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수의사회·동물보호단체 간 연대·협력 첫발..‘인천 생명돌봄 네트워크’ 구축

인천광역시수의사회, 인천 관내 동물단체들과 협의체 구축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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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수의사회와 인천 관내 동물보호단체들이 가칭 ‘인천 생명돌봄 네트워크 협의체’를 구축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수의사회(IVMA, 회장 오보현)가 인천 지역 동물단체들과 연대와 협력을 본격화한다.

오보현 인천시수의사회장은 22일(수) 오전 11시 인천광역시수의사회 세미나실에서 인천시 관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동물보호단체인 도로시지켜줄개, 티비티레스큐, 헬로우프린스, 함께키움과 함께 동물보호와 동물복지를 위한 연대와 협력을 위한 ‘(가칭) 인천 생명돌봄 네트워크’ 협의체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만남에는 인천시수의사회에서 오보현 회장, 문경민 사무국장, 박서영 대리가 참석했고, 동물단체에서는 (사)도로시지켜줄개 이효정 대표·윤호섭 활동가, (사)티비티레스큐 김혜란 대표·이지원 활동가, (사)헬로우프린스 김미라 대표·강예희 활동가가 참석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인천시 관내 유기동물 구조 등 봉사활동, 유기동물·보호동물의 입양 홍보, 생명권 존중 캠페인 등을 공동 추진하고, 인천광역시 동물보호·동물복지 정책 제안을 위해 연대할 예정이다.

오보현 회장은 “인천 생명돌봄 네트워크 구축은 생명권 존중이라는 하나의 공통된 목적을 가진 인천 지역 여러 민간 단체가 자발적으로 힘을 모은 첫 사례”라며 “혼자서는 하기 어려운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하는 첫걸음이 되길 바라고, 더 많은 단체가 협의체에 참여해 네트워크가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시수의사회·동물보호단체 간 연대·협력 첫발..‘인천 생명돌봄 네트워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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