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셰프,한국고양이수의사회 KSFM 홍보대사 위촉

이연복 셰프가 한국고양이수의사회(KSFM, 회장 김지헌, 사진 오른쪽) 홍보대사가 됐다.

고양이수의사회는 19일(금) 저녁 연희동 목란에서 위촉식을 진행하고, 이연복 셰프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고양이수의사회와 이연복 셰프는 앞으로 공동 봉사활동을 하는 등 동물복지 증진과 길고양이 인식 개선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이연복 셰프는 오래전부터 길고양이를 돌보고, 유기동물보호소 봉사를 꾸준히 하는 등 평소 남다른 동물 사랑으로 유명하다. 안락사 직전의 유기견 ‘생일이’를 직접 입양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연복 셰프는 “길고양이나 버려진 강아지들의 모습을 보면서, ‘쟤들도 같은 생명인데…’라는 안타까운 마음에 조금씩 챙겨주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됐다”며 “유기동물보호소 봉사에 수의사들이 함께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지헌 한국고양이수의사회(KSFM) 회장은 “길고양이와 유기견 등 평소 소중한 생명에게 관심이 많은 이연복 셰프님이 홍보대사로 참여해준 것만으로도 많은 사람이 소외된 생명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작은 작은 발걸음이지만 생명에 대한 인식변화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신간] 화제의 동물 다큐 `휴머니멀` 책으로 출간

“사람이 두려웠어요. 동물한테 너무 미안해서 자꾸만 눈물이 나왔어요.”_배우 박신혜

“영문도 모른 채 희생당한 생명에게 미안하고 부끄러웠다.”_배우 김우빈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MBC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휴머니멀〉이 책으로 나온다.

유해진, 류승룡, 박신혜 배우가 프레젠터로 출연하고 김우빈 배우의 내레이션이 한데 어우러진 휴머니멀은 인간과 동물을 뜻하는 휴먼(Human)과 애니멀(Animal)의 합성어다.

방영 즉시 세간의 찬사를 받은 <휴머니멀>은 오직 인간의 탐욕을 채우기 위해 희생되는 동물과 그 동물의 삶을 되찾아주려는 인간의 노력을 르포르타주 형식으로 담아냈다. 이 책은 아프리카코끼리부터 태평양의 돌고래까지, 4개 대륙, 10개국, 365일간의 여정을 더욱 깊게 조명한다.

다큐멘터리의 감동을 다시 한번 책으로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생생한 현장 르포까지 그려냈다.

휴머니멀의 연출을 맡았던 김현기 PD가 직접 책을 썼다.

책은 ▲밀렵과의 만남, 코끼리 죽이기 ▲총을 든 천사, 트로피 헌터 ▲전통의 이면, 피로 물드는 바다 ▲지배자 인간, 공존으로의 여정까지 4개의 장으로 구성됐다.

출판사인 포르체는 “코끼리 트래킹 관광 상품, 돌고래쇼의 돌고래, 동물원의 곰과 사자. 동물의 눈물이 인류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거창하지 않다. 우리 개개인의 삶이 존중받듯, 동물의 삶을 존중해달라는 것”이라며 “이 책은 우리가 그 눈물의 가치를 깨닫는 것만으로 인간과 동물이 더불어 사는 삶, 즉 공존의 해답이 열릴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책의 수익금 일부는 ‘동물권행동 카라’에 기부된다.

저자 : 김현기 / 출판사 : 포르체 / 288페이지 / 16,800원

`언택트 시대`에 더 각광받는 반려동물 소변진단키트 `유리벳10`

반려동물용 소변진단키트 ‘유리벳10’이 언택트 시대에 더 주목받고 있다.

반려동물용 스마트 소변진단키트 ‘유리벳10’이 최근 한국무역협회의 ‘COVID19 극복 글로벌 전략상품’에 선정된 것이다.

이번 전략상품 선정은 최근 코로나19(COVID19)로 언택트(Untact) 소비가 확대됨에 따라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선발해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무역협회는 글로벌 소비 트렌드에 맞는 테마와 관련 제품들을 선정했다. 이후, 해당 제품의 홍보영상을 무료로 제작해 케이몰24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되어 해외 소비자들에게 홍보된다.

케이몰24(Kmall24)는 한국무역협회가 직접 운영하는 해외 직판 플랫폼이다.

‘유리벳10’은 ‘코로나19 극복’과 ‘언택트(Untact)’를 테마로 하는 글로벌 소비 트렌드 맞춤 제품으로 선정됐다. 국제 경쟁력과 확장 가능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1차 선발 9개 기업에 포함됐다.

한국무역협회 케이몰24 홍보영상 캡쳐

한국무역협회가 제작한 영상은 ‘Simply monitor your pet’s health with smart urine test!’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코로나19에도 유리벳이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반려동물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무역협회는 홍보뿐만 아니라, 해외 직판 플랫폼 케이몰24를 통해 ‘유리벳10’의 실질적으로 판매될 수 있도록 프로모션도 지원할 방침이다.

한국무역협회는 ‘유리벳10’이 격리된 반려동물을 위한 간편한 건강관리 툴로 간편하게 반려동물의 건강 진단 및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면서, “글로벌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한 컨텐츠 중심의 온라인 마케팅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우리 기업의 수출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리벳코리아의 ‘유리벳10’은 국내 최초로 동물용 의료기기 제조품목허가를 획득한 순수 국내 기술 반려동물용 소변진단 키트이며 미국 시장 진출에도 성공했다.

이번엔 부당 정직 논란…계속되는 노사갈등

한국조에티스의 노사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번에는 노조 지회장 정직에 대한 논란이 생겼다.

한국조에티스노조(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한국조에티스지회) 측은 “중앙노동위원회가 6월 1일 김용일 지회장에게 내린 정직 3주를 부당징계로 판정했다. 이는 지난 2월 21일 서울지방노동위(이하 ‘지노위’)에서 내린 부당징계 판정 초심을 유지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 지회장은 지난 4월 10일부로 해고된 상태이며, 이번에 논란이 된 ‘정직 3주’는 지난해 발생했던 일이다.

노조 측에 따르면, 사측이 지난해 11월, 6가지 사유를 들어 김 지회장에게 정직 3주의 징계를 했다고 한다. 지난해 6월 14일 노사 교섭이 결렬된 뒤 징계 사유를 바꿔가며 세 차례 징계위원회를 소집한 끝에 정직 3주를 내렸고, 올해 4월 10일에 지회장을 해고했다는 게 김용일 지회장 측 설명이다.

또한, 사측이 중노위 판정 이후인 6월 2일 김 지회장에게 우편을 통해 “중노위 판정을 존중해 징계 처분을 취소하고 정직 기간 받을 수 있었던 임금 상당액을 5일 전까지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덧붙였다.

노조는 또한 사측이 판정 수용과 별개로 내부적으로 다른 태도를 보인다고 주장했다. 김 지회장에게는 중노위 판정을 존중한다고 해놓고, 김 지회장의 징계 사유가 인정되었다고 사내 공지를 했다는 것이다.

노조는 “부당징계 판정은 회사의 판단이 잘못되었다는 법적 판단이다. 그러나 회사는 회사의 징계가 옳았다며 직원을 호도하고 있다. 더 나아가 개인의 징계에 대한 사안을 무분별하게 공개함으로써 명예까지 훼손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에 대해 사측은 “개인에 대한 징계 혐의를 상세히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판단한다”며 “다만 조에티스는 본사 차원에서 외부 법무법인을 포함한 인사위원회를 구성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해당 건을 조사했다. 조에티스는 인사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하고, 앞으로도 노동조합의 지회장으로서 존중하며 필요한 협상과 대화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모션] 입원 반려동물 실시간 모니터링 솔루션 MobiCARE+Pet

입원 반려동물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장비가 출시됐다. 출시기념 프로모션이 진행된다(선착순 10개 동물병원 대상).

㈜온힐은 웨어러블 패치를 활용한 반려동물 대상 펫케어 솔루션 MobiCARE +Pet의 개발을 완료하고 입원 중인 반려동물을 위한 실시간 병상 모니터링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온힐의 펫케어 솔루션 MobiCARE +Pet은 의사 표현이 불가능한 중증 상태의 반려동물에게 웨어러블 패치를 부착해 심전도, 심박, 체온 측정 등 건강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장비다.

온힐 측은 “반려동물의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입원 중 관리와 수술 직후 예후 관리를 한층 수월하고 정확하게 해준다”며 “여기에, 환자 상태 악화를 감지하고 경고를 울리는 알고리즘이 적용되어 의료진이 더욱 빠른 응급 처치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MobiCARE +Pet은 최대 4개 병상을 동시에 모니터링 할 수 있다. 특히, 퇴근 후 동물병원 외부에서도 반려동물의 상태를 체크하고 알람을 받을 수 있도록 클라우드로 연동된다.

㈜온힐 펫메디칼사업부는 “입원실을 보유하고 있는 동물병원에서 MobiCARE +Pet 솔루션을 도입하면 중증 반려동물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면서도 필수 생체 데이터를 모니터링하여 즉각적인 대처를 할 수 있다. 또한, 향후 산소포화도 등의 웨어러블 센서들도 붙일 수 있는 확장형 플랫폼을 제공하여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고 편리성과 확장성을 강조했다.

한편, ㈜온힐은 MobiCARE +Pet 출시기념으로 다음 달 중순까지 선착순 10곳의 동물병원에 프로모션을 통한 가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로모션 이벤트 문의 : 032-832-5955

장마철 집중호우에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긴장

장마철을 앞두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북한으로부터 ASF 바이러스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는 경로 중 하나로 ‘물’이 지목되기 때문이다.

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9일 “장마철 ASF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고 농장 차단방역 효과가 저하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국내 ASF 발생에 대한 역학조사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지만, 중간결과에서 이미 북한으로부터의 유입을 공식화했다. 11일 열릴 2020 수의양돈포럼에서도 전문가들은 최소 3차례 이상 북한으로부터 바이러스가 유입됐을 것으로 추정했다.

북한에서 ASF 바이러스가 넘어오는 경로 중 하나로 지목된 것이 물이다. 북에서 남으로 흐르는 수계를 따라 ASF 바이러스나 ASF로 폐사한 멧돼지 사체의 일부분이 기계적으로 넘어올 수 있다는 것이다.

ASF 살처분 피해농가의 재입식이 늦어지면서 아직 파주, 연천에 사육돼지는 없지만, 이제는 경기·강원 북부 접경지역이 ASF 오염지역이 됐다. 집중호우로 불어난 하천을 통해 바이러스가 확산될 위험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중수본은 “접경지역 ASF 검출지 오염원이 하천, 토사 등으로 떠내려와 바이러스가 유입될 우려가 있는 위험한 시기”라며 “장마철 강우·강풍으로 인해 멧돼지 기피제나 차단방역시설이 훼손되는 등 방역에 어려움이 있다”고 우려했다.

중수본은 경기·강원에 호우주의보(특보)가 발령되거나 ASF 발생지역 하천 수위가 상승하면 장마철 ASF 위험주의보를 발령할 예정이다.

주의보가 발령되면 경기·강원 북부 양돈농장에 장마철 방역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이행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해당 호우가 그치면 양돈농장과 주요 도로에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발생지역 지하수와 임진강 등 접경지역 하천 12개 이상과 멧돼지 ASF 양성검출지점 유래 소하천 등에서 물, 부유물 등 환경시료 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지난해 ASF 최초발생 시 하천으로부터의 유입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검사시기를 놓치거나 물 검사량이 너무 적어 ‘음성’ 결과를 신뢰할 수 없었던 점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재욱 농식품부 차관은 “전국 양돈농가와 축산관계시설은 집중호우기간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수색 위해 GPS 보급

(자료 :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


여름철 멧돼지 폐사체 수색에 차질을 빚고 있는 방역당국이 GPS 정보관리를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6월 10일부터 15일까지 추가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양성 멧돼지는 6건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여름철 수풀 우거짐과 장마철에 대비해 폐사체 수색과 울타리 관리를 강화한다.

ASF에 감염된 멧돼지는 대부분 폐사하는데, 주변 야생조수나 살아 있는 멧돼지가 폐사체에 접촉하면서 전파될 위험이 높다.

당국은 ASF 멧돼지 발견지점 주변으로 수색팀을 운영, 감염원이 될 수 있는 폐사체 제거와 ASF 발생양상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경기·강원 북부 10개 시군에서 활동하는 멧돼지 폐사체 수색팀은 약 250명이다.

하지만 3월 326건에 달하던 폐사체 발견건수가 4월(273), 5월(139)로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환경부는 “해당 지역의 멧돼지 개체수의 전반적 감소 외에도 수풀이 우거지는 등 수색효율의 저하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수색팀에게 위치정보시스템(GPS) 장비를 지급해 수색활동을 보다 체계화할 방침이다. 수색인력의 동선을 실시간으로 공유해 수색범위와 감염범위를 명확히 파악하겠다는 방침이다.

GPS 장비는 ASF 양성 멧돼지 발견건수가 많은 화천과 연천 수색팀에게 우선 지급된다. 시범운영 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6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연천과 화천에서 ASF 양성 멧돼지 6건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검사한 시료는 144건(폐사체40, 포획개체104)으로 폐사체에서 5건, 포획개체에서 1건의 ASF 양성이 확인됐다.

환경부는 “이전 주간(2건)에 비해 발생건수가 증가했지만, 발생지점은 떨어져 있어 기존 발생지점 주변에 감염이 계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 준다` VS `왜 세금을 반려인에게만?` 인천시 토론

반려동물보험 가입을 세금으로 지원하는 것에 대해 시민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인천광역시가 ‘반려동물보험 지원’을 주제로 찬반토론을 시행한다.

인천시는 18일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을 수립하기 전후, 시민의 정책공감대 형성을 위해 토론 Talk Talk 찬반토론을 진행한다”며 반려동물보험 지원에 대한 온라인 토론을 공지했다.

토론 기간은 7월 19일까지 한 달 동안이며,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인증 후 토론에 참여할 수 있다.

인천시는 “일부 시도는 등록동물을 대상으로 반려동물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며 ▲서울시의 유기동물 안심보험 지원 사업과 ▲경기도 반려동물 상해보험 지원 사업을 예로 제시했다.

또한, 인천시는 이번 토론에 대해 “질병 때문에 동물이 버려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반려동물 문화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찬성입장과 “반려동물 양육 비용은 보호자가 부담해야 한다”, “세금으로 지원하면 비반려인과의 형평성 문제가 있다”는 반대입장이 나올 수 있다고 예를 들었다.

이번 찬반토론 참여 방법과 시민들의 의견은 인천광역시 홈페이지(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전] 수원에 생기는 `도심지 유기동물 입양센터` 이름을 지어주세요

경기도가 4억원을 투입해 ‘(가칭) 도심지 유기동물 입양문화센터’를 수원시에 만든다.

‘도심지 유기동물 입양문화센터’는 민선7기 동물복지정책 철학인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경기도’ 실현을 위해 마련된다. 오는 9월 중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있는 빌딩 2개 층(2~3층)에 문을 열 예정이다(총 362㎡(110평 : 층별 55평)).

센터에는 유기동물 입양·보호공간, 미용·목욕실, 놀이터, 상담실, 사무실, 반려동물 문화센터 등이 설치된다.

센터에서는 유기동물 무료분양 등 유기동물 입양률 향상 노력과 동물생명 존중 교육 등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정착을 위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경기도, 센터 이름 공모전 시행

경기도는 센터가 동물사랑 문화정착의 중심 역할을 하는 공간인 만큼, 공모전을 통해 도민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토대로 센터의 공식 명칭을 정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경기도 동물보호복지 정책의 방향과 유기동물 입양문화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잘 드러낼 수 있는 이름’으로, 반려동물에 관심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에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6월 16일부터 7월 5일까지 경기도 원스톱 소통창구 ‘경기도의 소리’ 홈페이지(https://vog.gg.go.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주제 적합성, 상징성, 참신성, 친근성 등을 심사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참가상 10명을 선정한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50만원, 우수상은 20만원, 참가상은 3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이 각각 지급된다.

이은경 경기도 동물보호과장은 “이제는 적극적인 입양을 통해 유기동물의 안락사를 최소화해야 할 때”라며 “유기동물 입양문화센터의 의미와 가치가 효과적으로 표현될 수 있는 이번 명칭 공모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의안과전문의가 알려주는 수의안과 베이직 `상` 종료,곧 `하` 시작

주식회사 쓰리디메디비젼(대표이사 김기진)이 운영하는 베터플릭스에서 4월 21일부터 진행한 ‘수의안과 베이직(상)’ 과정이 종료됐다.

두 달 동안 온라인으로 ‘안과 검사의 이해부터 수술의 기본원칙, 안와/안구/안검의 질환, 유류계/결막/순막의 질환’ 까지 다뤘는데, 매회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담당 교수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웨비나에 참석한 한 수의사는 “안과 과목의 기본적인 내용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교수님의 시연 영상도 포함되어 있어 강의가 풍부하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6월 23일(화)부터는 ‘수의안과 베이직(하)’ 과정이 시작된다.

‘각막의 질환, 포도막/수정체 질환, 유리체/녹내장 질환, 안저 질환’을 총 5회에 걸쳐 다루게 된다.

특히, 본방송이 끝난 직후 바로 재방송을 볼 수 있어 수강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수강생들은 웨비나 이후 베터플릭스에 업데이트되는 콘텐츠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교육 신청하기).

수의안과 베이직(하) 과정은 수의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의안과 베이직(상) 과정 역시 베터플릭스에서 개별 콘텐츠로 수강할 수 있다.

가을부터는 수의안과 심화과정이 진행된다. 심화과정에서는 실제 진료, 처치에 관한 내용 위주로 운영하여 안과 수술에 대한 깊이 있는 내용을 다룬다.

예를 들어 Entropion 증상에 대해서 Temporary eversion of eyelid, Temporary partial tarsorrhaphy, Hotz-Celsus correction, Modification of the Kuhnt-Symanowski 등 다양한 수술기법이 시연된다.

또한, 현미경을 사용한 수술시연도 진행되며, 김준영 교수의 노하우도 공개된다. 심화과정 운영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베터플릭스(www.veterflix.com)는 수의학 교육의 새로운 교육방법의 시도로 주목받고 있는 온라인 교육플랫폼이다.

현재 수의외과, 치과, 임상해부학, 마취세미나, 안과, 정형·신경외과 등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6월 한 달간 ‘방광절개술, 요관방광문합술, 요관절개술’ 외과수술 패키지 이벤트(자세히 보기)도 진행 중이다.

궁디팡팡에서 캣츠힐 영양제·포레스트를 만나보세요

‘고양이는 다르니까’가 슬로건인 캣츠힐이 제14회 궁디팡팡 캣페스타에서 새로운 영양제와 고양이의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포레스트 제품을 선보인다.

캣츠힐이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고양이 방광염 영양제인 ‘캣츠힐 유리너리’와 고양이 먹이퍼즐·스크래쳐 제품인 ‘포레스트’다.

고양이의 특발성방광염(하부요로기증후군)은 걸리기도 쉽고 재발률도 높으므로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 캣츠힐 유리너리는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요로 세균 부착 억제 등을 통해 특발성방광염 재발방지와 예방에 도움을 준다는 게 캣츠힐 측 설명이다.

국내산 100% 마따따비를 첨가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 안정은 물론, 기호성도 높였다.

캣츠힐 포레스트

‘내 고양이를 위한 작은 숲’ 캣츠힐 포레스트는 심심해하는 고양이들을 위한 놀이터이자 스트레스 해소 공간이다.

3가지 타입의 먹이 퍼즐과 스크래쳐로 구성되어 고양이의 사냥 본능을 일깨우고 스트레스 해소 효과도 있다는 게 캣츠힐 측 설명이다.


캣츠힐 포레스트 영상

캣츠힐 측은 “고양이의 스트레스에 대해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며 “캣츠힐 포레스트는 고양이의 본능 해소를 통해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캣츠힐은 이번 궁디팡팡 캣페스타에서 최대 31% 할인 및 6개월 무이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제14회 궁디팡팡 캣페스타는 6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궁디팡팡 홈페이지(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드디어 멈춘 실험동물 수 증가,연간 371만·하루 평균 1만 마리 실험

매년 빠르게 증가하던 연간 실험동물 수가 드디어 멈췄다. 2019년 1년 동안 동물실험에 사용된 실험동물 수는 전년과 거의 비슷한 371만 2천마리였다(하루평균 10,171마리).

연간 371만 2,380마리 실험동물 사용…동물실험 기관당 9,769마리

2010년 이후로 처음 ‘실험동물 사용 숫자’ 감소

검역본부가 발표한 <2019년 실험동물 보호복지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2019년 1년 동안 총 386개 기관이 371만 2,380마리의 실험동물을 사용하여 기관당 평균 9,768마리를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전년(2018년, 372만 7천마리)과 비교하여 실험동물 사용 숫자가 소폭 감소했는데, 2010년 이후 증가 추세가 멈춘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실험동물 사용 숫자는 2010년 132.8만 마리를 시작으로 2018년 372.7만 마리까지 8년 연속 증가했다. 2012년~2018년까지 연평균 증가율은 17.2%였다.

지난해 실험동물 사용 숫자가 소폭 감소하며, 2012년부터 연평균 증가율도 14.6%로 줄어들었다.

대학, 의료기관, 일반기업체에서의 실험동물 사용 숫자는 증가했으나, 국공립기관에서 전년 대비 17만 마리 이상 실험동물을 적게 사용했다.

가장 많이 사용한 실험동물은 마우스·랫드

386개 기관에서 39,244건 동물실험계획서 심의

마우스, 랫드 등 설치류가 가장 많이 사용됐으며(86.9%), 그 뒤를 어류(6.3%), 조류(5.1%)가 이었다. 원숭이류는 3,024마리 사용되어 전년(2,499마리) 대비 증가했다.

동물실험윤리위원회가 설치된 동물실험 기관은 총 410개인데, 그중 386개 기관에서 위원회를 운영했다. 총 39,244건의 실험계획서를 심의했다(기관당 평균 101.7건).

대부분은 승인(원안승인 76.3%+수정 후 승인 20.2%)되었으며, 미승인된 실험계획은 238건(0.6%)이었다.

극심한 고통과 스트레스 주는 E등급 실험이 가장 많아

고통등급별 동물실험 사용 비율은 B그룹 3.6%, C그룹 22.5%, D그룹 33.8%, E그룹 40.1%로 조사되어 가장 고통이 큰 실험이 제일 많이 수행된 것으로 조사됐다. 고통등급 D그룹 사용 동물 82.3%, E그룹 사용 동물 82.8%는 마우스였다.

한편,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2017년 공동으로 만든 ‘동물실험윤리위원회 표준운영 지침’이 올해 개정될 예정이다.

검역본부 김기연 동물보호과장은 이에 대해 “다양한 현장 상황을 반영하고 국내 동물실험시행기관에서 동물실험이 원칙에 따라 수행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관의 동물실험윤리위원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제열 서울대 교수, 모교에 수의학 박물관 기금 1억원 기부

오세정 서울대 총장(왼쪽)과 프로탄바이오 대표 조제열 교수(오른쪽)
(사진 :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조제열 교수가 모교에 ‘수의학 박물관 기금’ 1억원을 쾌척했다.

2007년 혈액 폐암 진단 마커 기술을 상용화한 프로탄바이오를 창업한 조 교수는 꾸준히 이어온 학사장학금을 포함해 모교에 총 1억 1,932만원을 기부했다.

서울대 오세정 총장은 15일 서강문 서울대 수의대 학장을 비롯한 주요 교내 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조제열 교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1989년 서울대 수의대를 졸업한 조제열 교수는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미국 오하이오주립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의과대학 연수를 거쳐 경북대에 재직 중이던 2007년 혈액을 이용한 폐암 진단 기술을 개발, 이를 사업화하기 위해 벤처기업 프로탄바이오를 설립했다.

서울대 벤처회사로 출범한 프로탄바이오는 폐암 조기진단 키트에 필요한 바이오마커 특허를 국내 최다 보유하고, 다양한 체외진단 다지표 검사법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최근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을 시작한 프로탄바이오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9 4IR Awsards 바이오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조제열 교수는 “지금의 성과와 업적은 서울대의 훌륭한 연구진과 든든한 지원으로 가능했다. 앞으로도 학교에 헌신하며 산학협력 진단기술개발을 통해 국민 건강에 이바지한다는 사명감으로 연구해 나갈 것”이라며 “후배이자 제자인 서울대 학생들이 사회와 국가를 돌아보는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보다 좋은 환경에서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오세정 총장은 “기부해 주신 기금은 수의과대학 박물관을 조성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네슬레 퓨리나·SKT, 동물자유연대에 유기동물 위한 사료 기부


글로벌 반려동물 식품기업 네슬레 퓨리나가 SK텔레콤과 함께 유기동물을 위한 사료를 기부했다. 양 기업은 17일 동물자유연대에 사료 500kg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네슬레 퓨리나와 SK텔레콤이 ‘점프 AR 앱’을 통해 진행한 ‘유기동물 밥차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캠페인 이용자가 누른 ‘좋아요’ 횟수에 따라 유기동물을 위한 사료를 기부하는 이벤트다.

네슬레 퓨리나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여러 사설 유기동물보호소에 사료를 정기 후원하고 있다.

대형마트와 사랑나눔 기부행사를 이어가는 등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네슬레 퓨리나 측은 “코로나19로 소외받고 있는 유기동물에게 사회적인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이벤트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유기동물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해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용호 서울대 교수, 항생제 내성 대응 공헌으로 근정포장 수상

12일 근정포장을 수상한 박용호 교수(오른쪽)와 이의경 식약처장(왼쪽)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박용호 교수가 1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9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박용호 교수는 UN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항생제내성특별위원회 의장으로 활동하며 항생제 내성 저감을 위한 공헌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CODEX는 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보건기구(WHO)의 합동 식품규격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는 2016년 CODEX 항생제내성특별위원회의 제2기 의장국으로 선출됐다.

2017년 2년 임기의 의장으로 선출됐던 박용호 교수는 지난해 재선임돼 올해까지 의장직으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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