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센터협의회 워크숍, 22~23일 전주에서 개최
한국야생동물센터협의회 및 야생동물특성화대학원 공동 주최·주관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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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야생동물센터협의회(KWCA, 회장 한재익 전북대 교수)가 동계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22일(목) 오후 1시부터 23일(금) 12시까지 라한호텔 전주에서 열린다. 한국야생동물센터협의회와 전북대·제주대, 강원대, 서울대, 충북대 야생동물 질병 전문인력 양성 특성화대학원이 공동 주최·주관한다.
워크숍에서는 전북대 한재익 교수(야생동물센터협의회장)가 2025년 야생동물센터 주요성과 및 2026년 운영 방향을 발표하고,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채수진 연구사가 야생동물 수집 시료의 감염병 현황을 공유한다.
특히, International Bird Rescue의 연구 수석 책임자인 Rebecca Duerr 박사가 약 3시간에 걸쳐 ‘물새 진료와 재활 및 증례, 새끼 조류 핸들링과 영양’에 대해 강의한다.
Rebecca Duerr 박사는 UC데이비스 수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동대학원에서 예방수의학 석사(MPVM)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다양한 야생조류 관련 교과서 저자와 편집자로 활약했으며, UC데이비스 수의과대학에서 조류 생리학 등을 강의한다.
이번 워크숍 참가 문의는 한재익 교수(jihan@jbnu.ac.kr)에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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