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정예 소화기 내시경·복강경 원데이 핸즈온 워크숍 11월 열린다

한국동물병원협회 KAHA, 소화기 내시경 드라이랩 및 복강경 베이직 코스 웻랩 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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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 내시경에 대한 기본을 배우고, 합법적으로 살아있는 동물을 대상으로 복강경 실습을 해볼 수 있는 전문 교육과정이 열린다.

한국동물병원협회(KAHA, 회장 최이돈)가 11월 8일(일) 인천 송도에서 ‘소화기 내시경 Dry Lab 핸즈온 워크샵’과 ‘복강경 Wet Lab 핸즈온 워크샵’을 개최한다. 지난 6월 진행되어 큰 관심과 호응을 받은 프로그램이다.

우선, 소화기 내시경 워크숍은 내시경 장비 도입을 앞두고 고민 중이거나, 내시경 장비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핸들링에 자신감이 부족한 수의사들을 대상으로 한다. 임상 현장의 갈증을 해소해 주는 ‘초실전형 드라이랩 마스터 과정’을 지향한다.

소화기 내시경 핸들링 및 상부 소화기 검사 과정을 배운 뒤 소화기 내시경 세척 및 관리, 트레이닝박스를 이용한 핸들링 연습,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상부 호흡기 주요 랜드마크 검사 및 이물 제거 실습을 하루에 모두 해볼 수 있다. 4인 1조 소수정예 실습에, 4명의 강사가 조별로 밀착 지도 한다.

박원근 KAHA 교육위원장, 신동훈 원장(용강동물병원), 송두원 원장(샤인동물메디컬센터), 이영민 원장(미드미동물의료센터)이 강사로 나선다. 16명만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복강경 원데이 베이직 코스는 복강경 수술의 두려움을 허물고 자신감을 가지고 수술을 시행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무엇보다 IACUC(동물실험윤리위원회)를 거쳐 합법적으로 Live Animal 실습을 해볼 수 있다. ‘하루에 마스터하는 복강경 수술’이 목표다.

일본에서 선진적인 최소침습수술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는 박영태 원장(Ve.C. Animal Hospital Group)이 메인 강사로 나서며, 정준모 원장(스탠다드동물의료센터), 문종선 원장(인천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김도희 외과과장(인천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이 핸즈온 인스트럭터로 나선다.

복강경의 기본 원리에 대한 이론 강의 후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기구 조작 및 공간감을 익힌 뒤, 실제 동물을 대상으로 생검, 난소적출술을 해볼 수 있다. 3인 1조 소수정예 실습이며, 12명만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참가 신청은 한국동물병원협회(KAHA)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소수정예 소화기 내시경·복강경 원데이 핸즈온 워크숍 11월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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