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식생활교육박람회에서 `동물복지 인증 축산물` 홍보
(사)동물자유연대(대표 조희경)가 19일(목)부터 21일(토)까지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 ‘2014 식생활교육박람회’에 참가해 동물복지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동물자유연대 측은 “2009년부터 2012년까지 4년 동안...
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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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평강공주 보호소 폐쇄위기 `돈 좀 빌려주세요`
450여마리의 유기동물을 보호하고 있는 안성 평강공주보호소가 폐쇄되기 직전이다. 평강공주 관계자는 “지난해 땅주인이 현 보호소 매지를 매매로 내놓았으며, 지난 5월말 전세만기가...
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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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제2회 마음나누미&정보나누미 바자회 현장
2회째를 맞은 ‘마음나누미&정보나누미’ 바자회가 21일 서울 강남 파고다어학원 건물에서 개최됐다. 지난 5월 열렸던 첫 번째 바자회보다 많은 보호자들과 연예인이 참가해...
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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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린 개고기 축제···수천마리 개 판매·도살
중국의 개고기 축제 모습과 이를 반대하는 동물보호단체 21일(토) 중국 남구 광시성 위린시에서 2014개고기 축제가 시작됐다. 위린시는 매년 여름 일주일간 개고기...
201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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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검역본부 `2014 KEALF`에서 동물등록제·동물복지농장 홍보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용호)가 19일(목)부터 21일(토)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2회 친환경 농축산식품 페스티벌(KEALF, Korea Eco Agro-Livestock Festival)’에 참가했다. 검역본부는 이번 행사에서...
201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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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거래 동물, 개·고양이 제외하고도 하루 48마리 꼴
‘동물을 위한 행동’과 ‘슬픈과학자’는 17일 환경재단 레이첼카슨 홀에서 국내 최초로 ‘개인 야생동물 사육 및 거래 실태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에 따르면,...
201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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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 `서커스 동물출연 금지` 법안 통과
멕시코 녹색 환경당이 발의한 ‘동물 서커스 금지’ 법안이 최근 멕시코시티 의회 법안심사 위원회를 만장일치로 통과했다. 이에 따라 1년 뒤부터(유예기간 :...
201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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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단체, AI 재발하자 `공장식 축산 폐기` 성명서 발표
“철새가 돌아간 후에도 AI가 왜 발생하는가? AI의 반복, 지속적 발생은 공장식 축산이 원인” 한동안 잠잠했던 H5N8형 고병원성 AI가 횡성, 대구,...
20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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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 식생활교육박람회서 동물복지축산 캠페인 펼쳐
동물보호단체인 (사)동물자유연대가 오는 19일부터 21일 양재 aT 센터에서 열리는 ‘2014 식생활교육박람회’에서 동물복지 홍보 켐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산업동물의 복지 개선에...
201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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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길고양이 25만 마리..해법은 시민참여?
서울시가 길고양이 문제의 해법으로 ‘시민 참여와 투명성 제고’를 제시했다. 지난해 건국대 수의대 한진수 교수팀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서울시내 서식하고 있는 길고양이는...
201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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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야생동물 사육 및 거래 실태 보고회 열린다
동물원 동물의 복지 및 동물공연 반대 활동을 펼치는 ‘동물을 위한 행동’과 ‘슬픈 과학자’가 국내 최초로 개인 야생동물 사육 및 거래...
201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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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교육센터 개장 앞두고 `Jumping KARA 프로젝트` 진행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대표 임순례)가 교육센터 개관을 앞두고 ‘Jumping KARA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Jumping KARA는 100만원 이상 기부하는 고액기부자 프로젝트다. 이미 조수미, 이효리,...
201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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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기고]서울시의 사육동물 인수제 적극 도입 방안에 반대합니다 – 명보영
서울시의 사육동물 인수제 적극 도입 방안에 반대합니다. 최근 서울시에서 2020 동물복지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2020년까지 유기동물 수를 반으로 줄이고 반환...
201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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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불법 개 도살장 폐지해주세요` 서명운동
다음 아고라 이슈 청원에 ‘성남 불법 도살장 폐지 서명운동’이 게재됐다. 11일 시작된 이번 서명운동은 학생동물보호협회(SAPA) 관계자가 작성했으며, 서명목표 인원은 10,000명이다....
201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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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버릴 동물 데려다 입양..유기동물 반환∙입양 95% 달성한다
지자체에서 유기동물 보호사업을 담당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 중 하나는 “동물을 더 이상 키울 수 없으니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데려가 달라”는 민원이 의외로...
201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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