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돕기 이어가는 충남대 수의대 총동문회

졸업생들이 모은 릴레이장학금, 두 번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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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수의과대학 총동문회(회장 장범수)가 7일(수) 모교 학생회에게 장학금 3백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충남대 수의대 총동문회에는 졸업생들이 매년 500만원씩 후배들을 위한 기금을 적립하는 ‘릴레이 장학금’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

누적 장학금 조성액 1억원을 달성하면서, 발생하는 은행이자를 활용해 장학금 지급을 시작했다. 24년 12월에 이어 두 번째로 장학금 혜택을 제공했다.

충남대 수의대 총동문회는 장학금 외에도 본과 4학년의 국가시험 응시, 학위수여식, 신입생 새내기 배움터, 스승의 날, 수혼제, 홈커밍데이, 전국수의학도축전, 수의체전, 반려동물 축제 등 모교에서 펼치는 다양한 행사를 후원하고 있다.

이기영 회장은 “충남대 수의대의 총동문회원은 2천명을 넘어서고 있다. 소통과 후원의 창을 열고 보다 효율적인 동문회 조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충남대의 모범 우수동문회로 선정됐다. 앞으로도 꾸준히 장학금 지급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후배 돕기 이어가는 충남대 수의대 총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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