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수의전문의·레지던트 7명 초청 ‘서울수의컨퍼런스’ 9월 개최

제19회 서울수의임상컨퍼런스, 9월 24~25일 세종대 컨벤션센터

등록 : 2022.08.18 18:18:11   수정 : 2022.08.18 18:21:41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국내 최대 수의학술대회인 서울수의임상컨퍼런스가 9월 개최된다.

제19회 서울수의임상컨퍼런스(2022년 SVMA Conference)는 9월 24일(토)~25일(일) 이틀간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대면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서수컨퍼런스는 특별히 미국수의전문의·레지던트 7명을 초대한 것이 특징이다. 김종민(미국수의외과전문의), 정현우(미국수의내과전문의), 박신애(미국수의안과전문의) 등 미국수의전문의들과 전문의 과정 중인 수의사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있다.

이외에도 윤학영 전북대 교수, 최지혜 서울대 교수 등 수의과대학 교수들과 최미현 본동물의료센터 부원장, 권대현 동물치과병원메이 원장, 이미경 고양이병원소설 원장 등 일선 임상가들의 강연도 마련되어 있다. 나응식, 설채현 등 유명 수의사들의 강연도 진행된다.

바이오노트, SK텔레콤 등이 진행하는 런치세미나와 Clair Park 수의사(미국수의외과전문의 레지던트 과정)가 진행하는 봉합법 웻랩(WETLAB)도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시수의사회 회원이 2일 모두 참석하면 수의사 연수교육 필수 10시간이 인정되며, 타 지부 회원의 경우 선택 5시간이 인정된다.

최영민 서울시수의사회장은 “미국수의전문의를 역대 최대로 초청하고 국내 제일의 1타 강사진을 초빙해 최신 해외 임상 트렌드와 지견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컨퍼런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 확인 및 참가 신청은 서울시수의사회 홈페이지(클릭)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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