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펫사료협회 김상덕 회장 연임 확정, 9대 회장 당선

최광용 후보와 경선에서 과반 득표로 당선..3년간 협회 더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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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펫사료협회(KPFA) 제9대 회장에 김상덕 현 회장(성보펫케어)이 당선됐다.

한국펫사료협회는 24일(화) 오후 리베라호텔 청담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제9대 협회장 선거를 진행했다. 선거에는 김상덕 제8대 회장(기호 1번)과 최광용 우리와 대표(기호 2번)가 출마했다. 한국펫사료협회 회장 선거가 경선으로 치러진 것은 4대 회장 선거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였다.

펫사료협회 선거관위원회(위원장 윤민식)에 따르면, 전체 134개 회원사 중 61개사가 사전 서면 투표를 했고, 정기총회 현장에서 16개사가 추가로 투표해 총 77개사가 투표에 참여했다. 이중 과반수의 득표로 김상덕 회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2023년 2월, 제8대 회장에 당선돼 3년간 펫사료협회장직을 수행한 김상덕 회장은 앞으로 3년간 협회를 더 이끌게 됐다.

김상덕 한국펫사료협회 제9대 회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회원사 간 화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회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변화하는 정부 정책과 제도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회원사 중심의 실질적인 서비스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반려동물 연관산업은 단순한 사료·용품 중심 산업을 넘어 의료·유통·관광·보험·IT 등과 융합된 종합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동시에 안전관리 기준 강화, 표시·광고 제도 정비, 원료 관리 체계 고도화 등 정책 환경도 크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펫사료협회는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소통 창구이자 정부와 함께 제도 발전을 모색하는 정책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회원사 간 정보 공유 확대, 제도 대응 가이드라인 마련, 교육·세미나 강화 등 회원 지원도 확대한다.

한국펫사료협회는 “향후 정부와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산업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동시에 높여 국내 반려동물 사료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펫사료협회 김상덕 회장 연임 확정, 9대 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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