 작품들을 선정해 큰 호응을 받는 대회다.

올해는 특별히 시상 규모와 상금을 확대했다. 농식품부는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시상 규모와 상금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제19회 동물사랑 사진영상공모전의 주제는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다. 공모 분야는 ‘사진 분야’와 ‘영상 분야’ 2가지다.

반려동물, 가축 등 다양한 동물이 출현하여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 주제에 어울리는 내용, 사람과 동물이 서로 돕거나, 행복한 일상이 담긴 내용에 관한 사진 또는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사진 분야의 경우, 3,000 pixel 이상 원본(JPEG) 파일을 제출해야 한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촬영본이어야 한다. 사진 비율은 17:9 또는 4:3이며, AI 사용 또는 과도한 보정 및 합성은 금지된다. 사진의 메타데이터(날짜 등)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영상 분야(숏폼)의 경우, 2025년 1월 1일 이후 촬영본으로 15초 이상 1분 이내의 1080×1920 pixel 해상도 영상을 제출해야 한다. 비율은 9:16 세로 영상이어야 하고, 용량은 최대 300MB로 제한된다.

분야별로 1인당 최대 3점을 제출할 수 있다. 단, 수상은 1인당 1작품으로 제한된다.

대한민국 국민과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6월 22일(월)부터 7월 31일(금)까지며, 주제 적합성, 작품성, 창의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대상 1명에게는 300만원의 상금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2명에게는 각각 100만원의 상금, 우수상 4명에게는 각각 30만원의 상금, 장려상 9명에게는 각각 10만원의 상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김동일 농식품부 동물보호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제19회 동물사랑 사진영상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접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상금 늘린 제19회 동물사랑 사진공모전, 7월 31일까지 사진·영상 접수

Loading...
파일 업로드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