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일

3년만에 재개된 평창 양돈·양계 농장동물교육 ’수의대 농장이 필요하다’
수의과대학생 농장동물교육 지원사업의 양돈·양계 과정이 3년만에 재개됐다. 본과 1·2학년생까지로 범위를 넓히면서 신청자가 몰렸다. 돼지를 진료하는 선배 수의사와 함께 실제 돼지농장을...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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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에도 수의대생 300명 찾은 평창 산업동물임상교육연수원
최근 한 언론이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의 문제를 지적했다. 적지 않은 세금이 투입됐지만 학생도 적고 산학협력도 신통치 않은 ‘유령캠퍼스’의 오명이 여전하다는 것이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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