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백신연구회, 국내 자가백신 발전방향·기술이전 동향 공유

11월 20일 서울대 수의대 스코필드홀서 추계학술강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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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백신연구회(회장 유한상)가 오는 20일 서울대 수의대 스코필드홀에서 추계학술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창립된 동물백신연구회는 동물백신 관련 학술연구와 최신 정보를 교류하는 단체로서 연구발표회, 학술강연회, 관련 단체간 교류 등의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 두 번의 학술대회에서는 구제역, 돼지유행성설사병(PED), 고병원성 AI 등 국내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주요 질병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 현장에서의 자가백신 적용과 산업체 백신 기술이전 동향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가백신의 필요성과 응용법을 소개할 주한수 전 미네소타주립대 교수의 강연에 이어 엄현종 피그월드동물병원장과 녹십자수의약품 박경윤 박사가 양돈 및 가금현장에서의 자가백신 활용을 전달한다.

이어서는 말인플루엔자,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 등의 질병에 대한 동물백신 산업체 기술이전의 최근 연구현황이 공유될 예정이다.

동물백신연구회는 “국내 동물백신기술을 향상하고 백신주권을 지키기 위한 동물백신연구회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동물백신연구회, 국내 자가백신 발전방향·기술이전 동향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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