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수의사회 연례세미나, ASF 방역·스마트 사양관리 조명

11월 3일·4일 충북 C&V 센터서 개최

등록 : 2021.10.20 14:37:39   수정 : 2021.10.25 13:34:13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한국돼지수의사회(회장 고상억)가 오는 11월 3일과 4일 양일간 충북 C&V센터에서 2021년도 연례세미나를 개최한다.

돼지수의사회와 농림축산검역본부 양돈질병 분야별 협의체, 축산질병 예방통제를 위한 ICT 기반의 지능형 스마트 안전축사 기술개발연구팀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연례세미나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각종 돼지질병 및 사양관리부터 스마트팜을 중심으로 양돈 산업의 미래 전망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룬다.

ASF 세션에서는 질병 동향과 국내외 백신 개발 상황, 농장 8대 방역시설 문제 현황을 조명한다.

세균성 질병과 PRRS, 마이코플라즈마 등 각종 돼지 생산성 질병의 국내 발생동향과 연구 추이도 소개한다.

축산질병 예방통제를 위한 ICT 기반 지능형 스마트 안전축사 기술개발연구팀에서는 동물복지인증부터 양돈장 VR 관리 시스템, 돼지스트레스·화재방지·공기순환 등에 대한 탐지 시스템 등 미래 양돈 사양관리를 조망한다.

이번 연례세미나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사전등록은 10월 29일까지 접수한다.

연례세미나 첫날인 3일 오후 돼지수의사회 정기총회가 병행될 예정이다.

2021 한국돼지수의사회 연례세미나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