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턱없이 부족한 가축방역관 처우 개선해야’
충남도의회가 가축방역관 처우 개선을 촉구했다. 전향적 수당 인상과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 승진 적체 해소 등을 제도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비(非)수의사를...
2023.12.20
현재 실험 중인 단계로, 일부 결과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1
보름만에 누적 20건으로 고병원성 AI 확산
호남을 중심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산세를 이어가고 있다. 3일 첫 발생농가가 확인된 후 보름여만에 확진건수는 20건으로 늘어났다. 17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에...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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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산란계 밀집단지서 연이어 고병원성 AI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가 14일 전북 김제 산란계 농장 4개소와 전남 영암 육용오리 농장 1개소에서 H5형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고 15일 밝혔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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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 고병원성 AI 확산세..김제 산란계 밀집단지서 잇따라 의심신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전북 익산 소재 산란계 농장 2개소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각각 14만여수, 7만5천여수를 사육하는 산란계...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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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예찰 부담 늘어나는데..열악한 근무환경, 처우개선 한계 고민하는 방역본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위성환, 이하 방역본부)는 가축전염병 발생농장 초동대응, 능동예찰 시료채취, 전화예찰 등 방역실무를 담당하는 공공기관이다. 악성 가축전염병이 반복되고 방역당국이 능동예찰 규모를...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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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5N1형·H5N6형 고병원성 AI 모두 국내에 유입됐다
올 겨울 H5N1형, H5N6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모두 국내에 유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두 혈청형 모두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에 감염됐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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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육용종계 2곳서도 고병원성 AI..호남 예방적 살처분 범위 확대
전북 익산 소재 육용종계 농장 2곳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고병원성 AI 위험이 높아졌다고 보고 호남 지역 오리농장에...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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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AI 추가 발생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가 6일 전남 무안군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앞서 전남 고흥군 육용오리 농가에서 올 겨울...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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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 육용오리농가서 올 겨울 첫 고병원성 AI
전남 고흥 소재 육용오리 사육농가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가금농가에서는 올 겨울 들어 첫 발생이다. 고흥군 도덕면에 위치한 발생농가(1차)는 2만2천여수...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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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기고] 올해도 조심해야! 계속 발생 중인 PED-대성미생물연구소
2013∼2014년 국내 돼지유행성설사병(이하 PED) 대유행 이후, PED는 양돈산업에 있어서 떨쳐내기 힘든 문제가 되었고 지금도 PED에 대하여 연구, 예방 및 차단...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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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ASF·SFTS·BVD 등 4종 질병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 이하 검역본부)가 11월 30일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4종 질병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은 국제기준(ISO/IEC 17025)에 적합한...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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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첫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
올 겨울 들어 야생조류에서 처음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됐다. 방역당국은 AI 위기경보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상향하고 차단방역 강화를 당부했다. 환경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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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가금농장 고병원성 AI 발병..국내도 방역 강화
일본의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병함에 따라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7일 일본의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면서 국내 가금농장의 차단방역 강화를...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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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피스킨 확산 주춤..전국 소 반·출입 제한 해제
소 럼피스킨병의 확산세가 주춤하다. 20일을 마지막으로 일주일여간 추가 확진 사례가 나오지 않고 있다. 방역당국은 전국 소 사육농장에 내렸던 반·출입 제한...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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