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라 ‘쿠싱을 찾아라’ 캠페인, 인지도 개선으로 진료 순응도 높인다

수의사 소통 지원 위한 캠페인..웨비나와 홍보 키트, 보호자 온라인 이벤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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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쿠싱증후군은 비교적 흔한 내분비 질환이지만, 보호자가 질환을 인지하지 못한 채 병원 방문이 지연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다음·다뇨, 식욕 증가, 헐떡임, 탈모와 같은 증상은 노화나 일시적인 변화로 오해되기 쉬워, 질환이 상당히 진행된 이후에야 진단되는 사례도 흔하다.

데크라는 이번 ‘쿠싱을 찾아라’ 캠페인의 핵심 목표가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데크라는 보호자가 쿠싱증후군을 더 이른 단계에서 인지하고, 질환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갖춘 상태로 병원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보호자가 검사와 치료의 필요성을 보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진료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진료 순응도(compliance)가 구조적으로 높아지는 흐름을 만들고자 했다.

‘쿠싱을 찾아라’ 캠페인의 일환으로, 수의사 대상 ENDO ACADEMY 앙코르 웨비나가 함께 진행된다.

2025년 5월 진행됐던 강연에 참석하지 못했던 수의사를 위해 새해 앙코르 편성으로 다시 선보인다.

ENDO ACADEMY 앙코르 웨비나는 2월 6일(금)과 7일(토) 양일간 아이해듀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VIP동물의료센터 김성수 원장이 ‘쿠싱증후군, 병이 아니라 환자를 치료하는 법’을, 충북대 김학현 교수가 ‘개의 쿠싱증후군, 우리가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쿠싱을 찾아라’ 캠페인 키트는 ▲보호자용 쿠싱증후군 브로셔 ▲대기실 포스터 ▲탁상 배너 ▲보호자 교육용 대기실 영상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동물병원 환경에 맞게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캠페인 키트는 보호자가 대기 시간 동안 쿠싱증후군에 대한 기본 정보를 접하고, 상담 시 보다 수월하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캠페인 키트는 아래 배너를 클릭해 신청할 수 있다.

데크라는 병원 내 상담 지원에 그치지 않고, 보호자에게 질환 메시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디지털 캠페인도 순차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쿠싱증후군의 주요 증상과 질환 인식이 보다 이른 단계에서 형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병원 방문 이전부터 보호자가 질환에 대해 인지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데크라는 병원 외 질환 인식과 병원 내 진료 구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커뮤니케이션 구조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데크라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질환 홍보가 아니라, 보호자의 질환 인식 구조를 바꾸고 이를 통해 진료 환경 자체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웨비나, 캠페인 키트, 디지털 캠페인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수의사와 보호자가 쿠싱증후군을 보다 같은 언어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데크라 ‘쿠싱을 찾아라’ 캠페인, 인지도 개선으로 진료 순응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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