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으로 촉발된 의료소모품 품절 사태가 동물병원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나프타 원료가 필요한 주사기, 주사침, 수액세트 등 필수 의료소모품이 품절되거나 가격이 대폭 올랐습니다.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여러 부처가 범정부 차원에서 의료소모품 공급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입니다. 관련 회의, 간담회도 여러 번 열렸는데, 이 자리에 수의사 단체는 초청되지 않았습니다.
대한수의사회의 문제 제기로 뒤늦게 농림축산식품부 주재 ‘반려동물 의료제품 수급 관련 관계기관 간담회’가 열렸고, 이 자리에서 수의계의 어려움이 공유됐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초기 대책 마련 시 수의계가 제외된 것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위클리벳 500회에서 의료제품 품절 사태 및 동물병원까지 신경 써야 하는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출연 : 문희정 아나운서, 이학범 데일리벳 대표(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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