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수의사회, 금산 소재 보호소에서 동물의료봉사 나서

건강검진·예방접종·중성화 수술 등 도움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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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수의사회가 6월 7일 금산 심바하우스에서 동물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전광역시수의사회(회장 김종만)가 지역 유기동물을 위한 동물의료봉사에 나섰다.

대전광역시수의사회 봉사단은 6월 7일(일) 충남 금산군에 위치한 사설 유기동물보호소 ‘심바 하우스’를 찾았다. 김종만 회장, 배사훈 동물복지위원장을 비롯해 회원 동물병원의 수의사 및 간호 인력으로 봉사단을 꾸렸다.

이날 봉사단은 심바하우스에 머무는 보호동물들 98마리를 대상으로 기본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한편 심장사상충 검사, 예방접종, 중성화 수술 등을 진행했다. 앵두눈(cherry eye, 체리아이) 증상을 보인 2마리에 대해서도 교정술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녹십자수의약품과 중앙백신연구소가 후원했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심장사상충을 비롯한 내·외부 기생충을 폭넓게 예방할 수 있는 ‘데피니트(Definite)’를 지원했다.

김종만 회장은 “대전광역시수의사회는 동물의 건강과 복지 증진은 물론 시민과 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묵묵히 유기동물을 돌보는 보호소와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김종만 회장은 “대전광역시수의사회는 앞으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생명을 존중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수의사 단체로서 시민 여러분과 함께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유기동물 보호 활동,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 지원, 동물복지 향상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대전광역시수의사회, 금산 소재 보호소에서 동물의료봉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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