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필리아 제6기 라오스 동물의료봉사활동기④] 나아가야 할 방향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 – 김솜다리 학생 (차기 회장, 본3)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끊겼던 해외봉사활동이 4년 만에 재개되었다. 예상하기 힘든 상황들에...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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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약품산업육성법 찬성하지만, 클러스터 조성은 신중해야”
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정병곤, 사진)가 28일(수)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4년 제3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3년도 사업보고 및 수지결산(안)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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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지자체 공공동물병원에 대책 촉구
대한수의사회 정기총회에 모인 대의원들이 지자체 공공동물병원, 유기동물 사체의 교육 목적 활용, 공직수의사 처우 개선 등에 대한 대수의 대응을 촉구했다. 허주형...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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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우리동네 동물병원’ 참여 병원, 114개로 증가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의 취약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일명 우리동네 동물병원)에 참여하는 동물병원 수가 늘고 있다. 서울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취약계층에 큰 부담인 ‘반려동물...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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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반려동물 응급의료센터, 서울에서도 찾을 정도”
춘천시가 “동물복지 실현을 위해 문을 연 춘천시 반려동물 응급의료센터가 완전히 자리를 잡았다”고 밝혔다. 춘천시 반려동물 응급의료센터는 지난 2022년 7월 강원대...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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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공공형 반려동물병원 운영”
성남, 김포 등 경기도내 시·군이 공공동물병원을 직접 설립한 가운데,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공공형 동물병원을 운영한다”고 밝혀 관심을 받고 있다. 단, 동물병원을...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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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의사회 대의원 200명으로 축소 조정
대한수의사회 대의원 수의 총원이 200명으로 축소 조정된다. 대한수의사회는 28일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이를 위한 정관개정안을 의결했다. 대의원 총회는 대한수의사회의...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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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국회에서 수의사법 전면 개정 나선다
대한수의사회가 28일 양재 엘타워에서 2024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의결했다. 총선 전후 국회 대응과 수의사법 개정, 정부의 동물의료개선방안 대응이 주요...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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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한민국 수의사대상에 이인재·박용호·위성환 수의사
대한수의사회가 28일 양재 엘타워에서 2024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대한민국 수의사대상을 시상했다. 대한수의사회는 매년 총회에서 수의계에 공로가 큰 회원을 선정해 대한민국 수의사대상을...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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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철의 초음파 이야기
[최민철의 초음파 이야기] 초음파 역사와 발전①
현대에 와서 초음파 기기는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의 질병을 진단하는 데 있어서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장비가 됐다. 그러나 동물병원에서 가장 가성비가 높아야...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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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수의대, 신입생 OT 개최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학생회 ‘하울링(회장 기현준)’이 2월 22일(목)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작년과 동일하게 동물병원 3층 박남용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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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수의대, 캄보디아에서 첫 번째 해외봉사 성공적으로 마무리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해외봉사단 NEO(단장 서국현 교수, 학생대표 배유미)가 1월 21일부터 28일까지 캄보디아에서 창단 첫 해외 동물의료봉사를 마쳤다. 이번 해외봉사단은 전남대...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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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예정 수의사를 위한 모든 것! 헬로우벳 개원세미나 3월 17일 개최
개원 예정 수의사를 위한 모든 것! 제17회 헬로우벳 개원세미나가 개최된다. 수의사대출 및 개원자금 마련, 동물병원 세무·노무, 동물병원 전문 인테리어, 전자차트...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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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가축·반려동물 항생제 내성 감시 교육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전국 동물위생시험소를 대상으로 올해 ‘축산 항생제 내성균 감시체계 구축사업’과 ‘젖소 유방염 방제사업’ 교육을 27일 실시했다. 검역본부는 매년 가축과 반려동물에서...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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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후원금 62억 카라 내홍 “단체 사유화” VS “허위사실”
동물권행동 카라(KARA, 대표 전진경)의 내홍이 점점 깊어지고 있다. 카라의 내홍은 지난해 활동가 2명에 대한 정직 처분과 노조 설립을 계기로 촉발됐는데,...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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